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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제노스 유년 시절 관련으로 개적폐 썰을 푼 것에 가깝습니다. 부끄러워지면 언제든 비공개로 돌릴 수 있습니다. 메인퀘스트 효월의 종언 전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본 포스트 열람 시 주의 부탁드립니다. 어린 날 막연히 죽음을 생각했다. 태어나 누린 것들이 더는 자연스럽지 않고, 부자유한 신체에 묶인 혼이 서서히 굳어가는 걸 느낀다. 호흡이 끊어지며 심장의...
* 이 리뷰에는 <킹아더>의 스토리 네타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연기 이야기를 하는 것이 아니라서 배우 때문에 이 글에 접근하신 분들에게는 크게 도움이 안 될 수 있습니다. 오랜만입니다. 저는 여전히 잘 살아 있습니다. 다짜고짜 와서는 소설이 아닌 리뷰 글로 여러분을 맞게 된 것은 다름이 아니고, 이제는 공연 끝날 거 끝나기는 하였지만 일본 킹아더...
유난히도 더웠던 올 해, 여름날 너와나 "혀엉- 서주니 혀엉-" "푸후, 왜 자꾸 그렇게 이름만 부르고 있어? 지우야. 혹시 많이 어지러워?" "아니이~ 기분이 너어-무-! 진짜 너어-무 좋아 가지구.. 형도 그르쵸?" 잔잔한 바람, 조금 습한 공기에서 단 술의 냄새가 났다. 후우- 하고 깊은 한숨 처럼 숨을 뱉어 낼 때 마다 마른 등이 오르락 내리락, 뼈...
#몽환포영_명단 " 00:39 ~ 00:56 " 枯れた花が僕を見てる시든 꽃이 나를 바라보고 さらり微か記憶零れ살랑하며 살짝 기억이 넘쳐夜の壁にゆらり凭れ 밤의 벽에 흔들려 기대어月が落ちて鶏が鳴いた달이 떨어져 닭이 울었다 가시 속에 숨은 히비스커스 🌺 🌺 🌺 " 나한테 무슨 할 말 있어? " " 僕に何か言いたい事とかいるの? " ☘ 이름 그린 플로라이트 - 애칭으...
날개는 뗐다 붙였다 하는 부품이 아니지만, 어쨌든 평소에는 접어넣고 있을 수 있다. 접어 넣은 날개가 어디에 들어갔는지 의문이 생길 법도 하지만, 날개를 보는 이는 대부분 날개를 단 이였고 날개를 단 이는 날개가 어떻게 접히는지 이미 알게 마련이었다. 그럼에도 이 지구에 날개가 어디로 가는지 궁금해 하는 이가 있었다. 일단 아담과 이브는 아니었다. 에덴에 ...
(숲. 닉스는 무대 전면에 쓰러져 있다. 타나토스, 휘프노스, 그리고 다른 닉스의 자식들이 닉스를 둘러싸고 서 있다. 나무 사이로 모이라이가 나타난다.) 휘프노스: 모이라이! 에로스한테 화살은 받아 왔어? 모이라이: 응. 어머니 문제라고 하니까 바로 주더라. 하지만 이게 좋은 방법일지는 모르겠다던데. 타나토스: 하지만 이제 방법이 없다. 벌써 여덟 번째다....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001_ 100일 중 1일째 _ 실종 언급 주의 이오리, 자? / 아니요. 아직이요. / 밤이 늦었어. 내일은 학교를 가야 하잖아. / 이런 늦은 밤에 방에 들어와 놓고서 잠을 자고 있길 바라는 건 어폐잖습니까. 무슨 용건이신지. / 그냥... 이오리가 자는 모습을 보고 싶었거든. / ... ... / 졸려? / ... ... 솔직히 말하자면, 네. 그렇지...
정화의 디폴트 워홀 (28) D+20. 2023년 3월 13일_強い 風 1. 1시까지 유초우체국, 4시반쯤 집도착, 밥이 안되서 반찬 만들고, 밥먹고 쉬다 운동꿀잼, 라면파티.. 2. 와.. 나 정말 잘먹는다 😋😋 3. 바나나랑 식빵, 동그리, 가지양파볶음과 미역국, 김치, 과자, 라면 세봉지랑 밥에 김까지 오늘 오랜만에 구름이 나왔네? 어제 밤에 갑~~자...
한가을, 달이 밝게 빛나는 이 밤에 잠시 밖으로 나와 산책을 한다는 핑계로 기숙사 건물의 주변을 서성이고 있다. 약간의 찬바람이 불어오는 것 같은 한기에 잠시 입고있던 외투를 조금 동여매 입고 조금은 구석진 곳으로 가보며 하늘을 슬며시 올려다본다. 이 장소에서 늘 올려다보며 자라온 하늘이, 이제는 기운이 가라앉은 마을에서 바라보니 더욱 아득히 넓게, 공허하...
방 안에서 온통 서늘하고 포근한 섬유유연제 냄새가 난다. 몸을 감싼 푹신한 이불을 잠결에 한번 더 말아쥔다. 느즈막히 눈꺼풀을 들어올리면 잘 정돈된 책상으로 햇살이 하얗게 들고, 그 앞에 앉은 동그랗고 새까만 뒤통수가 보인다. 저도 모르게 소리없이 입꼬리가 올라간다. 그 찰나를 최대한 오래 유지하기 위해 최대한 조용히 멈춰있다. 먼지가 내려앉는 소리마저 엷...
“흐흐흥……” - …… 어딥니까, 지금. 전화를 받자마자 말도 없이 그저 실실 웃기만 하는 영우 때문에 선재는 슬그머니 불안해졌다. 오늘은 친구와 약속이 있다기에 지금쯤은 들어갔나 싶어 걸어본 전화였다. 주변이 소란스러운 걸로 봐선 아직 자리가 덜 끝난 듯싶었다. “그게…… 흐흐, 흐흥.” - 왜 이렇게 웃어요, 그렇게 재미있어요? 야, 뭔데. 옆에서 일행...
모든 사건에는 사건이 일어나게 되는 시작점이 존재한다. 사건이 일어나기 전의 일상을 흰색의 도화지로, 계기가 되는 사건을 검은색 펜으로 찍은 작은 점이라고 한다면 대처 방법에 따라 도화지에는 점묘법으로 그려진 미려한 그림이 되기도 한다. 반대로 잘못된 대처 방법을 고수할 경우 그림도 되지 못한 조화롭지 않은 색으로 뒤덮이고 형태를 알 수 없는 무언가가 되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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