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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지분거리던 손길이 교복의 셔츠 단추를 풀었을 때, 존의 목덜미로 잔기침이 흩어졌다. 그리고 존은 십 분 넘게 입을 맞추던 상대가 방금 전까지 어떤 상황이었는지를 기적처럼 떠올렸다. 오, 셜록 홈즈. 감기 걸린 몸으로 지금 뭐하는 거야! “너 감기 걸렸잖아!” “다 나았어.” “말도 안 되는 말하지 말고 다시 가서 누워, 셜록.” “자는 건 지루해.”...
막 일어난 셜록에게 가장 먼저 찾아온 것은 지독한 두통이었다. 오, 평소라면 존 왓슨이 잔소리를 하러 방에 들어왔을 텐데. 셜록, 발 내놓고 자면 안 된다고 했잖아요. 속삭이는 낮은 목소리가 현실이 아닌 마인드 팰리스를 습관처럼 떠돌았고 셜록은 그제야 그곳이 자신의 방이 아니라는 사실을 깨달았다. 씨발 그럼 대체 여긴 어디야? “어서 일어나!” 익숙한 목소...
SM은 항상 새로운 무언가의 약자가 될 수 있었다. "새디즘 마조히즘?" “아닐걸. 학교가 승인 안내줬을걸." "그럼, 수만." "너가 아이돌이니?" "S대 뮤직?" "이거 좀 싫다. 차라리 새디즘 마조히즘이 나은 것 같아." "역시 S대 메탈이 제일 낫네요." "그래, S대 메탈 하자." 국제학부 밴드 소모임 SM의 부원들은 아무도 SM의 정확한 뜻을 모...
멘트는 힘들어서 생략,,,,
여느 때와 같을 일상은, 오늘 아침의 사건으로 깨어지고 말았다.출근했더니 책상이 사라져 있었어요, 라니. 농담으로라도 질이 나쁜 이야기다. 그러나 지금 자신이 마주한 것은 부정할 수도 없는 현실이었다. 부서를 아무리 둘러보아도 자신의 자리는 보이지 않아, 달아오른 얼굴을 숙인다. 흘끔 흘끔, 자신을 바라보는 시선과 함께 사무실 안에는 침묵만이 가득해, 견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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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b 뒤지다가 n년 전에 썼던 글을 발견했는데 대체 뭘 쓰려고 했던 건지 모르겠고 꼬맹이 꼬맹이 하는 애나 노란 머리 꼬맹이나 너무 본즈커크 같아서 (?) 그냥 약간 수정해서 올려봅니다 내 유구한 취향 무슨일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꼬맹이 커크 만난 고등학생 본즈가 잘 돌봐주다가 다 크고 나서 예쁜 사랑 했으면 좋겠다 (? 손에 든 휴대전화를 건드려...
서늘한 아침이었다. 아침이 아닌 저녁일 수도 있었지만 그런 것은 중요하지 않게 된 지 오래였다. 김주노는 여전히 가운을 입은 채 침대 끝에 걸터 앉아있었다. 매일 같이 해오던 일이었지만 어디로 먼저 손을 뻗어야 할지 감이 잡히지 않았다. 이승우는 천천히 방으로 들어와 김주노의 어깨에 손을 얹었다. 형, 준비해야죠. 그러더니 잠시 손목에 찬 시계를 쳐다봤다....
“….” 교복 주머니에서 휴대폰을 꺼내 시간을 확인한다. 수업을 마치고 40분이 흘렀다. 한숨을 내쉰다. 짜증이 스멀스멀 올라왔다. 하릴없이 손을 뻗어 허전해진 왼쪽 귀를 매만진다. 또다시 한숨을 내쉰다. “정말이야, 내가 그런 거 아니라니까.” 억울하다는 표정으로 항의하던 여신의 얼굴을 떠올린다. 하긴, 그녀가 무슨 잘못이 있겠는가. 상식적으로 잘못은 악...
켋님(u_ulu_o)이 주신 리퀘글 입니다! 다시 한 번 리퀘 신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ㅠ0ㅠ! S2 S2 한 번만 자비를 베풀어 주세요. 갈색머리의 마녀가 말했다. 그녀는 무려 다섯 오러의 지팡이를 피해가며 도망친 참이었다. 허나 불행하게도 일반 노마지인 그녀의 연인은 계속되는 순간이동이 벅찼던 것인지 마녀의 뒤에서 연신 기침을 해댔다. 안색이 좋지 못...
<아마도>라는 말을 붙인 까닭은, 바로 전에 날려 먹은 필름이 아그파였는지 후지였는지 기억이 안나서? 게다가 네 번째 롤(실상은 다섯째 롤이지만)은 감는 도중에 본체를 열어 버려서, 사진이 안 나올 것이라 생각하고 마구잡이로 찍었다. 다행히 나오긴 나왔지만, 26컷 밖에 나오지 않았다.
“이제 오세요?” 오늘은 어제보다 빨리 오셨네요. 새벽 3시. 많은 이들이 잠들어 있을 시간. 츠키는 들어오지 않는 쿠로오를 기다리고 있었다. 쿠로오가 성인이 되고 도쿄로 넘어오게 된 츠키는 생활비도 줄일 겸. 아니, 장거리 연애에 지쳐 동거를 하기 시작했다. 물론 아키테루는 말렸지만 아키테루는 츠키에게 영원히 이길 수 없는 존재인가보다. 결국 허락을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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