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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로코는 도시에서 살다가 바닷가로 이사 온 회사원키세는 해상안전요원으로 활동 중이며 서핑보드를 즐겨 탐 차갑고 무뚝뚝한 도시에서 일에만 치여 사는 회사원. 분명 청소년때는 모든 게 밝기만했는데 친구들도 선배들도 이 모든 추억이 영원할 것만 같았는데, 대학은 어떻게든 꾸역꾸역 다녔지만 빛나지는 않았음을.. 이 모든 하루하루에 지쳐가지 않았을까 이젠 들어도 지...
"뭐, 중1?" 바쿠고가 잘 구운 토스트를 입에 넣다 말고 물었다. 몸집에 비해 생각이 어른스럽다고 생각했는데, 나이에 비해 몸집이 작았던 건가. 배가 고팠는지 꼬맹이는 벌써 식빵 한 쪽을 전부 먹어 치우고 두 번째 토스트를 집어 들었다. "그렇게 처먹는 게 다 어디로 가는 거냐." "곧 클 거라고 했어, 형이...!" "형?" "...응. 누나랑 살기 전...
"위대한 로셈 위그루의 현신이자 아나톨의 영주, 리프탄!“ 세주르가 말에서 내려와 과장되게 팔을 뻗으며 리프탄을 향해 말했다. 리프탄은 그가 저 멀리서 보일 때부터 표정이 좋지 않았다. 그런 와중에 본인에게 격한 인사말을 건네니, 리프탄의 짙은 눈썹이 사정없이 찌그러졌다. “다시 만나 뵙게 되어 반갑습니다, 귀부인. 1년 사이에 몰라 뵐만큼 아름다워 지셨군...
밥 먹듯이 필름이 끊기는 사람을 일컬어 석진이라고 부른다. 언젠가 태형이 했던 말이다. 너처럼 필름도 잘 끊기면서 조절 못 하고 그렇게 술 마시러 다니는 사람도 없을 거라고 한 시간을 넘게 이어지던 잔소리의 끝에 체념과도 같은 한숨과 함께 터져 나왔던 말을 석진은 분명 기억하고 있었다. 그러니 태형에게 그토록 욕을 먹던 평소처럼 아침에 눈을 떴을 땐 아무것...
나를 소중하고 특별하게 만들어준 소년이 있었다. 다른 것들에 비해 크지도 않고 잘난 것 하나 없는 내가 특별하게 된 이유는 오직 그 소년이 나를 찾아와주었기 때문이다. 작은 그늘은 소년과 함께하기 적당했으며 소년은 내게 예쁜 말을 잔뜩 알려주었다. 그 소년이 찾아온 이후로 나는 비가 오는 것이 싫었다. 비가 오는 날에는 소년이 오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말그...
* ‘마피아 or 스파이’이라는 주제로 글을 썼습니다. 부족하지만 재미있게 봐주세요 * 욕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 2,410자 - 머릿결은 깃털처럼 부드럽고, 눈썹은 머릿결만큼 부드러워 보이며, 속눈썹은 누구보다 예쁘게 나있으며, 코 는 정말 베일 것처럼 날카롭고 오똑했고, 입술은.. 한번 깨물어 보고 싶을 정도로 촉촉해보였다. 그렇게 위무선의 얼굴에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Request 02 옛날 옛날 먼 옛날에 깊은 산속에서 혼자 살던 착한 나무꾼이 살고 있었습니다. 너무 착해서 매번 곤란한 사람들을 볼 때마다 도와주기 바빴던 착한 나무꾼인데 왜 혼자 살았냐고요? 예전엔 마을에서 알아주는 일등 신랑감으로 곱디고운 아가씨와 혼례까지 올렸지만 첫날밤에 글쎄 짐승과도 같은 모습에 신부가 놀라 도망가버린 후로 자신을 이상하게 쳐다...
2편에서 손책이 주유를 부르는 호칭을 조금 수정했습니다! 내용 변경은 없으니 전편을 다시 읽지 않으셔도 지장은 없습니다 조금 더 길게 쓰려다가 너무 오래 걸려서 먼저 쓴 부분부터 올립니다 ------- 이름 모를 장수의 혼은 약속대로 사흘 후 저택 후원의 매화나무 아래를 찾았다. 그는 평소답지 않게 소년처럼 들떠 약속에 나왔지만, 결론적으로 말하자면 별 소...
가을바람이 서늘했다. 그즈음, 동혁은 천 길을 따라 산책하기를 즐겼다. 한쪽 손에는 항상 밀봉된 지퍼백이 들려있었다. 동혁은 천 길을 걸으며 길고양이를 만날 때마다 지퍼백에서 사료를 한 움큼씩 집어서 주었다. 천 길의 끝에 다다르면 벤치에 앉아 옹기종기 모여 있는 고양이 가족을 구경했다. 어미 고양이가 새끼들이 제 몫의 밥을 다 먹을 때까지 지켜보는 모습을...
내가 묻힌 노간주나무 내가 죽으면 내 뼈를 비단천에 싸서 노간주나무 아래에 묻어. 새벽이 오거든 나를 불러줘, 손가락 세 개를 대가로 다시 돌아올테니. " 죽은 이는 세 번 돌아온다. " 표지는 스콘(@ scone_design) 님의 레디메이드 작업물입니다. 인쇄소 사정에 따라 사양이 달라질 수 있습니다. A5 소프트커버 (앞표지 부분 코팅) | 책날개 |...
나는 평소에 쌀밥을 자주 먹지 않는다. 가끔 한식 메뉴가 먹고 싶을 때, 찌개나 생선구이, 고기를 볶거나 구운 요리 등, 꼭 밥이 필요할 때만 찾게 된다. 주로는 양식에 가까운 음식들을 먹게 되는데, 리조또는 서양식 음식 중에서도 쌀이 들어가는 게 왠지 어색하면서도 동시에 익숙한 느낌이 든다. 리조또를 만들기 위해서는 쌀을 먼저 씻어야 한다. 쌀은 가볍게 ...
‘…이상한 사람들한테 붙잡힌 건 아니겠지? 혹시 어디에 쓰러졌다든가 하는 건…….’ 꼭꼭 숨어버린 것처럼 어디에도 보이지 않는 카논의 모습에 후문으로 향하는 사잇길을 급하게 뛰어 내려가는 치사토의 머릿속이 당장 떠올릴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만을 그려내고 있었다. 하필이면 오늘 자신이 답지 않게 주점 일을 돕겠다고 나선 바람에 캠퍼스에는 여느 때보다 많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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