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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은 똑바로 하자. 우리. 내가 먼저 만나자고 한 적, 있었어?" 七瀬 雪花 나나세 세츠카 나이불명 Female 172cm / 54kg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꽤나 큰 키를 가졌으나 허리가 한 팔로 다 감싸질 정도로 말랐다. 연주할 적에 종종 입는 드레스를 위해서는 그런 철저한 관리가 필요했다. 새하얀 피부가 도드라진다. 잘 보면 옅은 핏줄이 지나가는 것...
1,180자 어린 시절의 하루카는 나에게 언제나 소중한 친구였다. 그 일이 우리 두 사람을 갈라놓지만 않았다면 나와 하루카는 언제나 좋은 친구로 남아 있었을 것이라고 단언할 수 있을만큼. 지금 나와 하루카 사이에 남은 것은 오랜 친근함, 그 이상의 복합적 감정의 기억들이 뒤섞인 것들이다. 그 당시 내가 겪은 상처는 어린 내가 모두 끌어안을 수 있는 것이 아...
24,910자 옅은 금발 머리를 왼쪽 귓가로 넘기는 몸짓에 피곤함이 묻어났다. 시즈루가 평소보다 조금 가라앉은 음성으로 억눌린 목소리를 뱉어냈다. “나 진심이야, 오늘은 정말 기분이 별로니까 돌아가.” 하지만 하루카가 그런 말에 곧이곧대로 돌아갔다면 시즈루가 그 한마디로 피곤한 얼굴을 내비치지는 않았을 것이다. 역시 시즈루의 예상대로 하루카는 시즈루의 손을...
8,196자 우재가 갑자기 소원에 대한 이야기를 꺼낸 건 눈이 내리던 2월 초의 겨울 밤이었다. 날이 추운 탓에 밖에 나가는 대신 집에서 영화나 보자고 결정을 내린 두 사람은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소파 위에 자연스럽게 몸을 붙여 앉았다. 우재가 지우의 머리에 기대고, 지우가 우재의 밝은 머리카락을 나른한 손길로 어루만지는 그 일련의 행위들은 두 사람에게 ...
스네코스리란, 비오는 날 밤에 길을 걷는 사람에 다리를 스쳐지나가거나 들러붙어 발을 걸리적거리게 하는 요괴이다. 특별히 사람의 목숨을 앗아가거나 하는 사악한 짓은 하지 않는 요괴라고 일컬여지지만, 언제나 전승과 실제에는 차이가 있다, 라고 누군가 말하였던가. 외관 20세, 늑대의 케모노츠키. 인간이었을 적에, 자신이 마지막으로 사람이었을 때의 이름을 기억하...
BGM: https://www.youtube.com/watch?v=gSh8sb7RQ6s 날 기억하니, 나의 소중하고 또 소중한 이야. 나를 기억한다면, 어서 깨어나 주렴. 리베라, 17세. 이름의 뜻은 천칭자리 Libra. 혹은 나를 구원해 달라는 Libera me. 그 속에 품은 신력이 너무나 컸던 소녀. 짧게 친 갈색의 단발. 끝은 반묶음으로 포니테일처...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ㅣ랩진ㅣ1~4부 유료ㅣ5부무료공개중ㅣ19ㅣ우주/유니버스ㅣ 왐마.. 나 완전 명작 발견했다. 대박. 무려 2017년에 시작해서 현재 4부까지 완료가 되었고 5부가 연재되고 있는 장편 설이다. 진짜 너무 재밌다. 스케일 큰 케이블 드라마 원고 보는 느낌이다. 이건 공중파 스케일로는 감당이 안됨. 사실 지금 읽고 있는 중인데 빨리 추천하고 싶어서 일단 씀 –ㅅ-...
※날조가 다분합니다. 주의주의 만나고 싶다고 해서 쉬이 만날 수 없는 사람이다. 그러니까 보고 싶어도 그 말 자체를 입에 올리기 어려워진다. 일본을 넘어 이제는 글로벌 아이돌 그룹으로 활약 중인 이를 보고 있자니 잘 되어서 기쁘다는 마음 반, 시간을 내어 만나고 싶은데 만날 수 없어 안타까운 마음이 반이다. 더욱이나 지금은 예전처럼 그들이 묵는 숙소에서 사...
2020년 2월 16일 가쿠야마 온리 발행 배포본 가쿠가 속박하는 타입인게 너무 좋아요..... 질투심도 많고...(노코싯슈세븐 36화에서 나오니 참고 바랍니다♡) 야마토도 래빗챗에서 얼핏 전여친 얘기같은 걸 했기 때문에그런~ 버릇이 있을거 같다는 생각도 들어서 그려본 만화였습니다.
나가서 좀 걷자고 했다. 하필 에어컨을 막 켠 참이었는데. 더워 밖에. 나재민은 가볍게 항의했었지만. 여름치곤 서늘한 미풍이 불었다. 사그라드는 더위. 초여름과는 달랐다. 무더위는 신물 나지. 그럼에도 모든 종류의 헤어짐엔 언제나 아쉬움이 따르니까. 우리는 매 순간 어떤 시간들과 영영 작별하곤 했고. 불면하는 밤과도 마주치지 않게 된 지가 꽤 되었다. 어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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