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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신선이 된 후로 정운은 늘 정신이 없었다. 속계와 선계의 기운을 이어주는 존재로서 등선에 성공한 도사는 아무래도 바쁠 수밖에 없었다. 그래도 시간이 날 때면, 운은 잠시나마 제가 가장 아끼는 친우를 보러 가려 했다. 또 시간이 지나 제 뒤를 이을 다른 도사(후배)의 재목이 나타나니, 이번엔 틈틈이 선계인으로서의 성장에 힘써야 했다. 하늘의 태생이 아니라도 ...
이번 주는 여러 가지 빅 이벤트들이 몰려있는 한 주 입니다. 글로벌 빅 3 중앙은행인 Fed, ECB, BOE에서 모두 통화정책을 결정하는 회의가 열리며, 미국 주식시장에서는 시장을 이끌어가는 빅테크인 Apple, Alphabet, Amazon이 모두 실적을 발표합니다 게다가 마지막 날인 금요일에는 앞으로 물가지표보다 중요성이 더욱 높아질 미국의 고용지표가...
토모야는 공용룸을 조용히 빠져나가려 했다. 일단 공용룸 한가운데 히비키 와타루가 앉아있었다는 것이 그 이유였고, 그가 미간을 찌푸리며 대본을 읽고 있다는 것이 또 다른 이유였다. 발끝을 세워 최대한 소리 나지 않게 출입문으로 걸어갔는데 어디선가 푸른빛 도는 은발이 토모야의 목을 휘감았고 그대로 와타루 옆까지 질질 끌려가고 말았다. "인사도 안 하고. 차갑네...
가혹히 굴지 마시오, …그리 하더라도 한 걸음조차 물러나지 않을 것을 알지 않소. 원망 같은 것 하지 못해, 홀로 울고야 말 것을, 어찌 그리 말하고야 마는 거요. () 욕심 따위가 아니오. 소자가 자처해 그 곁에 머물렀는데도, 그리 져서도 듣지 않는 것이오, 왜. (달싹) 눈앞이 선명한 그곳이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는데도 말이오. 가리지 않아서야 두려워,...
悔之無及 인간과의 축제라니, 쓸모도 없는 것을. 이름 타카미네 하루키/高峰 春樹 성은 타카미네, 이름은 하루키. 특별할 것 없는 이름입니다. 하루키는 봄의 나무라는 뜻이 있지만... 그 나무는 이미 썩어버린 지 오래라, 큰 의미는 없지요. 편한 대로 부르십시오. 나이 불명/외관 나이 23 영생을 살 수도 있는 요괴에게 나이가 크게 중요하겠습니까. 인간의 눈...
#.8 세상의 끝으로 매는 높이 날았다. 볼 수 있는 모든 것을 보고 예감 할 수 있는 모든 것을 예감한 후, 공중을 크고 길게 선회하며 민우의 곁으로 날아왔다. 손을 쭉 뻗은 민우에게로 날아 온 매가 어깨 위에 앉자 민우는 기우뚱 하며 중심이 흔들리는 것을 느끼다가 선호의 허릴 꽉 잡아 겨우 말에서 떨어지는 걸 모면한다. 매가 날개를 크게 펼치면 민우보다...
나는 타인을 함부로 재단했고, 그들의 삶을 우습게 여겼으며, 나의 아래로 놓은 모든 것을 짓밟고 일어섰다. 나는 죄인이며 삶을 연명하기에 급급한 벌레, 남을 좀먹고 살아가는 쓰레기의 일환이었다. "무슨 생각이 그리 많아요?" "···, 무슨 상관이야?" 그날 이후로 범은 내 곁을 떠나지 않았다. 아니, 내가 범의 곁을 떠나지 못한 것일까. 단지 어린아이인 ...
교림아파트 406동 301호에는 항상 괴물이 찾아온다. 아직도 뜨거운 태양이 기승을 부리는 4시가 되면 어김없이 괴물의 발걸음이 들린다. 지가 신데렐라야 뭐야, 왜 맨날 4시에 찾아오냐고. 오늘도 거실 바닥에 누워서 불평만 하는 이동혁은 올해로 열일곱이다. 잎이 갓 피어난 듯 파릇파릇한 고등학생이다. 학교에 가면 어김없이 축구도 하고 학교가 끝나면 피시방도...
갑자기 천장에서 마구 내려와서 아이들을 두 무리로 갈라놓았던 석판은 이번엔 바닥의 틈이 갈라지더니 그 안으로 들어가서 사라졌다. "형!" 사방을 갑갑하게 막고 있던 장애물이 사라지자 다니엘이 곧장 지성을 향해 반갑게 앵겨들었다. "괜찮은거지? 너넨 민현이랑 같이 있어서 내가 걱정도 안했다." 지성이 다니엘을 토닥이며 말했다. 자신을 향한 무한신뢰를 보내준 ...
여러분은 동화를 좋아하십니까? 저는 좋아해서 한때 원전 찾아보겠다고 도서관을 뒤졌습니다. 동화 최고. 그때 제가 제일 인상 깊게 봐서 아직도 기억에 남는건, 그림형제의 동화에 실린 내용이었습니다. 매우 두툼한 두께를 자랑하는 책이었는데, 한권짜리도 아니고 세권짜리였어서 더욱 기억에 납니다. 거인을 사냥하고 그 거인을 자신이 사냥했음을 증명하기 위해 혀를 자...
“아직도 화났냐?” “닥치고 그냥 가라.” “닥치라니, 너 아무리 그래도 삼촌한테,” “삼촌이 삼촌 같아야 대접을 하지, 안 그래?” 할 말이 없어진 영우는 입을 다문 채 룸 미러로 뒤에 앉은 세주를 살폈다. 무표정한 얼굴은 여전히 고집스럽게 창밖만 응시하고 있었다. 그래도 이제 욕이나마 들을 수 있어서 다행인가 싶기도 했다. 어제 호텔에서 돌아온 이후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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