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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랑은 틴더에서 만났다. 살짝 쌀쌀하던 3월, 회사랑 가까운 곳에 살던 S와 점심을 같이 먹었다. 아직도 또렷하게 기억난다. 백반을 먹었고, 걔는 깔깔이 입었고, 나는 기모 후드티에 청치마를 입었다. 밥 먹고 걔네 집 앞 카페에서 커피도 마셨다. S는 솔직했다, 한 번 하자고 섹 뜨자고 해서 그날 저녁에 퇴근하고 다시 만나서 했다. 걔는 마라탕을 처음 먹어...
2021 . 11 . 22 .내용 추가 내가 할수 있는 건 아무것도 없었으니까. 예전이나 지금이나 (-)를 지키기 위해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었어. 그래서 택한 길이야. 아무것도 못 할 바엔, 복수하고 끝나는 길이 더 낫잖아. 안그래? 『공룡은 침착한 목소리로, 조금씩 다가옵니다.』 너희가 가장 주된 범인이기도 해서, 이곳에 초대한거야. 봐, 이 화려...
-여주 시점으로 진행 됩니다.- 이동혁. 모두가 이 아이의 이름을 알겠지. 누구나 좋아하고, 한번쯤은 친해진 그런 아이. 친화력도 좋아서 금방 친해지고, 금방 빠지는 아이. 그런 이동혁을 내가 좋아한다. 처음엔 부정하고 또 부정했다. 내가 이동혁을 좋아할 리가 없잖아...정신차려 여주야. 하지만 결국엔 인정할 수 밖에 없었다. 환하게 웃는 그 모습이 좋아서...
지금부터 들려 줄 이야기는, 동화같은 순수한, 그런 이야기. 흔하디 흔한 만남이었어. 아가씨는 우연히 산에서 길을 잃었고, 그런 아가씨를 발견한 산속에 숨어살던 청년이 도와줬던 것. 그 후로 아가씨는 청년을 만나러 자주 놀러오게 되었지. 처음엔 답례를 하기위해, 그 후론 산속에 사는 청년이 궁금해서, 계속 오다보니 호감이 생겨서. 정을 쉽게 주지 않으려했던...
극 마이너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 전 가끔 벨라 아버지를 벨라 자리에 넣어서 트왈라잇을 상상한답니닼ㅋㅋㅋㅋㅋ 아닌 밤중에 혼자 뉴문보고 뻐렁차서 쓰는 썰 모음... 음슴체 주의 1. 너네는 내 딸 친구/친구 아들임 벨라 아버지한테 큰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언제부터인가 자꾸 친구 아들내미하고 딸내미 친구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가온다는 것. 처음에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프라스킵을 생각하며 썼으나 커플링 느낌 거의 없습니다. 음, 프라스킵으로 보면 프라스킵 같기도 하네요. 킹스맨 안 보셨어도 상관없습니다. 약간의 분위기와 배경만 참고해서 따왔습니다. 배경은 킹스맨 보신 분이시라면 알 수 있는 마지막 시험 전. 킹스맨 삭제씬인 식사 매너도 넣었으면 좋았을까,란 생각이 다 쓰고 드네요. 앤틱하고 고풍스럽게 꾸며진 사무실 안, ...
아, 흩날리는 낙엽들. 색색의 바람 아래서 유난히 눈에 띄던 네 검은 눈. 두꺼운 코트와 붉은 콧잔등. 껌벅이는 주홍빛 가로등. 못 할 것이라도 하는 둥 어둠 아래서 맞닿은 손바닥과 느릿한 발걸음. 그 모든 것이 기꺼우면서도 심장이 튀어나올듯 쿡쿡 찔러대어 웃음을 터트렸던 가을밤⋯ 컴컴한 길바닥 위로 내딛는 두 그림자. 후닥닥 도망 대는 길고양이와 바닥에 ...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청첩장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 않았다. 결혼식 날짜, 신랑과 신부의 이름, 결혼식 장소. 그 많지 않은 글씨를 은영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멍하니 앉아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은하가 결혼한다. 너의 결혼식 언제부터 은하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냥 어느 순간 모든 사물에, 모든 날에 그 애가 스며들어 머릿...
아무도 보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혹여나 이 글을 보시는 저와 같으신 분들은 이런 사람도 있구나, 혹은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작은 위로라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오후 3시의 펌킨타르트> w.망고젤리 20210814 <도화영홍> w.Cleef 20210911 <독이 든 스프> w.泥紳士 20211022 <공무원야> w.요한 20211106
안녕하세요, 같세에 넘나 진심이라서 같세 완결 내고는 소비러될 것 같은 th입니다. 포타에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쓰는 분들 없으신 것 같은데ㅠㅠㅋㅋㅋ 최근 제가 이 나이엨ㅋㅋㅋ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놓고 '아,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해도 괜스레 지어내서 말 할 필요 없는 거구나, 괜히 내 마음만 상했네.'란 깨달음을 얻고 잠못든 적이 있었고 더 근래에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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