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한상우는 오른팔에 깁스를 한 채 불편하게 잠들어 있었다. 누가 그를 흔들어 깨우기 전까지는. "한상우. 상우야. 그만 자고 일어나." 누가 날 깨워.. 그는 짜증스레 팔을 내저으려다 그럴 수 없다는 것을 알고 눈을 떠보기로 했다. 그리고 숨을 들이켰다. 임중경이 그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 "네가 어떻게 들어왔어." "너네 집 비밀번호. 내 생일이라고 네가 ...
지금은 연애 중 21 完 희한하게도 영호와 만나면서, 재현은 남몰래 지고 있던 짐을 내려놓을 수 있었다. 남들의 시선이 생각보다 별것 아니라는 걸 깨달았다. 남들이 흉을 보든, 욕을 하든 재현이 행복하면 될 일이다. 남의 얘기를 안주 삼아 떠들어대는 사람들 중에 제대로 된 사람이 없다는 것도 알았다. 정말 재현을 아껴 주는 사람들은 그런 가십들을 개의치 않...
2626×5100캐붕주의 그 이후 혈관을 돌아다니게 되면 늘 있던 일상임에도 주위를 한 번은 둘러보는 습관이 생겼다“안녕 자기”“꺅!”이 적혈구를 찾기 위해 생긴 습관이었다“뭐.. 뭐예요?”“오늘은 별 일 없고?”떨떠름한 표정으로 고개를 끄덕이는 모습에 만족하며 같이 고개를 끄덕였다“나는 자기가 또 운 건 아닌가 했지”“제가 언제 울었어요?!”“안울었어?”...
정식 사자가 되었음에도 어린 나이때문에 아직 사자로써의 업무를 다하지 못해서 본가에서 살아갈때 지민이는 가끔씩 주말에 신사로 가서 정국이와 밤을 보내기도 했음. 그때마다 정국이는 재미있는 책도, 텔레비전도 없는 지루한 신사를 못견뎌할 제 어린 사자를 위해 그보다 더한 멋진 구경거리를 밤마다 만들어주었지. 신력을 써서 밤하늘을 푸른 방울로 매운 뒤 작은 손 ...
그런 날이 있다. 이상할 정도로 유독 일이 잘 풀리는, 그런 날이. 연에게 있어선 오늘이 바로 그런 날이었다. 휴대폰 알람 소리를 듣지 않고도 따스한 아침 햇살에 저절로 눈이 떠졌다. 오래간만의 기분 좋은 기상이었다. 지난밤의 피로가 채 풀리지 않은 몸을 겨우 일으키는 일이 한동안 잦았는데, 웬일인지 무거워야 할 몸이 한없이 가볍게만 느껴졌다. 알람을 여러...
작품 설명(해석) 원작이 여러 버전이 있는 만큼 주인공이 처음에 빨간구두를 접하게 되는 계기도 매우 다양한데, 그 중 공주가 행차하며 신고 있던 구두에 주인공이 눈독을 들이는 전개
세 개의 문 중 가운데를 선택한 그들은 의심과 불안 속에서 어둠을 가르며 나아갔다. 빛이 나오지 않자 이반이 사라가 선택한 오른쪽으로 갔어야 했다고 한탄했다. 써드빌에서 그의 운을 인정한 것이다. 사라는 사위를 가늠키 위해 복도 벽을 쓸며 그래야 했다며 으스댔다. 벽은 거스러미 없이 평평했으나 먼지가 득실거렸다. 그는 더러워진 손을 바지에 닦아냈다. 가운...
Written by, Pisada. 아마 내년에 낼 배너른 단편집에 들어가지 않을까요. 노트북 새로산 기념 & 리퀘 쓰기 전에 손풀기. _어벤져스 1 이후로 어벤져스가 여전히 지구를 지키는 평화 단체로 남았다는 평행우주. _어벤져스 1 이후 40년 정도 지난 시점. 기분전환이라고 하기에는 연구실에 박혀서 내키는 대로 기물을 부수는 건 효과가 없어 보...
2626×5100원작기반 뇌피셜로 탄생캐붕주의 “넌 또 사건에 말려든거니?”바로 몇 발 뒤에서 들려온 소리에 뒤를 봤다1146과 친한 적혈구가 다른 적혈구에게 붙잡혀서 혼이 나고 있는 모양이다1146은 그 사이에서 뭘 하는건지 아무말도 못하면서 어정쩡하게 서 있다수지상씨가 저 모습을 찍어야 하는건데..“하여간! 조심하라고 그렇게 말했는데! 모자 확 뺏어 버...
태주는 천천히 호흡을 골랐다. 다시, 이곳. 자력에 이끌리고 마는 꺼끌꺼끌한 철의 부스러기처럼, 2018년으로 질질 끌려 돌아온 이후부터 생긴 습관이었다. 코끝, 혹은 입술에서 흐르는 숨을 하나, 둘, 새어보다가 마지못해 눈을 뜬다. 눈을 뜨고, 아주 찰나의 순간 설마, 하고 고개를 돌려 천장을 가만히 쳐다보다, 지금의 제가 얼마나 한심하고 우스운 꼴인지를...
그 뒤의 일을 설명하자면 김독자는 한 번 더 죽었다. 익숙한 회색 연출을 끝으로 문구와 함께 캡슐 안으로 돌아왔으나 벗어나는 것이 아닌 다시 한 번 접속하는 것을 택했다. 그러면서도 김독자 스스로도 제법 놀라고 있었다. 아무래도 활발한 성격이 아닌 터라 타인과의 대화보다는 혼자 있는 게 맞았다. 남들과 대화를 하는 것보다 꾸준하게 읽고 있던 소설 한 편을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