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조명 아래에 비친 살인마의 얼굴은 무표정하다. 입꼬리만 묘하게 올라간 모습이 웃는 것 같기도 했지만, 눈은 냉랭하기 그지없다. 어두운 밤과 대비 되는 밝은 조명, 손에 들린 날 선 과도, 자신의 옆에 드러누운 이름 모를 사람을 보며 살인마가 다시 웃는 시늉을 했다. 상대는 살인마를 바라보며 숨만 겨우 내쉬고 있다. 펄떡거리는 모양이 물 위로 기어 나온 생선...
[제이린] 목구멍을 타고 내려가는 술은 마치 한낮의 모래처럼 뜨거웠다. 정빈의 흔적을 쫓아온 여기가 사막이라는 걸 다시 한번 일깨워주기라도 하는 걸까. 취기의 모래에 파묻혀 흘러가는 시간은 무의미했다. 정빈이도 이런 무의미한 시간을 보냈을까. 너도 이 자리에서 술을 마시고 나와 같은 기분을 느꼈으려나? 공허하고 텅 빈듯한 기분. 함께 있을 땐 느껴보지 못했...
안녕하세요 미미토입니다~ 오랜만에 호스트 얘기가 아닌 글로 찾아왔습니다...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시던ㅋㅋㅋㅋㅋㅋㅋ 멘헤라 연하남 얘기가 드디어... 첫만남은 2019년이네요.... 곧 얘를 알고 지낸지 5년이라니.... ㅆㅂ 놀랍게도 첫만남은ㅋㅋㅋㅋㅋㅋ 학교입니다^^ 푸슝에서 미술 전공이냐고 물어보신 분이 계시는데 미미토는 디자인 전공입니다! 자리를 이름순...
되돌아가는 연출을 위해 일부러 거꾸로 부른 노래를 들었어 스마트폰이 없던 초등학교 때 처음 듣고 지금도 자주 듣는 노래 부서진 시계가 다시 고쳐져 거꾸로 도는 연출은 지금도 좋아하는 장면 태엽을 감을 수 없는 현실에 명작 고전을 읽는 이유를 상기 시나리오 작법에 제일가는 참고서는 셰익스피어 새로운 것을 찾아가기 위해 어제 쓰인 책을 읽지 대보름이 지나고 봄...
녹음이 짙어지고 꽃이 만개했다. 향기가 짙어지고 나비가 날아들었다. 수많은 꽃들 중 하나를 택한 그것은 훨훨 날아올라 그 위에 사뿐히 내려앉았다. 고운 자태를 뽐내는 그것을 바라보니 그제야 온전히 느껴졌다. 봄, 또 보는구나. 봄, 또 봄이구나. 너구나, 네가 또다시 나를 찾아왔구나.
유일 유리로 된 세상을 살았다. 하루 종일 비만 내리는 차가운 세상. 그 속 유일해 보이는 그것을, 작았던 손을 뻗어 잡아보려고 해도, 한 번도 손에 들어오질 않았기에, 나는 아직 그것을 모른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무간도 양금영×진영인 * 2세 나옴 (존재가 언급되는 수준의 비중...) 절대 가볍지 않은 고민 끝에, 양금영과 진영인 두 사람의 아이에게 붙일 이름이 정해졌다. 금영을 닮기도 했고, 영인을 닮기도 했고, 두 사람을 닮은 구석이 보이지 않기도 한 아이의 이름에는 영(永)이라는 글자가 없었다. 금영도 동의했지만 영인의 뜻이 꺾이지 않은 것도 있었다. 음식...
#mumbackground #rain #love #사랑 #비 #흐림 #날씨 #하루 #위로 #wallpaper #mobile #calligraphy #캘리그라피 #캘리 #손글씨 #배경화면 #모바일 #일상 #감성 #사진 (프로필사진, 원본 SNS 업로드, 상업적 이용 불가능) (2차가공, 인쇄, 무료배포, 재배포, 재분배, 재판매 금지) 🔽후원용🔽
다른 사람과 같이 이룬 모든 것에는 기억이 깃든다. 당연한 사실로 받아들이겠지만, 이건 기억중 꽤나 강한 기억에 속한다. 특히 당신이 평소에도 즐겨 하던 것을 같이 이룬것이면 모르겠으나 만약 그 사람에 의해 처음으로 배우고 빠져들었다면, 그 사람과의 기억이 그 행위를 할 때 마다 더욱 깊게 새겨질 것이다. 당신이 어떤 게임을 누군가의 추천으로 시작했다고 하...
전 상서 (前 上書 ) : 웃어른 앞에 올리는 글 안녕하세요, 친애하는 던컨 촌장님.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럭저럭 살고 있습니다. 이렇게 서문을 열어도 몇 초면 촌장님 앞으로 가 수다를 떨 수 있는 밀레시안 입장에서 발송의 의미가 있나? 아직까지는 까닭을 모르기에 우선 보관만 해두겠습니다. 완성되고 제게도 의미있다 싶으면 전달 드릴지도 모르겠어요. 이렇게...
어두운 하늘에 빛나는 수억 수천의 별이 있으나 지상으로 떨어지는 이는 극히 소수. 나는 당신에게 기억에 남는 별이었나요? 신이시여 어찌하여 나를 불렀나이까 신이시여 내게 무엇을 바라나이까 설령 내가 이제 필요없다 할지라도 나를 제일 먼저 바라봐 준 당신을 어찌 미워하겠습니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