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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여기 어딘가 남아있던 조각, 찾았나 봐요. 기억이에요 그거.” “정말 있었던 일?” “형을 만나서 겨우 완전해진 것 같아요. 고마워요. 내게 사랑을 줘서.” 지민에게 먼 옛날 추억 속에 잠겨 있던 대화를 꺼내 답해주자 그가 허리에 팔을 둘러 안겨왔다. 울컥 눈물이 날 것만 같아 정국은 그를 힘줘 당겨 안고 긴 숨을 쉬어 내야 했다. 어린 시절의 맹목적이던...
본 글에 등장하는 인물 사건 지역 사건 사고는 모두 픽션입니다.
지민이 메일을 확인했을 땐 이미 회사와 한참 멀어진 후였다. 그는 바로 첨부파일 버튼을 눌렀다. 그러나 대용량 파일은 휴대전화에선 쉽게 열리지 않을 듯 보였다. 그는 포기하기로 했다. 어차피 지금 열어봤자 공유할 사람도 없어서였다. 시간은 이미 퇴근 시간을 훌쩍 넘긴 시점이었다. 보고할 상사조차 남아있지 않을 테였다. 지민은 내일 출근 전까지 메일을 보류하...
“안다니까. 알고 하겠다고 한 거야.” “지민아.” “나는 널 좋아하게 됐을 때도, 그게 무슨 뜻인지 알고 있었어.” “그건-” “니가 남자고, 연예인이고, 너랑 사귄다는 게, 평범하지 않은 길이라는 걸, 알고도 시작했다는 말이야.” 이쯤 되니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지민은 고집이 세다. 내가 무슨 말을 해도, 말릴 수 없을 거였다. “진짜 괜찮겠어...
사건의 발단은 이틀 전으로 돌아감. 김태형이랑 간만에 볼링 한 판 치는데 남자친구한테 전화 오더라. 액정에 뜬 왕댜님🤴글자에 스트라이크 쳤다고 오두방정 떠는 김태형한테 검지 올려서 입 닫으라는 제스처 취하고 받았음. 형 퇴근했어? 잔뜩 애교 섞인 목소리로 지민이 물었음. 오늘 형 자취방 가서 존나 떡칠생각에 벌써 아랫도리 쪽으로 묵직하게 피가 쏠렸음. -헤...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마지막 확률은 반반. 아침부터 정신이 없었다. 아침을 같이 먹자는 계획은 예상을 깨고 양치물을 튀기며 지민을 흔들어 깨우는 전대표가 알람대용으로 울렸다. 시간을 확인하고 화들짝 놀란 지민이 부랴부랴 세수부터 하기 시작했다. 까치집이 가득 지어진 뒷 머리를 보고 피식 웃는 전대표에 지민이 떨떠름한 얼굴로 물었다. 보기 많이 흉해요? “흉하진 않은데, 지민씨 ...
화영연화의 첫 대본 리딩 날. JTS 방송국 대회의실에는 벌써 사람들이 꽉 차있었다. 상석에 윤기과 지민이 나란히 앉아 대화를 나누고 있고, 그 양 앞으로 주연 배우를 포함한 출연진들이, 그 뒤쪽 임시로 준비한 의자에는 정국을 포함한 제작사 사람들과 방송국 관계자들 그리고 리딩 현장을 취재하려는 기자들이 있었으며 거치된 카메라는 아까부터 빨간 불이 들어와 ...
화양연화의 제작준비는 일사천리로 진행되었다. 주연배우 캐스팅이 완료되자 홍보기사가 나오기 시작했고 전작인 ‘하루만’이 종영한지 얼마 지나지 않은 시점이라 아직 그 인기의 여파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연이어 나오는 지민의 다음 작품에 대한 기대의 목소리가 온라인을 뜨겁게 달구고 있었다. 비주류와 신인 캐스팅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는 언론사도 일부 있었으나 윤...
수능시험의 성적표가 나오는 날이었다. 수능시험이 끝난 이후 고3 교실은 반별로 분위기가 천차 만별이었다. 수시전형로 갈 대학이 이미 결정난 아이들은 나머지 수업 일수를 채우기 위해 슬렁슬렁 등하교를 반복할 뿐이었고, 논술을 준비해야하는 아이들은 특별반에 모여 별도 수업을 들었다. 정국은 수시로 이미 서울에 있는 대학에 합격이 결정난 상태였고, 지민은 수시 ...
이자카야를 나온 정국은 다정이 타고 갈 택시를 호출했고 지민은 오늘 야근했으니 내일 오후에 출근하라고 말하며 다정을 택시에 태웠다. 회사원 친구들이 종종 회식도 업무의 연장이라고 참여를 강요하는 회사가 야근수당은 왜 지급 안하냐고 푸념하는 걸 들은 기억이 떠오른 다정은 웃는 얼굴로 택시에 탔다. 다정이 탄 택시가 멀어지는 걸 지켜보고 있던 지민이 자꾸 휘청...
나는 철우가 내민 작은 물약 통을 놀란 표정으로 바라보고 있었다. 애들은 자신이 한 짓이 얼마나 미친 짓인지 모르는 것 같았다. 어이없더라니까 지민아. 우리가 준 음료수를 아무 의심 없이 잘도 받아 마시더라고. 기미 상궁 아줌마는 어디 가고 그렇게 아무거나 겁도 없이 마셔. 웃기지 않아? 우리 이거 한통 다 넣었는데 이거면 왕실에서 기겁해서 왕세자 끌고 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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