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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분명 평화로웠는데. 몰아치는 일거리에 나도 모르게 새어 나온 말이었다. 평화로웠던 아침과는 달리 빡빡한 오후 일정에 머리가 아파왔다. 양이지사들은 암암리에 활동을 계속하고 있었으며, 거리의 치안은 나쁘기만 했다. 지끈거리는 머리를 가라앉히려 관자놀이를 꾹꾹 누르며 담배 하나를 꺼내 물었다. 돛대였다. 아침에 반 갑을 태우고, 일을 처리하면서 계속해서...
(전 계정에 남아있던 예전 썰 백업) 가브리엘의 미들네임은 안토니오였으면 좋겠다. 가브리엘 안토니오 레예스(Gabriel Anthonio Reyes). 원래 잭이나 아나같은 사람들만 알고 있었던건데 어느 날 무심하게 레예스가 맥크리에게 털어놨으면 좋겠다. 맥크리가 갑자기 그건 왜 알려주냐고 물어보면 그냥.이라고 대답하고 얼버무려버리는 레예스. 나름 맥크리가...
진짜로 에바쎄바다. 10정도 반응할 것에 100을 반응하니 사단이 날 수 밖에. 왜 그렇게 예민하게 굴어서 빡치게 만들었을까. 좋게 말했으면 다른 사람 손에 넘어간 음료수가 탐탁치 않았어도 그냥 넘어가줄 필교다. 괜히 건드려서 수습도 못하게 만들었다. 접시물에 코박고 뒤질까. 서먹해지면 손해보는 건 다른 사람도 아니고 자신인걸 누구보다 잘 알면서 왜 그랬어...
매미는 7년간 땅속에서 지내면서 어떤 감각일까? 밖에 나가게 될 날을 손꼽아 기다린다고 사람들은 쉽게 말을 하지만 그것은 땅 위에서 사는 생명의 시각으로 본 오만한 감상일지도 모른다. 그 7년이 매미로써는 진짜 삶이고 성충이 되고 14일 만에 져버리는 것은 매미에게 있어서 죽음과 번식 욕구가 뒤섞인 공포의 시간일지도 모르는 법이다. 인간이 인간의 입맛과 생...
"기억하렴 제노비아. 너의 후계자 지정은 새로운 세대의 밤을 위한 첫걸음이라는것을." 여름이 다가오고, 학년이 끝나가는 시기, 제노비아는 제 동생들과 나무 그늘아래에 앉아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었다. 꽤 많은 인원이 있었다. 가장 연장자인 제노비아 자신과 동생인 유로파, 마테오와 만델리나, 카라, 리사. 줄리오까지. 이번 세대의 메디아에들은 대다수가 마법사였...
■뒤에 유료분은 그냥, 달달물 그리고싶어서 그리려고했다가 귀찮아서 쓰레기통가려던거 러프 3장 들어간거고 이벤트참가용으로 하는거라 (유료걸어야 참가가능하다고함) 의미는없습니다.■
민규는 두 달 전 일수를 썼다. 매일같이 일수꾼이 찾아온다고 했다. 그래선 안 된다고 차라리 내가 병실을 빼고 돈을 벌겠다고 말했지만 먹힐 리 없었다. 내가 입은 환자복은 너무 얇고 민규의 팔뚝은 갈수록 두꺼워진다. 막노동 때문이다. "그 사람들이 너 때리진 않아?" "에이, 형. 요즘 그러면 큰일 나죠. 제가 알아서 다 자알 하고 있습니다." 저런 식으로...
우리는 쏘아진다. 옛말에, 목표물을 향해 날아가는 화살처럼. 마치, 상대방을 향해 발사된 총탄처럼. 냉각기에서 나오자마자 무언가 잘못되었단 것을 알아챘다. 당연히 민현도 그랬을 것이다. 다니엘이 눈의 초점을 맞추는 동안 민현은 이미 등을 보이고 있었다. 구조대에 구조 요청이 들어오고, 구조 결정이 떨어지기까지는 꽤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일단 구조 명령이 ...
IF 스파이디 루트 매번 즐겁기만 하지 않은 학교에서 돌아와 돌아가신 부모님을 대신해 돌봐주시는 벤 삼촌 부부의 집으로 들어갔다. 플래시와 악연처럼 부딪치고 당하기만 하는 시간은 스트레스와 마이너스 적인 감정을 부풀려주곤 해 집에 들어서면서도 그리 기분이 나아지지 않았다. "피터, 왔구나. " "네, 다녀왔어요." 신문을 보고계신 삼촌과 우편물들을 확인하시...
낮에 폭탄을 던지고 돌아온 데미안을 억지로 데리고 돌아오는 딕의 귀가 중 운전은 매우 힘겨웠다. 그야말로 살귀의 형상으로 덤비는 데미안을 몇 번의 타박상만으로 제압하고 으르렁거리는 소리를 들으면서 돌아와야 했다. 웨인 저택에 도착과 동시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 짐작을 한 팀의 도움으로, 거의 미라수준으로 포박한 데미안을 포위한 딕과 팀은 기다리면서 부디 나래...
여러 번 가해진 충격과 그 전에 납치 당시에 생긴 부상은 가벼운 것이 아니였다고 했다. 가벼운 뇌진탕과 왼쪽 팔과 왼손 검지와 중지의 골절, 오른쪽 발목뼈에 금이 갔고, 그 구출 직후 저체온증으로 자칫하면 숨을 거둘 뻔했다고 한다. 양쪽 팔 전체에 철의 알레르기 반응으로 붉게 달아올라 가려운 것도 있었다. 여기저기 난 상채기는 그야말로 가벼운 것에 불가했다...
정신이 들었을 땐 이제는 익숙해진 곳이였다. 웨인 저택에 머무를 때면 언제나 자신에게 내어주는 방이였다. '브루스가 데려왔구나, 나.' 아마도 환상이라고 생각했던 브루스는 진짜 브루스였다. 아린 듯 이상한 느낌이 드는 왼쪽 팔에는 주사바늘이 꽂혀 있었고, 그 줄을 따라 시선이 닿은 곳에는 링겔이 걸려져 있었다. 어쩐지 현실감이 없었다. 주사바늘이 꽂힌 왼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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