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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담배 땡긴다. 한 번도 펴본 적 없는 담배의 금단현상을 겪고 있는 승관은 옥상 정원 난간에 기대 하늘을 바라보았다. 여기서 떨어진다고 세상이 바뀌는 일은 없었다. 고작 3개월 사귀었다. 3년도 아닌 3개월. 누가 보면 꼴값을 떤다고 좋을 때 실컷 좋아하라며 훈수를 둘 것이었지만 승관은 달랐다. 그냥 3개월이 아닌걸. 7년을 기다린 사랑이었다. 제 자리 ...
자판기본망 A 자판기 문제시 이곳으로 연락 주세요 여자친구가 사랑에 빠졌다. 알아차리는 데에는 꼬박 3개월이 걸렸고 그건 둘의 연애 기간 중 5분의 1을 차지했다. 부승관은 그렇게나 긴 시간을 소비한 뒤에야 이런 사실을 알아차린 것에 대해 자괴감을 느꼈다. 내가 이 애를 그렇게까지 좋아한 건 아니었나? 같은 생각이 들어서 데이트 도중 잡았던 손을 놨다. 그...
하니 호텔의 별채는 세상의 축소판이었다. 어지러운 구성원들 안에서 최대한의 질서를 찾아가는 점까지. 고양이 요괴 하나, 이능력자 하나, 로봇 하나, 그리고 인간 원우로 구성되어 그들만의 작은 세계를 공유하고 있다. 처음엔 호텔 지배인의 원우만이 별채에 따로 머물고 있었다. 20대 때의 꿈이었던 건물주를 이룬 정한이 자기 소유의 호텔 데스크를 원우에게 맡기고...
https://youtu.be/ghrlZIMDzbM
이찬을 만났다. 우연은 때를 가리지 않는다. 회사가 이쪽인지는 몰라도 좀비처럼 기어나와 야근용 커피를 결제하다 말고 난데없이 눈이 마주쳤다. 그 애의 목에 걸려있는 사원증과 넥타이를 인지하고서도 얼마나 간만인지 퍽 가늠이 되질 않았는데, 어째 안고 있는 쬐끄만 어린아이를 보자마자 순식간에 실감이 났다. 안녕, 오랜만이다, 잘 지냈냐, 이 근처에서 일하냐, ...
https://youtu.be/hpk9kr9VF_g “어서 오세요~.“ 딸랑. 문이 맑은 소리와 함께 열리고 가게 안으로 한 사람이 들어왔다. 축 처진 어깨에 울상을 짓고 있는 남학생. 살짝 부스스한 밤색의 단정한 머리칼과 대비되게 셔츠만 남은 교복의 흔적 위에 남색의 후드티를 겹쳐 입었다. 준의 눈에 익숙한 걸 보니 근처에 있는 고등학교의 학생인 듯했다....
“왜 이렇게 요새 안 나왔어. 연락도 잘 안 받고. 드라마라도 달렸어?” 자리에 앉자마자 친구가 승관이에게 채근하듯 물었다. 승관은 잠깐 움찔했다가 태연한 투로 대꾸했다. “맞아, 나 이제 전 시즌 다 본 거 생겼다. 미국 드라마 길기만 해서 얻다 쓰나 했는데 쓸 데가 있긴 하네.” “뭔 소리야 그게.” 친구는 말이 앞뒤가 안 맞는다고 웃었지만 승관은 진심...
승관은 매일 일기를 썼다. 가끔 미뤄서 쓰는 날은 있어도 다이어리 속 날짜를 꼬박꼬박 채웠다. 한 해의 끝을 하루 남겨둔 12월 30일 밤, 승관은 일기장을 앞으로 넘겨 새해에 적은 다짐을 펼쳐 보았다. 매일 러닝 하기 술 조금만 마시기 학점 4.0 넘기 … 10. 절대 들키지 말기 거의 지키지 못한 다짐을 읽어내리다 마지막 문장에 시선이 멈추었다.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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