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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이 방카썰은 허구를 다룹니다. 커플링과 욕이 나오니 주의 부탁드립니다.
박문대는 저가 소개하는 첫번째 자기소개를 기억한다. 몇 살이었는지는 사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았다. 4살과 6살 그 사이 어딘가라고 짐작할 뿐. 그저 친구들을 만나 처음 소개하는 자리에서 느낀 설렘, 내가 이렇게 소중한 사람이다라는 걸 생각하게 되는 뿌듯함. 그게 다였다. “나는, 천만 분의 1로 태어난 오메가야!” 그 시절 오메가가 희귀한 편에 속하긴 했으...
[현망진창 덕에 작정하고 쓰는 스트레스풀기 글이며,100%작가의 상상글입니다.] [언제까지나 픽션은 픽션으로 즐겨주세요.] "대표, 아니 지민씨라고 불러도 되죠? 우리 둘만 있을 때... 도 안되나요?" 김PD는 다음 일정 때문에 자리를 뜨자, 정국이 지민에게 속삭였다. 대표님이라는 호칭이 맞지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조르고 있는 정국이다. 단 둘만, 있을...
미친새끼. 의자든 뭐든 손에 잡히는 대로 휘둘러 그의 입을 닫게 하는 것은 일도 아니다. 하지만 녹화가 되는 곳에서 그랬다가는 스쿼드(squad)의 팀장 아니 서장까지도 곤란해질만한 일이었다. 조사실을 스믈스믈 잠식한 희롱은 매(煤)처럼 폐부를 더럽히는 탓에 신선한 공기가 간절해졌다. 나는 밖으로 나가 경찰서 담벼락에 등을 기댄 채 담배를 꺼내 물었다. 의...
선아현을 볼 때 마다 머릿 속에서 맴돌며 사라지지 않는 수식어가 하나 있다. 우선 선아현은 말 수가 적고 조용하다. 한겨울 소리도 없이 어느샌가 소복히 내려 앉아있는 눈처럼, 아침에 눈을 떠 창 밖을 봤을 때 무심코 작은 탄성을 내지르게 되는 것과 비슷한 맥락으로, 얌전하고 목소리를 높이는 적이 없지만 이따금씩 허를 찌르는 답을 내놓아 듣는 사람으로 하여금...
배트맨과 그의 박쥐들이 폭탄 테러를 한 조커의 뒤를 쫓고 있었다. 탁— 타닥— 그리고 오라클의 무전 소리가 들렸다. —…배트맨. 만약 제이슨이— “그만, 제이슨은 우리가 구할 거다.” 제이슨이 조커에게 납치당한지 2달째. 조커를 아무리 심문해도 제이슨이 있는 장소를 밝히지 않았다. 하지만 이번에 조커의 무릎에 기대 앉은 제이슨의 사진을 보내온 것에 바로 달...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제이슨” “아, 클락.” 제이슨이 클락의 집 창문 앞에서 야경을 보다가 집에 들어온 클락이 자신을 부르는 목소리에 뒤를 돌아봤다. 야경을 등진 제이슨의 모습이 눈부셔서 클락이 제이슨의 뺨을 조심스럽게 감싸안고 키스했다. 쪽— “하아… 갑자기 꼴리기라도 했어요? 뭐, 난 좋은데.” “아, 아니… …네가 예뻐 보여서.” 그 말에 클락의 목에 팔을 감았던 제이...
“…그래서, 연인 역할을 할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 제이슨. 네가 해주면 좋겠구나.” “…왜 난데?” “그야… 네가 제일 적합하다고 생각했고, 데이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은 너밖에 없단다.” 브루스의 훅 들어오는 플러팅에 제이슨은 귀 끝을 붉히며 퉁명스러운 어조로 승낙했다. 그렇게 제이슨은 샵에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꾸밈 당한 채로 변장까지 해서...
“안녕하세요, 번호 좀 줄 수 있나요?” “…아니요.” 제이슨은 벌써 3번째로 번호를 따이고 있었다. 심지어 이번에는 얼굴이 꽤 괜찮은 남자였다. 그 외에도 제이슨을 흘끔대며 쳐다보는 사람이 많았다. 그리고 집으로 돌아가려는데, 누가 제이슨의 허리를 감아서 제이슨은 그 손목을 세게 잡았다. “으악! 제이, 아파!” “…딕? 네가 왜 여깄어?” “지나가다가 ...
"…무골드." 무고가 불쾌함을 가득 담은 목소리에 뒤돌아보면, 배배시가 드물게도 미간을 인정사정없이 찌푸린 채로 무고를 바라보고 있다. 그를 볼 때마다 웃는 얼굴로 찔러 죽이고 싶다는 생각을 숨기지도 않는 배배시지만, 이번에는 정도가 심하다. 오늘도 어김없이 회의에 지각해 앞선 내용을 하나도 듣지 못한 무고는 분명 배배시에게 불합리한 처사가 내려져 이리도 ...
“침대로 갈까.” 한참 나에게 입을 맞춰오던 송현준이 소파에 절반쯤은 기대 누운 채 제 밑에서 달뜬 숨을 내뱉는 나를 내려다보며 한층 낮은 목소리로 말했다. 티비에 틀어 놓은 영화는 안 본 지 오래였다. 그나저나 송현준한테 완전히 속았다. 안 잡아먹을거라며! 거실로 자리를 옮기자마자 엄한 소리를 해댄 덕에 잔뜩 경계하는 나를 달래려 한 입에 발린 소리였던 ...
*** “끄으응…. 시발, 미쳤지….” 소헌은 간신히 상체를 세우고 앉아 두 손으로 머리를 쥐고 끙끙거렸다. 꾸물꾸물 이불 밖으로 나오는 몸이 천근만근이었다. 커다란 암석이 몸에 칭칭 감겨 땅 밑으로 잡아 당기듯 제 의지대로 움직이기도 힘들었다. 블라인드 틈새를 비집고 쨍한 햇살이 눈에 부셨다. 비척비척 자리에서 일어나 책상 위에 있던 생수병을 입에 물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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