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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소는 이미 초토화가 된 상황이었다. 걸음마다 시신이 밟히고 핏물이 흘러내리고 있었다. 얼굴은 처참하게 훼손된 이들이 대부분이었지만 잘 들여다보면 TV에서나 얼굴을 비추는 유명인사들도 몇은 되었다. 기묘한 일이다. 정점에 군림했던 이들조차 제 목숨을 보전할 수 없는 멸망이라니. 이게 정말 공평한 세상이 아닐까, 그런 착각이 머리를 스칠 정도로. 한 사람의...
2부 '에이넥'3장 아주, 작디작은 호수를 벗어나서의 수도 아이스멀드, 왕성은 화려했다. 말 그대로 낮에 보아도 밝은 햇빛이 흰색과 황금색과 투명한 유리들과 기사들의 갑옷에 부딪혀 밝게 빛났고, 밤에는 어스름이 둥근 달이 떠 있어, 은은한 빛으로 불이 군데군데 규칙적으로 켜져 있는 왕성을 신비롭게 비추었다. 그리고 항상 그렇듯이, 왕족들은 나라를 다스리기 ...
헤르미온느는 맥고나걸 교수 특유의 갈라지는 우아한 말투를 한 귀로 흘려보내며 누군가의 뒤통수를 노려보고 있었다. 그녀는 지난 며칠 간 말포이와 대화할 틈을 노리고 있는 중이었다. 빅터와의 데이트 이후, 그녀의 머릿 속에서는 더 이상 말포이가 떠다니지 않았다. 그녀의 첫 데이트는 말포이와의 그 모든 충격적인 컬렉션들을 잊어버리게 할 정도로 멋졌으며, 그녀는 ...
6. 파트 아 슈(PÂTE À CHOUX) : 귀여운 양배추 모양의 슈 디저트 신호대기에 걸려 잠시 정차하던 민형이 창문을 열곤 팔을 기댔다. 서점에서 계산대에 선 동혁의 어깨에 아예 턱을 걸치고 기대 장난을 치던 재민과 시답잖은 말을 주고받으며 깔깔대던 두 사람의 모습이 자꾸 떠올랐다. 한 손으로 얼굴을 쓸어내린 민형이 한숨을 쉬곤 다시 차를 출발시켰다...
언젠가 형과 목적 없이 떠난 드라이브를 떠올렸다. 캄캄한 해면 위로 샛노란 달빛이 둥둥 뜬 바다에 도착했을 때 약속한 듯 두 사람은 차에서 내렸다. 썰렁한 공기를 들이마시며 밟는 모래의 느낌이 좋았다. 움푹 들어가는 한 발 한 발을 내딛어 신발 앞코가 닿을 만큼 물에 가까이 갔다. 봄기운이 여기까진 못 온 건지 아직 시린 바람이 불었다. 작게 철렁이는 바다...
#45 김하늘의 집 (The Cigarette Duet - Princess Chelsea 재생) “아, 씨…. 잠이 안 와.” 김하늘이 억지로 잠을 청하려고 눕는다. 그도 당연한 것이, 어제와 오늘을 합쳐서 30시간을 내리 자기만 했다. 박병찬 또한 찾아오는 빈도가 늘어나고, 제3 차원에 머무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김하늘을 걱정했다. 오지 말라고 타박하기도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아카리, 맛있어?” “방금까지 맛있었는데 너 때문에 밥맛 떨어져서 이제 맛 없는것 같아” “힝…” 현재 이 둘은 이런식으로 지내고 있다. 사토루가 아카리에게 한 마디하면 아카리는 독설을 내 뱉고 사토루는 서운해 하지만 실은 용서 받고 나서는 타격이 크게 없는 그런 대화를 하면서 말이다. 쇼코와 스구루는 그 모습을 보면서 고개를 저었다. 이게 용서하기 전과...
アクアドロップ - Aqu3ra ※ 꼭 들으면서 보지 않으셔도 괜찮습니다! 멜로디에 연상되는 곡이라 생각하고 들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만타 레이 Mobula birostris / Giant oceanic manta ray 이름 만타 레이, 그녀의 아버지가 영어명인 "자이언트 오시애닉 만타 레이(Giant oceanic manta ray)"에서 따온 이름이라...
틀린 이름을 불러놓고 태연하기 짝이 없는 유하늘의 모습에 오이카와는 뒷목이 잡고 싶었다. 마치 이 느낌은 우시와카짱이랑 대화하는 느낌적인 느낌. 사람 성에 쿠소가 들어가는 게 말이 되는 거라고 생각하는 거야? 이게 다 이와짱이 쿠소카와라고 불러서 그래! “쿠소카와가 아니면 보게카와? 어제 그렇게 누가 부르지 않았어?” “쿠소도 보게도 아니니까! 이 오이카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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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물을 쓱쓱 닦아내고 여주는 흥민의 머리를 쓰다듬었다. 얼마나 울었을까, 흥민의 울음소리가 잦아들고 훌쩍이는 소리가 들렸다. 여주가 두 손으로 흥민의 볼을 잡고 고개를 들어올렸다. “오빠, 나 몸이 터질 것 같아. 너무 세게 안아서.” 흥민이 힝, 하는 소리와 함께 여주의 몸에 얼굴을 파묻고 더욱 세게 여주를 안았다. “아, 진짜 아파. 그만 울고 내려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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