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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시 50분. 해리의 심장이 쿵쾅거리며 뛰기 시작했다. 교수석에는 덤블도어, 맥고나걸, 플리트윅, 스프라우트 교수가 전부 앉아 있었다. 스네이프가 없는 것을 보아 세드릭이 임무를 잘 수행하고 있는 모양이었다. 아니, 솔직히 해리는 지금 일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확인해 보기 위해 호그와트 비밀 지도를 당장이라도 펼쳐보고 싶었다. 손에 흠뻑 땀이 차 나이프가 ...
뭐지? 방금 무슨 일이 일어난 거지? 시리우스는 누워서 멍하니 생각했다. 몸이 제 몸 같지 않게 무거웠다. 방금까지 꼴도 보기 싫은 사촌과 전투를 치르는 중이었던 것 같은데, 그의 손에는 지팡이가 없었다. 넘어지면서 떨어뜨렸나? 그는 다급하게 바닥을 더듬으며 일어났다가, 익숙한 방의 모습에 놀라 그대로 굳어섰다. 설마, 설마 그럴 리가 없는데. 그는 미친 ...
조지는 미래에서 사람이 돌아왔다는 이야기는 믿지 않았지만, ‘선택받은 자’의 비상하고 우연적인 능력이 볼드모트의 기억 몇 조각을 갖고 있다는 것에 대해서는 의문을 갖지 않았다. 해리는 입에 침도 바르지 않은 채로 자신이 자라며 볼드모트의 기억 몇 가지를 알게 됐으며 ―당연히 전부 다 펜시브에서 본 그의 과거거나, 나중에 들은 이야기를 각색한 것이었다―, 개...
약간의 설정변경이나 창작 설정이 있을 수 있습니다. 소현은 부스스 눈을 떴다. 일어나는 시간만큼은 칼 같은 그녀가 주위를 둘러보자 아직도 어두운 사위가 보인다. 자리를 정돈하고 옷차림을 단정히 하고 방을 나온 그녀는 아침 준비를 하는 비올라와 마주쳤다. “좋은 아침....이에요, 부인.” “호호호호, 오랜만의 안침인사네요. 야남의 해는 늦게 떠요. `사...
자기도 모르게 론을 챙길 때마다 사방에서 들려오는 ‘그리핀도르 파파’ 노래를 견디지 못한 해리는 결국 기숙사 테이블을 포기하기로 했다. 아이들이 새로운 일에 흥미를 갖는 것은 그래봐야 일주일을 넘기지 못할 것이었으므로, 잠시 자리를 뜨기를 택한 것이었다. 이제는 아무도 해리가 슬리데린 테이블에 가서 앉는 것을 신경쓰지 않았다. 론만 제외하고 말이다. 해리가...
“폴리주스 마법약? 만들 수 있을 것 같은데.” 장난을 위해서라면 수백 번의 임상실험을 불사하는 위즐리 쌍둥이 중 한 명과, 한 학교의 대표가 될 정도로 똑똑한 우등생이 입을 모았다. 해리는 이게 어린아이들의 멋모를 근거 없는 자신감인지, 진짜 실력에서 나오는 자신감인지 분간할 수 없었지만 왠지 든든해지는 기분이 들었다. “좀 오래 걸리기는 하겠지만……...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헤드위그는 토요일 낮에 돌아왔다. 기대하지 않은 편지와 함께였다. 전날 밤 해그리드에게 쥐를 찾는 방법을 배워 온 론이 한바탕 난리를 친 덕분에 잠이 부족했던 해리는, 창문을 수십 번 두드리느라 예민해진 헤드위그에게 몇 차례 쪼여야만 했다. “아야, 미안해. 미안하다니까.” 해리는 우편을 통해 새로 장만한 새장에 헤드위그를 들여보냈다. 헤드위그는 불만스럽게...
당연한 이야기지만 저녁을 먹고도 스캐버스는 돌아오지 않았고, 덕분에 해리를 포함한 그리핀도르 기숙사의 네 소년―네빌, 시무스, 딘―은 거의 잠을 자지 못한 채로 다음 날 수업을 들어야 했다. 그 말은, 아무리 비행에 천재적인 재능을 가진 해리라 해도, 그렇게나 졸린 상태로 비행을 하는 것은 자살 행위나 다름없다는 뜻이었다. 물론 그게 해리가 빗자루에서 추락...
1학년은 점심 식사 후 자유 시간이었기 때문에 해리는 교정을 이리저리 쏘다녔다. 기숙사로 돌아가기에는 아직 론의 기분이 별로일 테니 잠시 피해 있는 게 좋을 것 같았고, 그렇다고 도서관에 가고 싶지는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그는 세드릭이 말한 ‘어린 소나무’가 무엇인지 전혀 기억해낼 수 없었다. 마음 같아서는 그냥 세드릭 디고리를 찾아가고 싶었지만, ...
해리는 자신이 헤르미온느의 조언을 잊지 않고 예언자 일보를 구독하기로 한 것에 감사했다. 그렇지 않았다면 예언자 일보 1면을 장식한 기사를 나중에야 알았을 것이고, 그건 자신의 모든 계획이 엉망진창이 되는 것을 의미할 것이기 때문이었다. “프레드, 나 좀 보자.” 신문을 받아들자마자 험악한 기세로 구겨 든 해리가 프레드를 불러내자, 조지가 한쪽 눈썹을 까딱...
기억이란 것은 어디론가 숨어 버렸다가 비슷한 상황을 마주했을 때 돌아오는 경우도 많았다. 다시 말하자면, 해리는 자신의 첫 등교 날 수많은 교수가 자신의 명성에 당황했다는 사실과, 맥고나걸은 전혀 그렇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자신이 생애 첫 변신술 수업에 지각했다는 사실을 전부 겪은 다음에야 다시금 떠올릴 수 있었다. 그는 아직 맥고나걸이 들어오지 않았다며...
프레드의 첫 마디는 당연하게도 전쟁의 결과에 대한 질문이었다. 해리는 위즐리 가문에서 죽은 사람은 프레드뿐이었다는 고통스러운 소식을 전했고, 프레드는 안도하며 해리의 맞은편에 주저앉았다. 이내 그는 제 이야기를 시작했는데, 그가 기억을 떠올린 것은 해리와 비슷한 시기인 것으로 밝혀졌다. 그리고 프레드는 기억이 난 그 즉시 자신 외에도 기억이 돌아온 사람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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