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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다른 학교 학생들이 오면서 붐비게 된 호그와트는 지금 첫번째 시합이 열리면서, 호숫가로 구경꾼들이 몰리게되며 도서관에는 자신만 존재하듯 조용했다. 이놈의학교는 자신만의 시간을 가질수있는 혼자만의 공간이너무나도 부족했다. 기숙사도 일인기숙사도 아니였고, 휴게실도 항상 사람이 많았다. 그나마 자신이 찾은조용한 장소가 첨탑과 호숫가정원, 시험기간이아닌 도서관등 ...
오늘은 떠들석한 학교가 조용해지는 유일한 날, 바로 퀴디치가 있는 날이다.모두가 운동장으로 몰려가 경기를 관람하기에 학교에는 어떠한 학생 한명도 남아있지 않았다.아무도 없는 병동에 누워 있는 한 학생.말포이였다.허리를 핑계로 며칠 간 수업도 들어가지 않고 병동에만 박혀 살았다.해리의 얼굴을 볼 자신이 없었다. 만약 마주쳤을때 그가 지을 표정도 상상하기 싫었...
말포이는 한참을 그리핀도르 앞에서 서성였다.오늘은 호그스미드에 가는 날이지만, 해리가 사인서를 잃어버려 같이 갈 수 없게 되버린 것이다.1시간후면 학생들이 호그스미드에 가서 모두 자리를 비울텐데 그동안 혼자 있을 해리를 불러내어 얼굴이라도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다. 하지만 해리가 자신을 싫어한다는 걸 알기에 선뜻 그를 불러낼 수도 없었다.그 순간 문득...
"오늘도 태워다 주셔서 고맙습니다, 이사님" "뭘요, 방향이 같으니까 운전해 준 것뿐인데." "그래도 번거롭잖아요." 루이는 어깨를 으쓱했다. 해리는 그의 말에 딱히 반박할 거리를 찾지 못했다. 엄밀히 말하자면 해리의 집은 2구역 북쪽 방향에 있었고 루이의 집은 거의 히드로 공항과 근접할 정도로, 도심지에서 먼 곳에 위치하고 있었다. 그런데도 매일 같이 사...
레스터 더글러스 데일 (Lester Douglas Dale) 나이 11 (1학년) 기숙사 후플푸프 혈통 순수혈통 국적 영국 지팡이 목재 : 층층나무 (Dogwood) 층층나무 지팡이는 변덕스럽고 짓궃다.; 층층나무는 천성적으로 장난기가 많고 그들에게 재미와 흥분을 가져다 줄 사람을 파트너로 고집한다. 하지만 층층나무 지팡이가 진지한 마법을 부릴 줄 모른다고...
드레이코는 밤이 무서웠다. 밤만 되면 몰려오는 어둠과 온갖 쓰라린 기억들. 특히나 얼굴 바로 옆에서 소름끼치게 속삭여대던 볼드모트의 목소리가 떠오를때면 그날 밤은 잠에 들지 못했다.겨우겨우 잠에 든 어느날 밤.오늘도 어김없이 악몽을 꾼다. 귀 옆을 스치는 속삭임과 겁에 질리게 했던 모습들, 처참하게 살해당하는 동료와 적들의 모습이 눈앞에 생생하게 떠오른다....
THE BOYZ - Christmassy! “정말 시끄러워서 못 해 먹겠네.” 쾅, 두꺼운 마법의 역사책을 있는 힘껏 덮은 재현이 서늘한 목소리로 읊조렸다. 소곤대는 소리, 키득키득 웃는 소리, 깃펜이 사각대는 소리 등 도서관 자습실을 메우던 모든 소음이 일제히 얼어붙었다. “거기 너, 빌어먹을 러브레터는 네 방에서 쓰든가, 아니면 빨리 쓰고 줘버리든가 해...
기나긴 전쟁이 끝나고 3년이 지난 지금, 헤르미온느는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었다. 그 이유라 하면 하루가 멀다고 말라가는 제 친구 때문이었는데. 그 친구, 해리포터는 전쟁이 끝난 이후로 미친 듯이 일에만 매달렸다. 처음엔 단지 남은 잔당을 하루라도 빨리 없애버리고 싶어 하는 줄로만 알았다. 하지만 시간이 흐르고 2년 정도 흘렀을 땐 해리의 상태가 단순히 일...
하이큐 미야 아츠무 / 스나 린타로 / 미야 오사무 / 사쿠사 키요오미 드림 아니 근데 모모카랑 미야 호그와트 룸메인거 넘 좋네••• 기숙사 휴게실에서 코코아 마시기.. 아침에 깨워주기.. 귀엽다... 귀엽다.. 모모 물론 아침 일찍 기상하겠죠 미야는 잠탱이라 아침에 못깰거같거든요......(미야: 모모.. 언제 자..? 모모.... 언제 일어난거야..?)...
가을이 오기 전 해리는 아이들과 떠났다. 그 조그만 도시에는 에드와 윌리를 받아줄 수 있는 학교가 없었다. 새 보금자리는 자동차로 꼬박 세 시간 반이 걸리는 곳으로, 185마일을 쉼 없이 달려야만 했다. 그러한 물리적 거리감을 의식한 것인지 해리는 거의 매일 밤 루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아이들의 근황을 늘어놓고 기약 없는 방문을 약속하며 불가피한 정적이 찾...
< 122 > 해리가 얌전히 집에 머무를 것을 종용했지만 남자에게는 그럴 여유나 시간이 없었다. 3월 23일 목요일. 임신이 5개월 차에 이르며 배도 꽤 불렀고 기온 자체도 하루가 다르게 따듯해졌다. 이는 두꺼운 옷과 망토로 몸을 커버할 수 있는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단 뜻이기도 했다. 모든 일이 끝난 뒤에도 스피너즈 엔드에 머무를 수야 없는 노릇...
• 트위터에 주절거렸던 썰입니다. 다듬어지지 않은 토막글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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