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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 에잇치 *이 글은 90년대 후반 서울을 배경으로 하지만당시 실제 정치·사회적 이슈와 상이할 수 있습니다. ♬ BGM 무한궤도 - 여름이야기 도경수를 보지 못한 하루가 지나고, 또 이틀이 지나고, 백현은 고민을 거듭하다가 해가 다 지고 난 후에야 침대에 누워 경수에게 연락을 했다. 오늘 오전에 만난 찬열이 해준 말이 머릿속을 맴돌기 때문이었다. 삼일 연...
리얼-미 17 written by 인트 차를 가지고 등교를 했던 지민이 차마 운전할 용기가 없어 그냥 걷는다. 창가 구석의 먼지를 묻힌 채인 지우개를 필통에 넣고 가진 게 그게 전부인 척 터덜터덜 걸었다. 멍청이처럼 반쯤 열린 입술과 어딜 보는지 알 수 없는 눈동자. 하늘과 땅의 중간을 응시하는 눈은 선명한 검은색이었다. 신분증 검사를 위해 얼굴과 생년을 ...
“한잔 할래?” “아니요, 끝나고 회사가야해서요” 술을 권하는 서준의 손길을 정국이 거절했다. 지훈 역시 오늘 끝내야하는 과제가 있다며 술을 마다하고 있었다. 알바가는 나도 마시는데, 음주과제 모르냐. 재미없는 학생회 놈들. 서준이 툴툴거리며 허공에 들고있던 술병을 결국 태형에게로 가져갔다. 정국이 그것을 탐탁지 않게 보았다. 알바 있다는 사람이 맞는건지,...
요즘 홍지희가 미쳤나보다. 자꾸 나한테 귀여운 짓 한다. 우리 진짜 그럴 사이 아닌데 애교 떨고 예쁜 짓 하고 진짜 깨물어버리고 싶게 하고 진짜로 홍지희 요즘 미친 것 같아. 그런다고 니가 진짜 예쁠 줄 알아? 너 못났거든? 이 못난아. 너무 궁금해서 얼마 전에는 아예 직접 물어봤다. 너 왜 자꾸 요즘 예쁜 척 하냐고. 그랬더니 진짜 똥 씹은 표정으로 너 ...
1. 청게 찌인한 청게 비누 보고 싶다 부랄친구로 19년 같이 지내왔지만 누 짝사랑하는 넩과 전혀 눈치 못 채고 편하게 대하던 누 수능 끝난 날 오늘은 달려보자며 잔뜩 허세 부리며 집에 있는 캔맥주 털어온 륹우 두 캔 만에 뻗어버리고 비몽사몽 하는 읁누에게 조용히 말 건네는 넩 륹우야 너 키스 해봤어? 나아...? 갑자기 왜애? 말꼬리 늘리며 눈웃음 흘리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세훈아!" 맞은 편에서 달려오던 여학생이 세훈의 이름을 부르며 제 옆을 스쳐 지나갔다. 준면은 저도 모르게 뒤를 돌아봤고 여학생을 안고 있는 세훈과 눈이 마주치게 되었다. 준면을 본 세훈의 표정은 차디 찼다. 한 번도 본 적 없는 세훈의 얼굴이었다. 늘 웃던 표정도, 발그레해진 얼굴도, 떨며 울던 얼굴도 아닌 무표정, 차게 굳은 그 표정이 준면을 괴롭혔다...
내 시선의 끝에는 항상 그 애가 있었다. 나는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녔다. 오전 7시 40분, 그리고 오후 4시 54분. 내가 강변을 걷는 시간이었다. 우리집은 꽤 시골이었고, 버스 정류장까지 가는 데만도 20분 남짓을 걸어야만 했다. 그게 싫었던 적은 없었다. 걷는 걸 좋아했고, 아무 생각 없이 멍 때리는 건 내가 제일 잘하는 거였다. 비가 와도 눈이 와...
“녹두형, 이 문제 좀 알려주세요.” “오케이, 뭔데?” 녹두는 종종 공원에 앉아있길 좋아했고, 이웃집 사는 동생인 율무는 공부를 잘하는 녹두에게 문제를 풀어달라며 자주 찾아왔다. 중학교 시절, 녹두가 과외를 해준 학생이기도 했다. “이거 지난 번에 풀어줬던 것 같은데, 봐봐, 이거 내 글씨잖아. 뒷장에.” 율무는 괜히 긁적거렸다. “아니, 생각이 잘 안 ...
정국이 제 옆에서 턱을 괸 채 필기를 해나가는 태형의 옆 얼굴을 물끄러미 보았다. 둘다 오후 수업 하나라 느즈막히 일어나 강의실로 향했었다. 같이 수업을 듣는다는게. 정말 대학교에 함께 입학해서 수강신청을 맞춰 하고, 함께 수업을 듣는다는게. 여전히 아직은, 잘 믿기지 않았다. 제 눈에 들어오는 태형의 옆모습은 언제나 새로웠다. 이제는 교복이 아닌 사복을 ...
"너 먼저 가" 하나 "나 갈 데 있어" 둘 위무선은 친구에게 대충 손짓을 한 뒤 반대 방향으로 걸어갔다. 다시 하나 둘 셋 "남잠!!!" "위영!" 어지간히 놀랐는지 남망기에게서 큰 소리가 나는 걸 보고 위무선이 더 놀랐다. 무슨 잘못을 했길래 저렇게 놀라. 위무선이 얼떨떨하게 물었다. "여기서 뭐 해" "...학교 가" "여기 학교 가는 길 아니잖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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