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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다음은 알라바스타에 갈까? 크로커다일에게 당하기 전인 섬을 볼 수 있어!” 나미의 이야기에 루피는 고개를 끄덕였다. 그가 아무리 노력해도 이룰 수 없는 것들 중 하나인 알라바스타였다. 그의 동료들이 기억해준 덕에 여기저기 피폐해지지 않고 구할 수 있던 나라, 반짝이는 보석보다 반짝이는 오아시스의 물을 더 아끼는 나라. 찬란한 물빛 머리카락을 가진 왕녀가 ...
“라~분!!!” 거센 물줄기를 타고 올라간 밀짚모자 일당은 이내 그 정점 올라서 내려가기 시작하자 보이는 거대한 몸체에 선두(船頭)에 서 있던 루피는 가볍게 입 꼬리를 올렸다. 아일랜드 고래- 긴 시간동안 한 해적단과 한 사람을 기다렸던 마음 강한 고래 라분이었다. “오! 자네들 왔군. 안 그래도 신문에서 떠들썩하다고?” 오늘 자 신문을 들고 있는 크로커스...
사우전드 써니 호는 불어오는 순풍에 로그 타운으로 향해가고 있었다. “어떻게 할래? 로그 타운에 정박할 거야?” 나미의 물음에 그네 앉아 천천히 앞뒤로 움직이고 있던 루피는 고개를 기울였다. 현재의 로그 타운에는 별 다를 것은 없을 테지만- 그곳에는 아마도 연기 녀석이 있을 터였다. 모든 것이 처음이었을 자신의 동료들을 위해 늘 들렀던 곳이었고, 그랬기에 ...
안녕하십니까, 에스. 놀랍게도 정답입니다. 방금 창 밖을 내다 보다가 저희 집으로 다가오는 이 부엉이를 발견했거든요. 음, 사실 저도 요새 이 취미가 전처럼 재밌게 느껴지지 않는지라 새로운 취미를 찾아보려 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에스를 집에 초대하기'를 새 취미로 삼는 것은 매우 괜찮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우선 물음에 대한 답을 드리자면, 저는 ...
에3:5 하만이 모르드개가 꿇지도 아니하고 절하지도 아니함을 보고 심히 노하더니 에3:6 저희가 모르드개의 민족을 하만에게 고한 고로 하만이 모르드개만 죽이는 것이 경하다 하고 아하수에로의 온 나라에 있는 유다인 곧 모르드개의 민족을 다 멸하고자 하더라 에3:7 아하수에로 왕 십이년 정월 곧 니산월에 무리가 하만 앞에서 날과 달에 대하여 부르 곧 제비를 뽑...
안뇽 그동안 바빠서 잘 못 들어왔는데 꾸준히 자기관리는 해줬어! 효과 본 것도 많고 시간+돈 아까운 것도 많아서, 이쁘니들에게 공유해주고 싶은 이야기들은 쌓였다 ㅋㅋ 아무튼 꾸준히 해줬던 자기관리 중 하나가 바로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야! 브라질리언 레이저 제모... 은근히 다들 관심은 있지만 엄청 자세한 후기는 업로드 되어있지 않아서 난감하거나 뭐 그런 ...
“생각할 시간 갖자며... 왜.....” “할 말 있어” “뭐...” 승혁의 표정은 떨떠름하다. 사랑은 무더운 여름날 식탁 위에 내놓은 밥보다도 빨리 변한다. 이제야 수호는 후회스럽다. 왜 시작했을까. 그 시작을 돌이켜 보면 잠시 정신이 나갔던 것 같다. 태형보다 잘난 구석이라곤 눈 씻고 찾아 봐도 없다. 그와 비슷하다고 할 만한 건 키뿐이다. 얼굴도 ...
* 보편적인 사랑에 대해 말해 볼까요 외전 찬영은 아기를 안는 게 능숙해 보였다. 아니, 그래 보이는 게 아니라 진짜로 능숙했다. 아기는 찬영이 어르는대로 금세 트림을 마치고 다시 아기의자에 앉혀졌다. 기린 모양의 치발기를 손에 쥐어주니 그걸 깨물며 혼자 잘만 놀았다. 원빈은 그때까지도 아기의 저지레로 엉망이 된 턱받이와 그걸 가져오느라 덩달아 엉망이 되어...
안녕하십니까, 벤. 방학 잘 보내고 계십니까? 우선 본론부터 말씀드리자면, 이거 행운의 편지입니다. 벤이 벤의 동네는 치안이 망했다고 했지 않았습니까. 그런 곳에서 지내려면 역시 운이 좋아야 하는 법이죠. 그래서 행운 좀 받아가시라고 씁니다. 통상적인 행운의 편지처럼 4일 안에 7통 쓸 필요는 없고요, 그냥 저한테 방학 안으로 답장 보내주시기만 하면 됩니다...
오늘 내로 써서 올리려고 했는데 너무 안 써져서 일단 보류하고 다른 거 부터 먼저 쓰겠습니다...! 이러다가 다른 거 영영 못 쓸 거 같아서 ㅜㅜ 기다려주시는 독자님들 너무너무 죄송합니다.. 그래도 제가 잊지 않고 틈틈이 야금야금 쓰면서 꼭 가져올 테니 조, 조금만 더... 기다려주세요!! 죄송합니다. ㅠㅠ 그럼 이만... 도망가겠습니다..총총
처음부터, 애초부터…. 과분한 일이라는 걸 알았을지도 모른다. 영웅이 되었다면, 영웅이라면. 유일할 수 없다는 걸 알았음에도 바라던 것이 있었다. 네가 싫든 말든, 칸 포엠은 이 약물의 농락으로 이루어진 상황을 이용하기로 했다. 지금이 아니면 또 도망칠 거잖아, 넌 날 두고 멀어지려고 할 거잖아. 너 또한 날 외면하려고 할 거잖아. 그렇기에 어쩌면, …가장...
계14:1 또 내가 보니 보라 어린 양이 시온 산에 섰고 그와 함께 십사만 사천이 섰는데 그 이마에 어린 양의 이름과 그 아버지의 이름을 쓴 것이 있도다 아들께서 아버지의 이름으로 오셨고[1] 아버지의 보좌에 두신 이름을 상속받으시고[2] 아버지의 보좌 우편에 앉으셨으므로[3] 아들의 이름 앞에 모든 무릎이 꿇어 경배드린다.[4] 이를 통해 볼 때,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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