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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푹신한 침대에서 눈을 뜬 김독자는 눈앞의 시나리오 창을 보고 멍청하게 눈만 껌뻑거렸다. …가만, 침대라니. 침대라니? 방금까지 지하철역이었는데? 아무래도 갑작스레 발생한 서브 시나리오 때문에 시공간까지 바뀐 모양이었다. 진짜 미친 시스템이야…. 동료들의 얼굴을 떠올려 보았으나 해결되는 것은 없었다. 지금 김독자가 있는 곳은 어느 평범한, 그렇지만 김독자에게...
제가 세계관 정리를 게을리한 사이에 nct 앨범이 대충...5개는 나온 것 같아요. 리팩까지 쳐서. 더 많을지도. 계속 미루려다가 favorite 제 취향이라 신나서 왔습니다. 오늘 중간고사도 하나 쳤고, 다음주에 또 치지만 알 바 아님. 개신났음. 근데 세계관을 이어서 쓰자니 오늘 안에 못 올릴 것 같더라고요. 그건 중간고사 아예 다 치고 나서 올려보겠습...
가게까지 데리러 온 너와 함께 퇴근하려던 길에 참새 사체를 본 적이 있었다. 어찌할 바를 모르던 나와 달리 너는 의연하게 죽은 참새를 손수건에 싸 나무 아래에 묻어주었다. 네가 구덩이를 파는 동안 나는 가게로 돌아가 작은 국화 한 송이를 가져왔다. 조그만 무덤 아래에 국화를 두고 습관처럼 명복을 빌었다. “방금 뭐 한 거야?” 너는 의아한 듯 물었다. “그...
15 "나 어떻게 보셨을까?" "무조건 좋게 봤을 거에요." "어떻게 확신해. 나 진짜 떨린다니까." 시부모님이 없다는 것에 안도했던 여주는 때아닌 원로들의 등장에 아까부터 긴장 상태였다. 통통 튀어다니는 여주를 가만히 보고 있던 윤기는 진정하라며 그녀를 잡아다 제 옆에 앉혔다. 여주가 조금이라도 귀찮아 하거나 낯설어하면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돌려보내려 했...
나는 지금 그날을 후회하는가. 나재민이 불 타고 있던 아파트에 날 구하러 자기 목숨을 내던졌던 그 날을, 후회하는가? - - "여주야. 김여주! 제발 일어나봐. 제발... 여주야 일어나!!!" 나재민이 자꾸 날 불러온다. 셀 수 없을 정도로 내 이름을 끈임없이 불러오며 소리치는 나재민이 짜증났다. 눈이 떠지지 않는다. 꿈 속의 엄마가 날 붙잡는다. "가지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랜서는 바닥에 납작 엎드려 키레의 발에 입을 맞추었다. 신을 경외하는 신도와도 같았지만 실상은 주인에게 복종하는 개였다.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구두에 정중히 입을 맞추었다가 곧 벗겨냈다. 양말도 부드럽게 벗기고 드러난 맨살에 키스했다. 키레는 조용히 그걸 바라만 보았다. 생기없는 눈에는 어떠한 감정도 떠올라 있지 않았다. 랜서가 바지 안에 손을 넣어 걷어...
[두근두근 로맨스]는 불리 펄핏 게임스의 피아스코와 함께 쓰는 액세서리입니다.이 플레이세트는 ©2021 어텀입니다. 영문판 Fiasco는 ©2009 제이슨 모닝스타입니다. 한국어판 피아스코는 허락 하에 제작된 영문판 Fiasco의 번역으로, ©2015 도서출판 초여명입니다. 전권 유보. ▶간단히 말해 이런 스토리 피아스코안에서 로맨스를 꿈꿔본다!." 과연 ...
내 생일이었다. 그즈음부터 나는 시간이 흐르고 나이를 먹어가는 것을 두려워하기 시작했다. 너는 내게 작은 상자 하나를 내밀었다. 고래 꼬리 모양 펜던트였다. “고마워, 예쁘다.” 너는 빙긋이 웃고는 내 목에 펜던트를 걸어주며 말했다. “앞으로 있을 너의 모든 생일에 함께하고 싶어.” 고래 꼬리가 닿은 가슴께가 간질거렸다. “나중에 말이야, 나는 늙고, 너는...
너와 길을 걷다 오토바이가 요란하게 지나갔다. 너는 나를 휙 잡아챘다. 나도 모르게 억 소리를 냈다. 그런 나를 보고 넌 눈썹 끝을 떨어뜨리며 사과했다. “미안해.” 너는 종종 버릇처럼 사과하곤 했다. “너 앞으로 미안해 금지야.” “왜?” “너 자꾸 미안하다고 하는 거 싫어. 그러면 나중에 미안했던 것들만 생각날 것 같잖아.” “그럼 미안한 걸 미안하다고...
“있잖아, 너는 꿈을 꿔?” “아니.” 별스럽지 않게 대답했다. “왜?” “그냥. 너 잘 때 보면 눈동자가 막 움직이길래, 꿈꾸는 줄 알았지.” “민망하게 그런 거 관찰하지 마.” 그 말을 들은 네가 푸스스 웃었다. “난 깊이 자는 편이라, 아마 꿈은 꾸는데 기억을 못 하는 거 아닐까?” “그럴지도.” 문득 생각이 나서 물었다. “그러면 너 전에 예지몽 꾼...
널 만나기 전, 나는 비를 끔찍하게 싫어했다. 내가 자영업자가 되면 비 오는 날에 영업을 안 하는 게 꿈이었는데, 생각보다 세상은 그렇게 띄엄띄엄하지 않았다. 널 만나고 난 후, 나는 예전만큼 비를 싫어하지 않게 되었다. 아니, 오히려 좋아하게 됐다. 비가 억수같이 쏟아져 온종일 하늘이 시커먼 날이면, 너는 가끔 꽃집에 찾아와 따뜻한 국화차를 내밀었다. 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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