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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3_ 벌써 이곳에 온 지도 한 달이 지났네요. 오랜만에 근황 토크, 라는 걸 한번 해 보려고 합니다. 방학 동안 어떻게 지냈는지에 대해서요. 뭐, 항상 그랬듯이, 아무래도 저한테 가장 큰 스트레스 요인은, 즉 제가 이곳을 찾는 이유는 공부 때문이죠. 요며칠은 나름 잘 보내고 있는데, 초반 열흘 정도는 정말 펑펑 논 것 같아요. 그나마 취미생활이라도 했...
0602_ 지금 이 글을 쓰는 것은 오전 8시 33분. 하루가 매우 고단할 것 같습니다. 어제, 아니, 사실 오늘 새벽이죠. 새벽에 아파서 잠을 못 잤어요. 느지막이 진통제를 먹긴 했지만, 서너 시간쯤 잤나 봐요. 그래도 조금 기분 좋은 일도 있었어요. 같은 동에 여섯 살, 네 살쯤 되는 쪼끄만 아이들이 사는데, 조금 늦게 나온 날이면 만나요. 처음에 봤을...
0515_ 오늘은 공부 때문에 힘든 날입니다. 너무 안 해서 힘든 날. 현재 이 글을 쓰는 시각은 11시 12분, 공부 시간 6시간. 누군가는 많다고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저의 원래 목표 시간의 3분의 2 수준이에요. 공부가 도무지 손에 안 잡혀서 동기부여 영상을 몇 개 봤는데, 동기부여가 되는 것 같기도 하고 그냥 밀어붙여지는 느낌이기도 해요. 근데 이...
오전부, 저녁부 총 4타임 조졌다. 오전부 - 데라히바 스윕 저녁부 - 하프가드 바디락 스윕, 마운트에서 하프가드 가는 거 - (노기) 인사이드 힐훅 - 베림보로? 트위스터 훅? 데라히바 빼고 굴러서 백 잡는 거 등등 노기는 여전히 재밌다. 어제 처음 노기를 접한 분이 몇 있었는데 충격적이라고 했다. 와일드하고 원시적이라고 했다. 이제 스프롤은 거의 본능적...
얼마 전에 제 남자형제가 집으로 돌아온적이 있습니다 저희집 탁자엔 긴의자 하나와 작은 의자 두개가 앞에 놓여져있는데 저희가족은 4인가구이기 때문에 같이 식사할땐 보통 긴의자에 엄마와 저, 작은의자 두개엔 아빠와 오빠가 각각 앉습니다. 암묵적인 규칙이에요 저번엔 좀 달랐죠 엄마와 아빠가 작은의자 2개에 각각 앉고 제가 긴의자에 앉았습니다 일부로 오빠자리가 남...
윤아라고 불러 주는 게 좋아 내 이름이 애틋하게 들릴 줄이야 오늘 처음 듣는 노래 커버해서 급하게 올렸는데 어쿠스틱 버전이 더 좋은 것 같다는 생각을 잠깐 했는데 무대영상 보니까 그녀들의 얼굴 덕분에 생각을 접었어 ㅋㅋㅋㅋㅋㅋㅋ 진짜 곧 개강이다 돌이켜보면 조금 더 바쁘고 성실하게 지낼 수도 있었겠다는 생각이 들어 오늘 요기 와서 벌써 생각을 두 개나 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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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이 먼 죽음을 발언했을 때, 지독한 봄이 그대를 잃어 그리움을 찾아 떠나기를 바랐다. 뜨거운 시선에 온몸이 차게 식어갔음에도 고독을 기다리는 석연찮은 운명. 을밤[乙踫]이 지나 해맑게 목줄을 주워들은 그대는 여전하도록 간극을 애정한다.
우울에 빠지지마 나 그거 싫어 라고 말하는 친구의 말에 나는 행복에 몸을 감쌌다. 이제 내가 행복해보이니? 나의 불행의 시작은 출행과 동시였다. 우리 부모님은 종교에서 맺어준 사이였다. 말그대로 이미 시작부터 망가져버린 사이였다는 것이다. 어렸을 때부터 가난에 쪄들어 살아야했고 아버지의 폭력 속에 살았고 가정폭력이 일어난 곳에 살아야했다. 그렇다. 나는 이...
노래는 블핑답고 좋음. 직전? 최근?에 유행한 스타일의 팝송같음. 걸크러쉬 그룹이 수두룩하게 나왔지만…진짜로 강하다고 느껴지는 그룹은 블핑이 유일하다. 그래서 블핑이 존재 의의가 있는거겠지. 뮤비에서 의미없는 화면전환을 0.5초에 한번씩 해서 할미는 극심한 멀미를 느낌. 세트에 돈을 워낙 때려넣어서 때깔은 좋아보이지만 아무리봐도 뮤비 찍는 감각은 너무 이상...
외로움에 대해서 가끔씩 생각한다. 사람은 결국 혼자라고. 그 누구도, 그 무엇도 그것을 채워줄 수 없다고. 그리고 아주 가끔씩은 절망한다. 그 누구도 구원할 수 없으니까. 결국엔 나혼자 남은 것으로 생각하려 애쓴다. 결국엔 상처받는것도 우는 것도 결국 나니까. 이 상처투성이 가슴에 기어코 상처를 내 소독약을 애써 들이붓는다. 결국엔 혼자사는거라고 암시를 건...
심한 우울 속에서도 기묘한 낙관이 있다는 걸 안다. 철학 공부를 하겠다고 마음 먹었을 때, 석사 논문 작업을 버려두고 수료로 내버려 뒀을 때, 직장을 그만둘 때,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생각이 저편에 깔려 있었다. 내 인생은 ‘어떻게든 되겠지’와 ‘어떻게 해도 안 돼’의 반복이다. 지금은 ‘어떻게든 되겠지’ 상태다. 변명 프로젝트 글도 언젠가는 쓰겠지,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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