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늘 반복되는 일상의 새벽녘이었다. 북쪽 탑의 끄트머리 발코니에 서서 서늘한 바람을 맞고 있었다. 가끔씩 불어오는 바람은 무엇보다 차가워서 폐부까지 오한이 서리는 기분이었다. 머리는 복잡했으나 눈꺼풀은 무거워질 기미조차 보이지 않아 그저 몇 번 깜박거릴 뿐이었다. 별 다를 것 없었다. 어느 날부터 손에 쥐인 담배 한 개비를 쥐고 나직하게 숨을 뱉었다. 탁한 ...
"대장.....?" " 대장 맞아요? 맞죠, 그, 얼굴 점! 머리카락이 왠지 파란색이 되긴 했는데, 분명 대장이죠!" 죽은 줄로만 알았던 꼬마를 6년만에 우연히 만난 곳은 재앙이 정리되고 폐허가 된 길 한복판이었다. 외팔로 부상당한 사람들을 부축하고 있던 꼬마는 저를 보며 물었다. 환하게 웃으며 저를 보는 그 얼굴은 전보다 다부지게 변했으며, 8살 아이만하...
-HGSS에서 2~3년 정도 후.
연방의 기함, USS 엔터프라이즈의 보안부란 직업은 와와 나시스카 대위의 천직이었다. 처음에는 일단 부딫혀 보겠다는 각오로 임하였으나 시간이 갈수록 이 일이 적성에 맞는다는 것이 실감 났고, 친구들도 많이 사귀었다. 무수한 붉은 셔츠들 중에 그녀만 겨우 살아남은 적이 한두 번이 아니었으나, 그녀는 자신이 입은 셔츠의 색깔을 여전히 자랑스러워했다. 벌칸 행성...
5.0이후 아주 먼 미래의 시점입니다. 날조/망상 가득 칠흑을 밀지않은 새싹분들은 주의해주세요! 5.0 이후 완전히 소멸하지 않고 에테르의 바다에서 빛전을 지켜보며 기다리던 에멧이 언젠가 모든일을 마치고 온전한 영혼으로 돌아온 아노를 만나는...그런게 보고싶었읍니다...
“잠깐 잠깐!!” 이변이 일어난 것은 그때였다. 우리엘이 갑자기 연주를 멈췄던 것이다. 하지만 그것이 다행이라고 말하긴 어려웠다. 우리엘이 진지한 표정으로 다음 말을 이었기 때문이다. “이 노래가 아니야. 내가 반주 부탁한 노래는 염룡이랑 제천이 듀엣곡 <see you again>이라고.” 아무튼, 우리엘이 시간을 끄는 사이 나는 필사적으로 유중...
죽은 별의 잔해는 백색왜성, 중성자별, 블랙홀의 세 가지 형태로 남는다.이 중 블랙홀은 별의 질량이 커 자체 중력을 도저히 이길 수 없을 때, 별이 끝없이 수축하다 결국 자신의 사건의 지평선에 잡아먹히며 탄생한다. 대부분의 질량은 생성 과정을 거치면서 주변에 흩뿌려졌지만, 중심부에는 강한 중력이 작용해 시공간을 왜곡하며, 상대성 이론에 의해 외부에서 관측하...
네게 받은 걸 나는 셀 수도 없어 다 갚을 때까지 곁에 있게 해 줘 곁에 난 이제서야 흘린 눈물과 기다림의 이유를 깨닫게 됐어 네가 내 곁에 있음으로 -심규선 「한사람」 흰 여우가 은빛으로 흩어지고 김독자는 온몸의 수분을 전부 뽑아내기라도 할 것처럼 울었다. 태어나서 처음으로 울어보는 사람처럼 하염없이 눈물을 쏟아냈다. 옷이 흠뻑 젖어 불쾌했을 법 한데도 ...
안녕하세요. 티스토리로 블로그를 이전했지만 포스타입 쪽에서도 이따금 괴도 조커를 찾아주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서 마지막 백업 이후에 그렸던 그림 몇 장을 올려봅니다. bobebox.tistory.com (↑현재 이전한 블로그)
“……스밀라…….” 하루종일 기분나쁜 진득함이 나에게 질척댔다. 더이상 아무것도 할 수 없을 것 같다. 증오를 해야하는걸까. 너무 많이 죽었다. 나는 내가 살아있는지조차 잊을 정도로 지쳐있었다. 계속해서 스밀라는 자신에게 복종할 아이들을 양산해내겠지. 교감과 학살을 반복해 애증에 뒤덮여 결국 미쳐버릴 아이들을. 손등으로 눈을 가린 채 인상을 썼다. 누워서 ...
꿈 dream W.J리야 종종, 멍한 상념에 잠겼다. 큰 폭발에 휘말렸다던 사고 후 기억 한 곳이 구멍이라도 뚫린 듯 비워진 것 같았다. 지내는데 문제는 없었다. 오랜만에 만난 쌍둥이 형이 늘 곁에 있어주었고, RFA 멤버들도 나에게 상냥했다. 대화를 하다가 갑자기 홀로 멍해져도 모두들 그러려니 넘어가주었다. 상념은 대개 별 것 아닌 것들이었다. 누군가의 ...
전독시 3주년에도 눈이 오더라 독자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