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안녕하세요! 작년 <고스트코스터 하이스쿨 로맨스> 업로드 이후 두 번째로 인사드리는 단편입니다. *주의사항* 깊고 어두운 바다, 간략화 된 심해 물고기, 강제적인 스킨십
우린 같이 노래할 것이다. 이담에, 아주 먼 미래에. 그리 하기로 약속했다. 우리는 함께 이 정의를 노래할 것이며 목 터져라 소리치며 달릴 것이다. 시위대의 아침도, 울음의 새벽녘도 애저녁에 끝이 났을 텐데 난 아직도 너란 과거에 유영한다. 너의 작은 사진을 붙들고, 코팅된 작은 종이를 지갑 안에 꼭꼭 숨겨놓고 난 너의 시간에 산다. 창밖에 토독토독 떨어지...
개화하였다. 여린 작은 심장은 마침내 박동했다. 너는 날 위해 만개하여 미소 지었었다. 새 나라는 올 것이며 새 심장의 나는 곧게 섰다. 붉고 비린 것들은 머지않아 희석되어 어여쁜 꽃으로 피어나리라. 이 죽음의 땅에서 난 그리 믿었다. 붉은 열기로 타올라 별이 된 네가 그때가 오면 태극의 붉은 부분으로 흔적을 남기고 흐드러지게 피는 진달래가 될 것이며 휘날...
그날은 연구소에 가는 길이었다. 휘는 자신을 받아들여주고 키워준 솔이 있는 연구소에 굳이 가고 싶지 않았다. 그녀가 옷을 가져다 달라는 부탁만 하지 않았더라면. 어두운 밤, 막차를 타고 연구소가 있는 종착역까지 가는 지하철엔 사람이 없었다. 그래서일까. 아주 작지만 수상한 소리가 휘의 귓가에 들린 것은. 소리가 나는 방향으로 고개를 돌린 휘는 이해하기...
안녕하세요 격조했습니다 근데 사실 그림 그리는 게 뭐하고 만화 좀 에반데 싶어서 걍 썰로 풀려고요 어차피 보실 분은 다 보시리라 생각합니다 내일(2월 28일)이 사탄커 1주년이더라고요 그래서 올려봄 사탄커 러닝후기! 그 2편 구마와 가족애와 희망이란 무엇인가 그리고 나는 어쩌다가 이렇게 되었는가 시작합니다 리뉴얼기간 사실 성장커 뛰어보신 분들은 다 아시겠지...
노래를 들으면서 봐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울 할매는 신빨이 끝장나게 좋은 만신이었다. 얼마나 그 신통력이 쩔었냐면, 전화번호도 그 흔한 간판도 있지않은 어찌보면 허름하기 짝이없는 곳이었는데도 누가봐도 꽤나 비싸보이는 번쩍번쩍한 외제차들이 할매 집 앞에 죽 깔려 도무지 빠지지 않을 정도였으니까. 할매는 그런것 따윈 중요치 않아했지만 듣기로는 준재벌부터 정...
가끔씩 저 푸른 바다를 눈여겨 보고 있자면, 네가 돌아오지 않을까하고 생각하게 된다. 너는 밤하늘의 별처럼, 바다의 별이었기 때문에. 누가 이 생각을 엿듣는다면 팔불출이라고 하겠지만, 틀린 말은 아니니까. 그 사랑이 보답받는 것이 아니라, 전해지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보답받지 못할 애정을 남기고 떠난 너이므로. 처음부터 우리 사이를 다시 시작하게 된다면, ...
📍들어가며 엠비탸를 갖고 왜 쓰는가? 먼저 나는 INFP가 MBTI를 사용하는 것은 조금 다르다고 생각함. 사람들을 깊게 이해하고 알 필요가 없을 때 그 사람을 판단하는 중요한 수
"하늘아." 내 부름에 앞서가던 너는 웃음끼 섞인 한숨을 내뱉더니 나를 마주해왔다. 너의 눈동자에 내가 온전히 담겼을 때 나는 눈물을 참을 수 없었다. 너를 사랑하는 건 여기까지만 해야지 하고 다짐한 시간이 이제는 기억나지 않았다. 네가 기억하는 내가 온전한 모습일 수 있도록, 행복해 보일 수 있도록 노력해야했다. 이름을 부르면 몸을 낮춰 눈을 맞춰오던 너...
https://youtu.be/J8TYRA63OdI 항상 책을 덮는 순간은 매 시각의 늦은 밤쯤. 카인은 피로가 몰려오는 눈가를 꾹 감은 채로 제 방의 천장을 잠시 바라보았다. 너무 세지도 않고 너무 옅지도 않은 적당한 불빛. 곁눈질로 바라보는 창가에서 밤의 공기가 넘실거렸다. 겨울이라 유독 시린 공기가 코 끝을 간질인다. 몸을 일으켰다. 감기에 딱 걸리기...
추천 BGM - Close To You to. Benjamin Walker 아직도 이르지만, 여유도 있고 외로워 할까봐 연락해요. 며칠 전과 같이 잘 지내시나요? 저는 그럭저럭 지내고 있어요. 지금 제 기분을 표현한다면 가을 초입의 밤나무와 같지 않을까 싶네요.다람쥐랑... 청설모가 많이 돌아다니는 시기죠. 그간 저한텐 꽤 많은 일이 있었어요. 용의자로 ...
#아이패드드로잉 #프로크리에이트 #포토샵 아~~~주 오랜 시간이 걸렸습니다. ㅋㅋㅋㅋ [나는 후회하지 않는다] 새 표지를 그려 봤어요. 처음 시작할 때 올려놨던 그림에 비한다면 나름대로 자, 장족의 발전을.... 🥹🥲 새 표지에 맞춰 기존 올라왔던 글에 삽입 된 썸네일도 순차적으로 바뀔 예정입니다. 이 글을 클릭하신 김에 제 유툽 영상도 살포시 첨부. ht...
공연기간 : 21.11.23 - 22.02.27 출연 최북 역 : 박규원, 안재영, 김준영 무명 역 : 조상웅, 유승현, 송유택 원준 역 : 김주호, 이선근 자첫자막으로 끝내기 아쉬웠던 극. 곧 돌아온다는 소식이 들려 메모장에서 꺼내왔다. 극이 떡밥을 굉장히 잘 뿌리고, 아주 잘 거둬들이는.. 개짱인 극이다. (이런 극 사랑함 이것도 저것도 떡밥인데 마지막...
밀당 그거 싫어함. 당기기만 하는 것도 싫지만 밀기만 하는 건 더 싫고 아슬아슬하게 줄다리기 하면서 사람 속 썪이는게 제일 싫음.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