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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iest 님의 <열화요수>를 읽었습니다. 전생물, 현대판타지, 가상시대물, 주작공, 헌신공, 검령공, 직진공, 천마수, 황제수, 음험수, 복흑수, 집착수, 철벽수, 사건물. 다니던 회사에서 실직하고 특능인을 관리하는 '이공국'에 특채합격하여 들어간 쉬엔지가 첫날부터 음침제문을 이용한 인족의 황제 성령연 소환이라는 큰 사건을 맞닥뜨리게 되면서 ...
후까시 보이 (1) : 서울, 엿 먹어! 서울이 양호열에게 진 빚은 600만 원 조금 넘는 돈이었다. 이자까지 치면 몇 배는 더 나가겠지만. 호열은 열흘마다 5할의 이자를 복리로 붙이는 조건을 걸어 서울에게 돈 육백만 원을 빌려줬다. 구깃구깃한 서울의 한 여관방 골목, 호열과 함께 몸을 옹송그리고 자는 사람들은 저마다 새로 제정된다는 대부업법에 대한 이야기...
여느 밤이었다. 강백호는 아무도 없는 밤 곧게 누우면 하얀 천장이 제게 다가오는 것 같은 공포를 느꼈다. 회피하려 눈을 감으면 농구공이 튀는 소리가 들렸다. 눈을 뜨면 다시 공포스러운 하얀 천장이다. 공포와 그리움 사이를 저울질하던 강백호는 미련하게 두 가지를 전부 느끼며 줄줄 울어버리고 말았다. 간신히 잠에 들기라도 하면 링 위에 있는 꿈을 꿨다. 사람들...
안녕하세요 나나입니다 먼저 제 글을 읽어 주시는 모든 구독자 쌤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이렇게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실거라 생각 안하고 그냥 망상으로 시작했던게벌써 12회까지 왔네요 앞으로 남은 이야기도 많이 많이 읽어주세요부족 하지만 조금 더 열심히 적어 보겠습니다!100명이 되면 이벤트를 해볼까 생각하던 차덕메님께서 추천(?) 해주신 걸로 단편 하나 들...
18 - 다음 글의 목적으로 가장 적당한 것은? 요약 - 지난주에 갤러리에서 본 사람이다, 온라인에서 본 최애 작가 Robert D.Parker 작가의 'Sunrise'라는 작품을 사고 싶으니 답변 좀. It was a pleasure meeting you at your gallery last week. I appreciate your effort to s...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22년 초부터 글을 썼나요? 한참 연제하다가 개강하고 아이에 손댈 생각도 못하고 있다가 이렇게 복귀 합니다. 임시저장해둔 글과 어딘가 저장 되어 있던 글들 모아서 오늘 올려봤어요..ㅎㅎ 성인 글도 올렸으니 만관부 ㅎㅎㅎ 항상 감사합니다!
(출간 삭제)
미니 합작 참여한 글입니다~ 투구꽃이란 주제로 참여한 거치곤 한 번만 나와서 좀 민망하네요. 약과 독약에 대한 이야기로 확장해서 써봤습니다. 둘은 3학년이며 얼레벌레 사귀기 시작한 상태입니다. 양호열은 신중한 사람이었다. 눈만 마주쳐도 싸움하려고 드는 혈기왕성한 중고등학생 양키에게선 흔히 볼 수 없을 정도로. 피할 수 있는 싸움은 피하자 주의였다. 상대를 ...
*야쿠자 호열 x 짭너드 백호 AU 연성입니다. 사실 야쿠자 잘 몰라요 쓰고 보니 이거 걍 조폭? 아닌지..? *댱언(@muje_0000)님의 연성에서 아이디어 일부 차용하였습니다. '애기졸업하께요'는 단연코 최고의 대사... https://twitter.com/muje_0000/status/1669799069781475328?t=skmSu99TgA7mmJ...
캐붕, 날조, 그리고 푸른 적폐의 호댐 대만은 개운한 듯이 라커룸을 빠져나왔다. 해가 밝을 때 들어왔던 길을 역행해 가고 있자니 오늘 하루를 알차게 보낸 것 같아 기분이 좋았다. 괜히 후배들을 건드린다는 생각이 없는 것은 아니었지만, 그건 그 나름의 서투른 감사 표시였다. 대놓고 사과하지 못하는 탓에 건네는 부끄러운 뇌물이기도 했다. 가끔은 마음이 찌릿찌릿...
"백호야, 주말에 일정 있냐?" "엉? 없는데." "그럼 토요일에 놀러가자." 백호가 앞서 가던 구식과 용팔, 대남을 턱짓으로 가리켰다. "애들 다 간대냐? 오랜만이네." "아, 아니아니. 우리 둘만 가자고." 호열의 대답에 백호가 입을 옹송그렸다. 어쩔 줄 몰라하는 반응에 호열이 갸웃거렸다. "왜?" "너무... 데이트 신청 같아서." "맞는데?" 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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