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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백민/다각]P.P.P Psychic Powers Protector. * 아름다운것은 지켜야 남자지. -SEHUN,((Wind * 참을수 없어서 내가 나를 통제하기로 했다. -CHANYEOL,((Fire * 너만 지킬수 있다면 죽어도 좋아 . -BAEKHYUN,((Light * 어디든 너와함께라면 난 상관없어. -XIUMIN,((Ice * 어디든 데려가 줄...
착잡해보이는 얼굴. 그는 잿빛 표정을 하곤 담배를건넸다. “전 안펴요.” “... 그래요? 피실 것 같아 보이는데.” 문교수는 며칠 새에 얼굴이 헬쓱해진 것 같았다. 말 없이 종이컵을 만지고 있던 사이, 그가 말을 걸었다. “저 학생이랑은 친하신가봐요?” “네? 그냥 수업내용을 물어보길래 잠깐...” “아아.” 사람 좋은 미소가 싹 가시고 건조한 표정과 퀘...
[세준]대기업 둘째 아들 알파 세 x 애가 안 들어서는 준 새준 찌통 + 후회공 보고 싶다. 사이드로 첫째형 윌리스가 둘을 힘들 게 하면 더더욱 좋을 것 같다. 워낙 준면이와 세훈이 둘 사이가 좋았기에 결혼하면 금방 애가 들어서겠지 싶었지만 기대와 달리 결혼 5년차가 되도록 둘 사이엔 아무 소식도 들리지 않았음. 처음엔 ‘아가, 무리하지 마라. 연애를 오래...
[찬백]화신기(火神記) 10 w.피엔 bgm과 함께 들어주세요:) 무언가가 부서지는 소리와 함께 작은 발 끝에서 무엇이었을지 모르는 잿더미가 형편없이 바스라졌다. 코 끝을 스치고 지나가는 탁한 공기는 여전히 수천의 한과 원망을 담고 있었다. 마치 그때의 그 어마어마했던 화마의 위엄을 여실히 보여주듯, 여전히 이곳에는 죽음만이 가득했다. 살아있는 것이라고는,...
호텔에서 인스타 라이브나 깜짝 V앱 방송하는 찬백 보고 싶다. 해외 스케줄 때문에 잡은 호텔, 두 사람의 사이를 아는 관계자들 덕분에 둘은 한 방을 쓰게 된 거야. 스케줄 내내 밤이 기대돼 싱글벙글이었던 찬열과 백현이지. 그런 두 사람을 보며 불안한 건 매니저들뿐이었어. 제발 사고 없이, 무탈하게 하루가 지나가길 바랐지. 스케줄이 끝나고, 호텔로 돌아온 두...
[세준] 파하 착한 악마 세훈 x 우울 인간 준면 W.깡총 대악마 파파의 막내아들 세훈은 악마보다는 천사에 가까웠음. 악마는 죄를, 천사는 선을 1000년간 지으며 업을 쌓아야 하는데 세훈은 귀찮음이 많았던 악마고, 굳이 나쁜 짓을 하고 싶지 않아 나 몰라라 했음. 그동안 눈에 넣어도 안 아플 막내라 별의별 구실로 벌을 면했지만 2000년이 넘도록 아무런 ...
백현은 휴학생이야. 그는 두 달 전부터 친형의 선배가 주인으로 있는 카페에서 마감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어. 또한 야근이 잦은 친형 부부를 대신해 8살 난 여자 조카도 돌보고 있지. 백현의 하루는 오후 5시부터 시작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야. 피아노 학원에서 돌아온 조카에게 밥을 먹이고, 고사리 같은 손을 붙잡고 카페로 출근을 해 아르바이트를 하지. 그동안 ...
숙취 때문에 잠에서 깬 백현은 단편적인 기억에 마른세수를 해. 분명 찬열에게 좋아하는 사람이 있느냐는 물음을 받았는데, 그 질문에 도대체 무어라 답을 한 건지 기억이 안 나. 말해버렸으면 어떡하지? 발에 채인 이불을 뻥뻥 걷어차며 앓는 소리를 내. 환장할 것 같아. 하나 있는 강의에 아는 사람이라고는 찬열뿐이야. 숙취를 핑계로 강의실에 들어오자마자 책상 위...
백현의 노트북 화면은 몇 십분째 멈춰 있어. 박찬열, 개새끼. 오늘로 벌써 다섯 번째 도전이지만, 항상 같은 장면 앞에서 영화를 멈추는 백현이야. 쪽이라고 했으면서… 냠냠이잖아, 개새끼야. 단 한 번도 본 적은 없지만, 이어지는 장면이 어떤 것인지는 알아. 박찬열의 대본을 본 적도 있고, 박찬열에게 설명을 듣기도 했고, 또 개봉 당시에 우는소리를 내던 팬들...
찬열과 백현은 불알친구야. 둘은 서로를 놀리는 낙으로 살고 있어. 아니, 살고 있었어. 적어도 박찬열은. 사건의 발단은 이러하였어. 평소와 다름 없이 백현을 놀리던 찬열은, 휴대전화를 꺼내들어 백현의 얼굴의 근접 사진을 찍었지. 그게 전부였어. 찬열은 여전히 그때를 회상하며 사랑은 별거 아닌 순간에 별거로 찾아왔다고 말을 해. 백현에게 감정 하나 없었던 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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