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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영사를 마친 진영이 많은 에너지를 소비했는지 가쁜 숨을 내쉬었다."하아하아하아"우진이 물을 건네자 꿀꺽꿀꺽 한 병을 다 들이켰다.다들 진영만 쳐다보고 있었다.마침내 진영이 입을 열었다."단서가 생겼어요!"나날이 영사 능력이 진일보하고 있는 진영은 자신이 본 장면을 통해 다음과 같은 사실을 알아냈다.첫째, 바로 옥수역에서의 그 남자가 고양이로 둔갑해 다니엘을...
“… 뭐?” “잘 안 들렸어? 음악 볼륨이 높나, 이 카페가.” 그러니까 네 말은, 간신히 얻은 한 달짜리 휴가 뒤에 다시 미국으로 돌아가게 된다면, “나 결혼하려고, 다니엘.” 내가 생판 본 적도 없는 여자랑 결혼을 한다고? 내 남자친구의 결혼식 강다니엘 X 옹성우 나의 친구 옹성우, 아니 정정하자, 나의 오랜 짝사랑의 대상이며 그 짝사랑을 고백하면 뼛속...
*수인물 01. 주워버렸다 엄청난 걸. 너무 피곤했다. 배터리 방전으로 꺼져버린 핸드폰 덕에, 늦어버린 회사. 바쁘게 나오느라 짝짝이로 신은 구두, 삐뚤어져있는 넥타이와 놓고 나와버린 결제서류에, 숙취로 인한 속쓰림까지. 완벽하게 돌돌 쌈을싸듯 말아먹은 하루였다. 12시가 다 되가는 시각. 피곤이 덕지덕지 붙은 눈을 억지로 떠가며 오피스텔 주차장에 차를 주...
"하... 오늘따라 날씨는 더럽게도 좋네"한 건물의 옥상 위 20대 정도로 보이는 한 남자가 난간 위에 걸터앉아 하늘을 올려다 보고있다. 왜 하필 오늘 이렇게 날이 좋은 건지 모르겠네. 아, 뭐 이러면 어떻고 저러면 어떻겠냐 어차피 잠시 후면 보지 못할 하늘인데. 투덜투덜 말을 내뱉는 남자는 금방이라도 눈물이 떨어질듯 눈에 눈물이 맺혀있었다. 힘든 것도 이...
'띠리릭' 싫었다. 저 소리가 너무 싫었다. 저 소리만 나면 성우는 사라지고 나는 또 하루종일 철문 앞에서 앉아 기다리는것을 시작해야 한다는 소리였다. "우윽..갔다" 닫힌문을 보고 다니엘은 시계를 한번봤다. 짧은 바늘이 아직 8를 가르키고 있었다. 저 짧은 바늘이 언제 9시로 가지? 맘에 안들어. 성우가 없으면 모든게 맘에 안들어. 울고싶어. 심심해. 성...
그는 마치 사지가 도려내진 듯한 기분이 들게 했다. 그저 자신이 철장 안에 가둬져 애원하는 모습을 무덤덤하게 바라보고 싶은 것이 아닐까 싶었다. 그런게 아니라면, 지금처럼 불쾌한 감정을 느끼지 않아도 될 터였다. 주먹이 아렸다. 사람을 제대로 때린 것은 처음이었다. 그것도 얼굴을 말이다. “다니엘한테 그만 치근덕대라고 했잖아. 왜 말귀를 못 알아들어.”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 그 후
[빨리 튀어와요.] "아, 왜 또 지랄..." 성우는 가물거리는 눈을 반쯤 감고선 입을 우물거렸다. 전화 너머의 낮고도 우울한 목소리에 작은 한숨이 섞여 들었다. 우당탕 소리가 들리더니 현빈의 목소리가 과대의 목소리로 바뀌었다. ...설마, 아니지? "...씨이발." [십분 준다. 날아와.] 아악! 씨발! 성우는 대뜸 소리를 지르며 전화가 끊긴 핸드폰을 벽...
팬사인회을 마치고 차까지 걸어가는 윙의 발걸음이 묘하게 가벼움. 차분한 머리를 헝클이는 더운 바람에도 밝은 표정. 곧 차례대로 차에 올라탄 멤버들은 아무도 묻지않은 팬사인회 소감을 서로 얘기하며 떠들기 시작함. 금방 소란스러워 지는 차 안. 하나같이 들뜬 목소리를 내는 멤버들에게 팬들과 소통할 수 있었던 그 시간은 다행이도 좋은 기억인 듯 싶었음. 그리고 ...
[내 마음 속에 갑자기 쳐들어 온 그 사람은 온통 내 머릿 속을 헤집고 다녔다. 행복하면서도 괴로운 이 느낌을 나만 알고 있는 건 배가 아팠다. 그 사람의 머릿속에도 내가 돌아다녔으면 좋겠다.] 요란하게 울리는 핸드폰 밸소리에 눈을 부스스 떴다. 천근만근 무거운 몸을 간신히 일으키며 핸드폰을 귀에 가져다대자 쩌렁쩌렁한 목소리가 귀를 때렸다. "이대휘이~ 출...
"녤 나랑 이야기 좀" "네? 형 죄송해요 저 재환이한테 노래 연습하기로 해서요" "아... 그래? 시간 언제 되는데" "글쎄요 형 잘 모르겠는데요" "...시간 날 때 카톡 좀 해줘" "네 형 나중에 봐요" 이게 며칠 째인지 모르겠다. 어느 순간부터 피하기 시작한 게 아니 정확하게 내가 피하기를 당하고 있었던 게 언제부터인지 전혀 모르겠다. 언젠가부터 내...
걍 갑자기 오메가 버스 옹녤이 너무 보고 싶어져서 쓰자고 합시다...존나 청소년 시기까지 베타로 잘 살고 있던 녜리가 성인이 되는 생일날에 오메가로 각성했으면 좋겠다...원래도 베타지만 같은 대학 다니던 알파인 옹을 좋아했던 터라 자기가 오메가였으면 하고 존나게 시무룩해 했던 거지심지어 자기가 오메가로 각성했다는 거 알자마자 부모님한테 알리고 평소 친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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