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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다이어리 데코로 활용하기 좋은 ✨ 힘내라 프리랜서! 말풍선 스티커 2탄 ✨입니다! 주변 친구들이 많이들 사용해 주어서 빠르게 2탄도 제작해 왔습니다☺️ 마감일이 정해진 모든
* 하단은 소장용 결제창입니다 * 🔊베리베리 - My Beauty 하이틴에서 살아남기 04 한적한 공원 안, 풀벌레 소리만 가득하다. 근처 도서관이 문을 닫은 탓에 하는 수없이 공원으로 들어온 두 사람이었다. 오만상을 찌푸린 윤기를 뒤로하고, 여주가 정자에 앉아 책가방을 내려놓는다. 뒤따라 온 윤기 역시 여주의 옆에 털썩 주저앉는다. 이마에 하기 싫다고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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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을 닦으려 벗어뒀던 원우가 모자이크 된 듯 희미한 시야를 좁혀 초점을 맞췄다. 잔잔한 물 위로 대비되는 무언가가 파동을 만들었다. 좀비야, 저거. 제 옆에서 다시 한 번 확인한 준휘가 저 멀리 잘 곳을 찾으러 걸어 간 이들에게로 달려갔다. 뒤늦게 정신을 차린 원우도 안경을 고쳐 쓰고는 반대쪽으로 달려갔다. 갑자기 양쪽으로 출동하는 히어로마냥 달려가는 둘...
끝이 아름다운 건 없어 가장 이른 죽음을 맞는다 해도 말이지 (나무, 이승희) " 길을 잃어도 괜찮아, 걱정마... "나는 네 곁을 떠나지 않는다. 아이도 알잖니, 이름 데시데로 편하게 데로라고 불러도 좋다. 자신은 데시데로, 데로, 혹은 선생님으로 불리길 선호한다. 성별 여성 나이 불명 허나 확실한것은 놈이 나이는 먹을대로 먹었다는 것이다. 자신조차 제 ...
'...예쁘네...' 3월의 끝자락, 벚꽃이 만개하고 있는 등굣길. 나는 잠시 자전거를 멈추고 춘풍에 일렁이고 있는 연분홍 꽃잎을 바라본다. 강둑길을 따라 빼곡히 늘어선 벚나무들과 그 아래 아침 햇살과 함께 부서지는 윤슬. 이 곳을 지난 게 처음도 아닐진대 나는 전과 다른 무언가를 감각한다. 살랑이는 이 바람을, 부드러운 이 향기를, 보석같은 이 물결을. ...
그러니 부디 바라건데 그 비참함을, 그 눈물을, 그 절망을, 그 고독을, 그리고 그 무수한 죽음들을 당신들은 영영 모르길 바란다. 친애하는 나의 종말에게 마르코는 시간은 되돌렸다.이렇게 말하니 엄청 대단한 일 인 것 같지만-... 어... 대단한 일이 맞긴 하지. 누구나 후회의 순간에 간절히 바라는 일이 아니겠는가. 그만큼 제 후회가 컸다거나, 간절했다거나...
안녕하세요😘 설을 맞아 월오연화로 연성을 했었는데 그 뒷이야기까지 그려서 한꺼번에 올리려는 욕심에 설맞이 인사가 늦었습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쉬시는 동안 맛있는 것도
- 방랑자의 쉼터펜리르 지고천 거리, 9구 2번지 중형.:혹독한 추위가 몰아치는 가운데에서도 따스한 불이 켜져 있다면손님을 맞을 준비가 되었다는 뜻이다. 들어오신 다음 바로 왼쪽에 있는 책장 비밀문을 통해 지하로 내려갈 수 있습니다. 2층 개방 X.인원이 적거나 수용 가능할 경우, 보통 1층에서 RP를 진행하고 있으나상황에 따라 인원수가 많아질 경우 지하로...
새벽 세시 가게 문밖으로 달리는 자동차 헤드라이트가 빛 번짐에 하얗게 퍼지는 걸 바라보며 인생 회고하기 n회차. 양아치 같이 생겨선 담배 안 하기. 제정신 아닌 무리 우르르 바람 쐬러 나갈 때 혼자 구석에서 다 타버린 새까만 낙지볶음 바닥 긁어먹기. 술은 종류 무관 한 잔 반만. 재미없다는 소리는 웃음으로 넘기기. 열린 문으로 들어오는 추위에 몸 말고 밀린...
그린 이는 만화 연출을 1도 배우지 않았으며... 개답답할 수 있음을 미리 경고합니다 아이디어 제공 둥실해파리(@AdventureHepari)님 그림 및 각색 쿠우 잘부탁드립니다 후원을 해주시면 제가 다음화를 더 빨리 써옵니다 (아닐 수도 있음)(연중이나 안하면 다행임) 아래는 후원상자 100원 내용 암것두 없음
“홈브레 카포. 저는 전에도 얘기했지만… 자릿세를 내는 걸로도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말에도 홈브레란 인간은 스컬드의 뺨을 쓸어 내렸다. “그건 네가 결정하는 게 아니지.” 홈브레는 스컬드의 말에 예상했다는 듯 실실 웃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은 확실히 고압적이기도 했다. “그래, 그래. 알지. 너는 그렇게 생각할 텐데 말이야. 나는 네가...
서우 신도가 입을 느리게 벌렸다. 그 사이에서는 한참을 단어가 나오지 않다가 이내 아, 하는 탄성만이 터졌다. 그것이 가리키는 것은 단연 환희였다. 서우 신도는 어쩔 줄 모르겠다는 듯 발을 구르다가 이내 진정하려는 듯 숨을 골랐다. 볼이 발갛게 붉어진 것은 눈치도 채지 못하는 듯 보였다. "그렇, 군요. 역시, 역시. 전부 거짓이었어!" 그 목소리조차 기쁨...
단단한 워커의 밑창이 바닥과 맞닿아 걸리적거리는 소리를 낸다. 몬스터들을 계속해서 베어내고, 또 베어내고. 말 그대로 아수라장이었다. 알파 팀을 바라보는 한여주의 시선이 날카로워진다. 최종 소요 시간 22분 23초. 마지막 한 마리까지 사살을 완료하자 가상의 몬스터 사체들이 사라진다. 알파 팀 신기록이었다. 다들 힘겹게 숨을 고른다. 이민형이 재빠르게 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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