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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일입니까, 아이리! 아……당……신은?” 다른 방향에서 뭐가 있는지 둘러보던 란츠가 내 비명에 놀라 달려왔다. 하지만 그도 눈앞에 있는 정체 모를 고양이 귀 사람 머리에 말문이 막힌 것 같았다. “이런~ 이런~ 이래서 외부인은 안된다니까~?” 외부인? 그 말에 내가 경계하며 뒷걸음질 치자 고양이 귀 사람 머리는 혀를 차며 땅으로 내려왔다. 정확히는……...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마우스 우클릭 후 연속재생 선택) 쾅! 컨테이너 문이 거칠게 아가리를 벌렸다. 무료한 표정으로 지민의 작업대를 닦던 호석은 익숙한 듯 전방을 향해 천천히 고개를 들어 올린다. …진짜 여기 있었네, ‘제이’. 상대를 파악하기도 전, 소름끼치게 기어오르는 기시감에 호석은 몸을 잘게 떨었다. 잊었다고 생각했지만 절대 잊을 수 없던 그...
(BGM과 함께 읽어주세요.-마우스 우클릭 후 연속재생 선택) 지민은 어느 덜 떨어진 경찰에게서 글록 22 하나를 훔쳤다. 곧장 작업실로 돌아온 그는 여느 때와 같이 소파에 누워 빈둥거리던 호석에게 무심한 척 총을 건네주었다. 호석은 다 먹은 사탕의 막대를 앞니 끝으로 물고 건들거리며 잠깐 지민을 올려다보더니 이내 시선을 거두고 익숙한 손짓으로 총을 받아들...
한달에 한번 용이가 사는 깡시골 노인분들 대상으로 의료 봉사 하러 방문 해주시는 영오쌤,, 둘이 썸타는 툥쟌 보고싶다ㅠㅠ 시골이라 젊은 사람이 없을 줄 알았는데 딱 한명 있는겨 중장년도 아니고 ㄹㅇ 청년이,, 처음엔 병지컷에 은발이라 노인들 사이에 섞여있어서 같은 노인인줄 알았음 근데 청년인거야 ㅋㅋㅋㅋㅋ 원래 노인만 받지만,, 한명 정도야 뭐 해 줄 수 ...
-05- 라이언은 엉망이 된 머리를 쓸어올렸다. 침대에서 일어나 다소 힘없는 걸음으로 드레스룸까지 간 그는 유리장 밑에 레드벨벳으로 몸이 둘러싸인 시계들을 한없이 쳐다보았다. 그것들은 세상에서 가치가 있는 돌들이 각각의 종류별로 알알이 박혀 주인을 닮아 화려하게 시선을 끌었다. 그런 작은 별들 사이에서 라이언의 시선이 향한 건 그들과 어울리지 않게 혼자만의...
1) 전 무명 걸그룹 'Sinical' 의 덕후 몰이, 막내 '민영은' 12살에 H소속사로 들어와 연습생 생활을 시작했다. 그후 6년의 연습생 기간 끝에 'Sinical' 이라는 이름의 걸그룹으로 데뷔를 했지만 크게 뜨지 못했다. 간간히 아이돌 덕후들 사이에서 망돌 속 숨겨진 보석이라는 지칭을 받으며 잠깐씩 주목 받았으나 그룹 자체가 뜨지 못해 앨범 몇 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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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집에 가기 싫을 때가 있다. 집으로 돌아가던 익숙한 밤길이 어색해지는 순간, 나는 얕은 심호흡을 한다. 내 안으로 들어오는 숨이 내 안으로 들어가 몸 구석구석을 돌아다닐 때, 꼭 그래서는 안 된다는 듯 저에게 일러주는 눈금은 서서히 내려간다. 열을 식힐 때 쯤 나타난 익숙한 모습에는 언제 그랬었다는 듯이, 어색함이 없었다는 듯, 활짝이 웃을 수밖에 없...
“이렇게 안 하면 형은 나 안 보잖아!” 빼액- 귀에 이명 울리는 소리에 민형은 눈을 지긋이 감았다 뜰 수 밖에 없었다. 아 저 골 때리는 녀석을 어떻게 하지. “야, 야. 진정해봐.” “내가 지금 진정하게 생겼어? 내가 좋아한다고 했는데! 누굴 만나? 뭐? 최훈? 뒤지고 싶어?” “아 잠만. 오바. 너 지금 최훈 때문에 이러는 거…….” “지금 누구땜에 ...
오늘의 저녁메뉴는 버터갈릭새우구이였는데요. 갈릭버터새우구이인가? 아무튼. 매끼니 와이트에게 신세지는 게 미안해서 이번엔 제가 직접 요리했습니다. 마침 지난 주, 제 연재소설 바로 옆페이지, <금주의 레시피> 코너에 갈릭버터새우구이 요리법이 소개됐던 게 기억났거든요. 재료도 방법도 간단해서 저 같은 초보자도 도전해볼 맘이 들더군요. 낮에는 글을 쓰...
* 폭력 및 성적 묘사가 다수 있습니다. 관련 내용에 예민한 분은 읽지 말아주세요. * 스토리 전개 에 따라, 사전에 고지되지 않은 cp 혹은 그 리버스가 등장할 수 있습니다. * 마포구 성산동에 소속을 둔, 모든 분의 열람을 권하지 않습니다. 실존 인물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고 공통점이 있다면 우연의 일치일 뿐입니다. Bring the Light 14 W센...
-올캐러+병맛개그물로 요청받아 작업했습니다. 새로운 느낌이었어요. 신청 감사합니다! 0. 어느 맑고 화창하고 새로 산 게임을 즐기던 날. 쿠스오는 위기에 처해 있었다. 사이키 쿠스오와 같은 남자에게 위기란 존재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겠으나, 어쨌든 이건 그에게는 분명한 위기란 말이다. 어느 맑고 화창하고 새로 산 게임을 즐기던 날(중요하니까 두 번...
"거의 다 와가." 신안은 저 말을 요 근래에만 세 번 정도 반복했다. 전과 다르게 개운치 못한 표정이었다. 하늘을 올려다보는 횟수와 시간만 늘었다. 셋 다 말은 안 했지만 눈에 띄는 진전이 없었다. 땔감을 주우러 돌아다닐 때면 우리가 마카안을 찾는 건지,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을 중인지 혼란스러웠다. 그럴수록 태양과 달의 움직임을 따라 빠릿하게 움직였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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