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똑똑...똑똑똑..." '누,누구'" 대답을 하고 싶었지만 아직 뜻대로 몸이 따라 주지 않았다. '스륵.' 주현이 대답하지 않았는데도 문이 열렸다. "사뿐 사뿐" 그녀 쪽으로 조심스레 다가오더니 침대 가에 살포시 앉았다. "리제." 에단은 조심스럽게 그녀의 이름을 불렀다. 그러나 눈을 뜰 타이밍을 놓친 주현은 어쩔 수 없이 자는 척을 할 수 밖에 없었다....
모든 시나리오가 끝난 날이었다. 하늘에서 사는 걸 포기하고 땅으로 내려온 제천대성은 아주 당연하게 김독자와 함께했다. 그게 너무나도 자연스러워 새로운 집을 얻고, 제천대성과 같이 살게 될 때 까지도 김독자는 이상함을 눈치채지 못하고 있었다. “저, 제천대성? 저 자야되는데 방으로 안돌아가요?” 늦은 밤, 모두가 잠에 들 시각. 김독자는 잠에 들지 못하고 있...
https://coolsummerneverdie.tistory.com/4?category=856277
하나만 묻겠습니다. 밤이 오려면 멀었던가요? 이따금씩 뾰족한 것이 가슴 언저리를 찌르는 것 같은 착각을 합니다. 아니, 어쩌면 착각이 아닐지도 모르겠습니다. 무언가 끈적하고 비린 것이 흘러 방바닥을 적시지만 나는 앞이 보이지 않아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습니다. 다시 한 번 묻겠습니다. 밤이 오려면 멀었던가요? 구제(救濟) : 자연적인 재해나 사회적인 피...
두부야 너는 하얀 벽돌을 닮았어 단단하고 튼튼하고 높게 넓게 쌓아 올려 벽이든 집이든 만들 수 있을 것 같이 뭐든 감쌀 수 있을 것 같이 말이야 하지만 두부야 너는 벽돌이 될 수 없어 누가 너를 손가락으로 쿡 찌르면 너의 몸에는 그대로 구멍이 날 거야 하이얀 눈밭 위에 찍힌 발자국처럼 하이얀 볼에 움푹 패인 보조개처럼 하얀 만큼 선명한 흔적을 남기게 될 거...
아니카 슈미트는 자신만의 생각이 제법 확고한 편이었다. 정립된 지 오래된 생각일수록 이 확신은 더욱 견고해져, 제 의견을 굽히지 않고 고집을 부리는 일도 꽤 있었다. 다만 이를 겉으로 표출하는 것은 극히 일부분으로, 누가 듣든 크게 불쾌해하지 않을 정도로 정제하여 내뱉는 것이 보통이었다. 보통이었을 텐데. 신이 실재한다면, 어째서 이 사람들을 돕지 않는 걸...
대열과 동네 친구가 된 그날. 성윤은 대열의 집을 나서지 않았다. 대열이 성윤아. 라고 부른 그 반말 다음에 너만 괜찮다면 오늘 우리집에서 자고 가는게 어떻겠냐는 뜻밖의 제안으로 뒷말을 이었기 때문이었다. 그 제안이 나온 후 성윤은 아무래도 오늘 하루 자신의 운이 굉장히 트인게 분명하다고 생각했다. 그렇지 않고서야 딱히 크게 노력을 들이지 않고도 자꾸만 제...
상균X건태 언제나처럼 퇴근하고 싶다, 를 중얼거리며 회사 문을 연 평범한 월요일 아침이었다. 사무실이 지나치게 조용했지만, 그 자체가 이상하지는 않았다. 고 비서, 다음 주 월요일엔 한 시간만 일찍 출근해줘. 처리할 일이 있을 거라. 흠흠. 사장 새끼가 당연하다는 듯 한 시간 일찍 출근을 명령했고, 가뜩이나 출근 시간이 고무줄인 이 회사에 나보다 빨리 온 ...
그것은 분명 여름이었다 작곡: 카노(鹿乃) 편곡: Coch 夏になるたびに思い出す나츠니 나루 타비니 오모이다스여름이 될 때마다 생각이 나 ひどく傷んじゃった後悔히도쿠 이탄쟛타 코우카이너무도 아팠던 후회 もう一回って もがいて모오 잇카잇테 모가이테다시 한 번 발버둥치고 バカだな 忘れたいはずなのに바카다나 와스레타이 하즈나노니바보구나 잊고 싶었을 텐데 会いたい と願っ...
회사 안의 장소라곤 믿기지 않을 만큼 어둡고, 축축하고, 온갖 피비린내가 겹쳐 나는 곳이 있다. 한쪽 벽에 겨우 뚫린 창문 하나가 있지만, 그것마저도 철창에 막혀 햇빛이 쩌억 갈라져 들어왔다. 그렇다면 이곳이 시끄러운 이유는 누군가의 말소리가 아니라, 질척임이 심하기 때문일까."으, 미안해... 미안, 윽!!"바닥으로 고꾸라진 진영은 다시 몸을 일으키려다가...
제주를 떠나는 날이다. 오전엔 엄마와 절에 가서 스님을 찾아뵙고 집으로 돌아와 남은 명절 음식으로 아빠와 함께 점심을 먹었다. 밤 비행기로 돌아가는 일정이라 남은 오후 시간을 친구와 보내기로 했다. 선물로 가득 찼던 캐리어의 빈자리를 엄마가 싸주신 음식들로 채워넣었다. 보냉백에 아이스팩까지 야무지게 준비해주셨다. 긴 귀갓길에 음식이 상하진 않을 것이다. 언...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