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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요소, 불쾌 주의※
'고객님의 전화기가 꺼져있어 소리샘으로-…' "하아." 기껏 용기 내서 전화했는데. 핸드폰을 쥐고 있는 야마구치의 팔이 힘 없이 침대 위로 떨어진다. 상대가 바쁘다는 걸 뻔히 알고 있지만, 목소리라도 듣고 싶었다. 이래서 장거리 연애는 하는 게 아니라는 건가. 문득 보고 싶어졌을 때 만나러 갈 수 있다는 거, 이거 되게 큰 행복인 거구나. 괜히 울컥 치솟는...
그들은 지중해로 떠났다. 2집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되었다. 빈둥대다가 연주하고 빈둥대다가 노래하고 빈둥대다가 놀았다. 연습은 악기들이나 실컷 하라 해라. 멤버들이 존나 잼을 할 때 리암은 소파에 누워 놀고먹었다. 는 건 농담이고, 기타를 계속 쳤다. 반복되는 음에 의미도 없는 소리를 내가며 희한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면 겜이 옆에서 반주를 맞췄고 크리스가 ...
트라이브스를 처음 보았던 날은 아주 혼란스러웠다. 대체 내가 이 이야기를 어떤 방향으로 읽어내야 하는 걸까,를 계속 생각했다. 메시지가 이렇게 보이지 않았던 극은 없었던 것 같다. 내용 자체가 어려웠다기보다는 음, 너무 많은 이야기가 담겨있어서 그 중 무엇을 중점으로 생각해야할지가 고민이었다. 여기 등장하는 소재만 나열해도 끝도 없을 거다. 제목이 중심을 ...
새하얀 무대 위에서 별다른 소품 없이, 화면 전환 없이 펼쳐지는 극이었다. 단순해서 더 많은 걸 표현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세련되고 깔끔한 무대 연출이 좋았다. 그리고 전체적으로도, 그러니까 이야기의 전개나 마무리를 비롯해서 정말 전체적으로도 무대와 어울리는 극이었다. 깔끔하고 단순 명료해서 너무 무겁지도 않았다. 내용 자체는 부패된 사회의 기둥들에 대한...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오직 전성우를 보러 고양까지 올라갔다. 성우순호 잘 보고, 재영석구에 대훈창섭까지 잘 봤으니 됐다. 여보셔는 역시 내가 엄청 좋아할 만한 극은 아니다. 나는 전쟁이 싫고, 전쟁이 소재일 때, 극에 깔릴 수 밖에 없는 잔인함이라던가 공포, 처절함, 뭐 이런 것들이 싫다. (이게 내 취향의 편협성이라면 어쩔 수 없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그래서 극을 쪼개서 생...
마지막. 정말 마지막 프라이드였다. 음. 오늘은 올리버가 코트 깃을 붙들고, 필립, 하고 부르는 이 시작부터, 이 순간이 이 전의 모든 시간과 연결되어 있는 것 같았다. 첫 만남이지만 첫 만남이 아닌 느낌. 프라이드는 약간 뫼비우스의 띠처럼 느껴진다. 어디가 시작인지 잘 모르겠는 구석이 있다. 외적으로 보면, 58년에서 14년으로 이어지는 내용이지만 조금 ...
와 진짜 기억 안나서 못 쓰겠다. 트위터 뒤져봐도 한 마디도 안 써놨네. 왜 그랬지. 휴. 그래도 쥐어 짜내보자면 저 세 명에 안재영까지만 딱 좋고 나머지는 별로였던 공연이다. (안재영은 그런 역할로 나오기엔 너무너무 아까운 배우다!!!!!) 극이 좀 불친절하단 생각이 들었다. 또 무대가 생각보다 예쁘지 않고, 분위기가 '왜 이렇게까지?'싶을만큼 무거웠다는...
*어벤져스2: 에이지 오브 울트론 이후~캡틴 아메리카:시빌 워 사이의 이야기를 상상을 토대로 쓴 글입니다. 당연히 스포가 존재합니다. *토니의 아크리액터가 여전히 존재하고 있다는 설정입니다. *원고의 초고입니다. 토니는 심리적 요인이 신체에도 영향을 미쳐 좌지우지 하는 것을 믿지 않았다. 더 정확히 말하면, 믿고 싶지 않았다. 그러나 자신은 이미 한 번 경...
민제프가 내가 이 배우를 본 중 가장 멋있었다. 윤젶과는 좀 다른데, 어떻게 다르다고 말은 잘 못하겠음. 동돌프와 승돌프 모두 좋았던 것처럼, 윤젶과 민젶 모두모두 넘 좋았다. 음, 윤젶은 좀 원래 부드러운 느낌이 더 강하고, 민젶은 유약한 느낌이 없다. 그렇다고 윤젶이 유약하다는 건 아니고, 윤젶은 타고난 부드러움과 선함이 강한데 민젶은 그건 아니었다는 ...
과제 때문에 예술의 전당으로 발걸음을 옮기면서도, 귀찮아서 죽는 줄 알았다. 진짜로. 아 귀찮아서 진짜로. 그리고 아침에 과외하고 나간거라 무척 짜증이 나 있어서 별로 기분이 좋은 상태가 아니었다. 그랬는데, 이게 웬일. 기대하지 않았던 공연이, 너무 좋았다. 마흔 여덟살의 전업 주부 셜리 브레드쇼의 이야기였는데, 이것은 중년 여성의 이야기였고, 한 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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