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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의 나는 대체 무슨 배짱이었으며, 무슨 생각이었는지 알 수가 없었다. 내가 생각해도 가장 미친 짓이었다. 평소에는 그쪽으로 볼 엄두도 못 낼 만큼 무서우면서, 당당하게 그 형의 앞을 가로막은 건 지금의 내가 생각해봐도 무모한 짓이었다. 그 날의 내가 인상을 찡그리고 말했다. "이수현이랑 놀지 마요." 내 말에 그 형은 웃음을 지었고, 나는 그 미소를 ...
나무 @namu_0704 안녕하쎄요~!~!!~ 이번 합작의 주최를 맡은 나무입니다!~!~!~ 와~~! 행아웃하다가 가볍게 3~4명이서 메이드합작 함 열까? 함 해?!?!? 하던게 이렇게 커졌다니.,.,뿌듯하네요^^* 덕분에 합작 참여도 해보고 주최도 해보고.. 재밌는 경험이었어요~!~! 참여진 여러분들..그리고 이 글을 읽고계시는 모든 분들 합작이 처음인 ...
1. 8월 17일 00시부터 8월 21일 00시까지 총괄계 1:1로 접수해 주시면 됩니다. 2. 외부 링크, 본문 모두 허용하며, 외부 링크로 접수하시는 경우 사진 저장(우클릭)이 가능해야 합니다. 3. 필요한 양식을 누락하지 않는다는 전제 하에 순서 변형 및 양식 추가를 허용합니다. 합격 발표 이후 비공개란을 제거한 신청서를 직접 게시해야 함을 감안하여 ...
#7 무거운 마음을 붙잡고, 뜬눈으로 밤을 지새우며 겨우 도착한 경수의 집. 그러나 백현을 반긴 건, 경수가 아닌 경수의 부재였다. 경수가 자신에게 어딜 간다면 간다고 말했을 것이 분명했다. 평소 백현이 얼마나 애절하게 매달렸는데, 저를 버리고 간다니. 믿을 수 없었다. “엄마, 경수 어디 갔어요?” 백현이 초조한 듯이 묻자, “경수가 말 안 하더니? 이...
#4 평소라면 경수네 집에서 저녁을 먹고 가겠다고 낑꺙거릴 백현이 얌전히 경수를 집에 보내주었다. 평소답지 않은 백현에 경수가 고개를 갸웃거렸다. 경수가 어떠한 핑계를 대서라도 집으로 돌려보내려고 해도 눈치 따윈 저 멀리 버렸다는 듯, 해맑은 얼굴로 저녁까지 먹고 갔던 백현이었는데 말이다. 이렇게 순순히 물러나는 것은 처음이라 불안한 경수였다. 그러나 그...
푹. 두 손으로 꽉 쥔 칼이 사람이라고도 부르지 못할 것의 머리를 관통했다. 이용복은 코앞으로 다가온 공포에 숨을 가쁘게 내쉬었다. 역한 냄새가 났다. 싫어. 징그러워. 떨어져. 소리를 악 지르며 발로 괴물의 허리를 마구 찼다. 썩어버린 몸은 약해질 대로 약해져 있어서 걷어차는대로 몸이 망가졌다. 꼭 커다란 반죽을 발로 차는 기분이었다. 뼈가 나무 젓가락처...
앞선 글에 인프피의 가식에 대해서 좀 다뤘는데, 갑자기 “착하지 않은 인프피, 가식적 인프피”에 꽂혀서 돌아옴. 저번 글에 뭔가 인프피 관련 생산적인 글을 들고 온다고 했으나, 갑
“제기랄 오랜만에 좀 즐겨볼까 했더니 ㅉ” 세트는 오시리스와 호루스가 시원하게 날린 폭탄에 화를 못 참고 자신의 신전으로 돌아와 버렸다. 세트는 신경질적으로 거추장스럽게 자신의 몸에 걸쳐져 있던 장신구와 드레스를 벗어던지고 준비되어 있던 얇은 리넨 옷을 걸쳤다. 그리고는 신전에 있는 거대한 욕실에 들어가 욕조에 몸을 담갔다. 이집트의 열기를 풀어주는 시원한...
“리암, 일어나야지.”이름을 다정하게 부르는 목소리에도 동그란 이불은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이 정도는 예상했는지 커튼을 걷던 손이 이불을 흔들며 다시 말했다.“일어나야죠, 잠꾸러기 왕자님. 빨리 아침 먹어야지.”“...싫어어, 더 잘래애...”금빛 까치집이 이불 밖으로 빼꼼 튀어나왔지만 다시 쏙 들어가 버렸다. 꾸물떡거리는 작은 인영을 보던 여자는 ...
같은 시각, 두 갤러거들은 여전히 학교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한 채 허망하게 하늘만 보고 있었다. 어느새 어두워지는 주변을 보며 리암은 다시 한 번 욕을 내뱉었다.“아이씨, 그 새끼 내가 내일 족친다, 진짜....”“어쩌지, 비가 그칠 생각을 안 하네.....”노엘이 난감한 듯 밖을 보며 말했다. 노엘의 말처럼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 것처럼 비는 그칠 ...
처음부터 끝까지 존나 날조입니다... 저는 법조계에 종사하지 않아 드라마에서 본게 전부이니 픽션으로만 봐주세요... 더위가 한 풀 꺾이나 싶더니 곧장 찬바람이 부는 날씨였다. 차에서 내리자마자 담배를 문 심청추가 고아원 대문을 바라보았다. 각기 다른 불행을 유전받은 아이들이 한데 모여 까치발을 들고 애정과 생존을 위한 기나긴 투쟁을 펼치는 곳. 스산한 바람...
한 번 시작된 태풍은-누구에게는 참 다행히도-연습이 끝날 때까지 그치지 않았다. 가방을 고쳐매던 노엘은 대차게 내리는 비를 보며 중얼거렸다.“비가 생각보다 많이 오네...”“그러니까, 캄캄해서 벌써 밤 같다. 난 이런 날 좋아하긴 하지만.”연습실 문을 잠그던 겜이 자물쇠를 놓으며 말했다. 좋아한다고? 창문을 하염없이 내다보던 노엘이 믿을 수 없다는 얼굴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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