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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선은 기억 저편의 감정을 기억하고 있다. 그를 자유롭다고 평한 이들의, 혹은 이의, 명확한 그의 감정을 기억하고 있었다. 무선은 자유로웠지만 자유롭다는 말에는 어폐가 있다고 늘 생각했다. 그는 결코 자유롭지 못했다. 자유로운 것이 아니라 그의 어깨에 올려진 것이 아무것도 없기에 도망치듯 가볍게 붕 떠버린 것이었다. 무선은 항상 허공을 헤맬 수밖에 없었다....
마취약에 정신을 잃고 납치 된 온녕이 감겨있던 눈꺼풀을 들어올리며 깨어났다. 완전히 가시지 않은 약 기운에 머리가 어질거렸지만 몸이 단단히 묶여있어 쓰러질 위험은 없었다. 그러나 무거운 머리를 받쳐줄 손도 함께 묶여 있었기에 목에 힘을 주는 것 말고는 머리를 지탱할 방법이 없었다. 온녕은 가만히 제 몸을 내려다 보았다. 옷은 마트에 간 상태 그대로 입혀저 ...
단정한, 허나 빠른 걸음걸이. 상기된 숨소리. 택무군이 보았다면 그리도 좋으냐 웃음을 터뜨릴 정도로 고소쌍벽, 남가의 둘째 공자 남망기는 제 발을 더욱 재촉하였다. 눈을 감았다 뜨자 개화하는 풍경 속에는 며칠을 그리던 얼굴이 자신을 향해 웃고 있었다. “어라, 남잠? 또 왔어?” 한 달에 두 번. 이틀씩을 묵어가는 멀쑥한 차림새의 공자를 뺨에 흙을 묻힌 채...
온녕을 구출하고 반드시 연락 하겠다는 무선을 보내고 망기는 다시 한 번 모현우에게 연락을 시도했지만 여전히 받지 않았다. 분명 제 연락을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있는, 피하고 있는 모현우. 망기는 무선 덕에 오랜만에 풀어졌던 표정이 달갑지 않은 상황으로 인해 다시금 굳어지기 시작했다.왜 하필 오늘이지.위영과 함께 있을 때, 하필.무선이 저를 기억해냈다는 기쁨도...
하얀 천이 하늘거리며 허공에 선을 그었다. 무희가 춤춘다. 검은 머리칼을 휘날리며 위무선이 하늘을 바라봤다. 내가 춤을 추노니 하늘이 축복을 내릴 지어다. 간절함을 담은 춤을 춘다. 드물게 이 순간만큼은 진심이었다. 느릿한 손끝에 나른함이 어린다. 곧은 몸 선을 드러내며 시선을 아래로 내리 깔았다. 긴 속눈썹이 세상을 덮었다. 찬양어린 목소리가 들려왔다. ...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가라앉는다. 위무선은 그리 생각했다. 과연 너는 천사가 아닌 자신이어도 사랑해줄 것인가. 인간을 사랑한 대가는 잔인하다. 검게 물들어가는 날개를 바라본다. 끝없이 추락했다. 결국 도달하는 곳은 너의 앞이로구나. 신의 사자이기에 자신을 사랑했던 것이겠지. 언젠가는 하늘을 모두 떠안을 것 마냥 크기만 했던 하얀 날개가 검게 물들어간다. 검은 눈물을 흘리며 위무...
"온녕 어디 있어?" 온기 하나 없는 물음에 남자는 겁에 질렸다. "정말 모, 몰-" 탕-! 남자는 말을 끝맺을 수 없었다. 시그(권총 제조사)를 쥔 손이 방아쇠를 당겼고 그대로 남자의 머리가 뚤렸기 때문이다. 싸늘한 시선이 옆에 무릎을 꿇은 남자에게 향했다. 온정은 남자의 얼굴을 우악스럽게 잡고 입에 시그의 총구를 쑤셔넣었다. "질문 들었지?" 입 안 가...
11화 앞부분에 희신강징의 19금 내용이 있어서 성인글 걸었는데 그 뒷부분은 스토리상 읽지 않고 12화로 넘어갈 수 없어서 미성년자 분들을 위한 클린버전을 올려요. 10화에서 이어지는 희신강징의 모닝XX 부분이 말끔히 삭제됐어요. 10화는 정말 19금 장면만 작정하고 쓴 글이기 때문에 따로 삭제버전을 올리지 않았어요.☺ * * 토요일 아침, 강징의 정신이 ...
#대학생 AU “아, 더는 못해. 머리 안돌아가. 야식먹자, 야식시켜.” “너 방금까지 커피 빨다 들어왔거든?” 맞은편에 앉아있던 강징이 짜증스럽게 대꾸하자 책상에 볼을 딱 붙인 채 엎드려있던 무선의 입이 댓발 나온다. 저거 또 까탈 부린다. 커피랑 야식이랑은 다른데. 막상 시키면 잘 먹을 거면서. 이왕 들어올 거 야식까지 사서 들어올 것을 그랬다. 배가 ...
"이건 신의 장난인게 틀림없어""그건 내가 할말인것같군.""남잠, 같은 조가 돼서 정말 기뻐!""선배님들, 안녕하세요."막내 후배온녕이 쭈뼛거리며, 위영옆에 앉았다.남계인교수님은 조편성을 컴퓨터가 아닌 아날로그로 손수 쓴 커다란 종이를 보드에 붙였다.그 결과, 강만음, 남망기, 위무선, 금자헌, 온녕 5명이 한조가 되었고, 싸움이 일어나기 일보직전상황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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