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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칸&빔} 中 {조&그라프} 3장 "뭐가 문제야? 여기가 내방이야. 내가 왜 여기 있긴? 당연한 건데." 조는 그라프의 표정을 보고 농담을 했다. 그라프는 즉시 방을 둘러보았다. "그라프 어디 가??" 인은 그라프가 방을 나가는 것을 보자 재빨리 팔을 잡았다. "방 바꿔달라고 할게." 그라프는 짜증이나 말했다. "하지만 자리가 여기밖에 없다고...
{칸&빔} 12장 "어,,, 벨 누나.. " 빔은 말문이 막혔다. 벨은 즉시 빔에게 걸어갔다. "누나는,, 여기서 뭐해요?" 빔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쇼핑하러 왔어. 우리 할 얘기가 있는 것 같으니까 나랑 같이 미용실로 가자." 벨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있었고 왠지 울 것 같았다. "아,, 근데.." 빔이 머뭇거렸다.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
{칸&빔} 中 {아우디&폰} 2장 "빔 올 거니까 그만 진정해 그라프." 폰은 그라프에게 어서 훈련을 떠나라 했지만 그라프는 안절부절 하며 빔을 기다렸다. "빔이 왜 이렇게 늦지?" "일단 버스에 타, 빔 오면 내가 그쪽으로 보낼게." 그라프는 고개를 끄덕이고 가려다 멈춰 섰다. "폰, 내가 없을 때 아무도 빔 못 건드리게 해." "알았어."...
{칸&빔} 中 {아우디&폰} 1장 "무슨 일이야 폰?" 아들이 찡그리고 들어와 식탁에 음식봉투를 놓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물었다. "별거 아니야, 그냥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폰은 부엌에서 접시를 가져와 음식을 붓고는 앉아서 먹으려 했다. 폰은 아까 식당에서 마주친 재수 없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다. / 그 늙은이 대체 누구야, 어디서 본적도...
"조! 조, 조!!" 밤이 되려 하자 집 앞에서 아우디가 조를 불러댔다. "왜 불러?" "지금부터 사원에서 행사하는데 갈 건데 너 같이 갈래?" 조는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형 먼저 가 있어, 난 좀 있다 따라갈게." "알았어, 그럼 도착해서 전화해" 조는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밤 9시쯤 사원에 도착했다. "그라프 오토바이네?" ...
{칸&빔} 11장 "빔, 이쪽으로 와." 그라프는 빔의 손목을 잡아당겨 사원 내부의 연못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었다. "천천히 조심해서." 그라프는 빔이 미끄러 질까 다시 말했다. "ㅎ 고마워" 모두가 물고기를 풀어주기 위해 연못의 옆 공간에 서있었다. "오!" 빔이 쪼그리고 앉아 물고기가 들어있는 비닐을 여는 동안 옆에서 누가 툭 치는 느낌에 소리가...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칸&빔} 10장 "뭐 하고 있었어?" "아,, 세수 좀 하고 있었어요." 빔이 작게 대답하며 칸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썼다. "나랑 자서 싫었어?" 빔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싫었냐고 묻잖아!" 빔은 칸이 소리치자 놀라며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울음을 참으려 노력했다. "음,,," 칸을 화나지 않게 하지 위해 빔은 말을 하려 했다. "왜 울려...
**르상티망의 모든 글은 성인 딱지가 붙습니다. 수위 때문이 아니라 전체적인 이야기가 성인물이라고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만나기 쉽지 않은 청한의 황태자가 나타난 경제 교류의 자리엔 각 나라의 차관들이 대부분 참석하는 바람에 점심만찬이 꽤 길어졌다. 호석이 식사를 하는 내내 질문이 쏟아졌고 그 질문에 하나하나 대답을 해주는 모습에...
BGM. 태연 - 내 곁에 가느다란 사랑 하자며 젖은 손가락으로 도어락을 눌렀다. 비밀번호 그대로네. 뒤에 선 나재민이 중얼거렸다. 이제는 손가락에 익어버린 수라서 기념일이라는 상징적인 의미보다 습관이 됐다. 경쾌한 알림음과 함께 문이 열렸다. 나재민이 이 집에 오는 건 한 달도 채 안 됐다. 따지고 보면 그리 긴 시간은 아니다. 그러나 체감은 1년은 족히...
꒦꒷꒦꒷꒦꒷꒦꒷꒦꒷꒦꒷꒷꒦꒷꒦꒷꒷꒦꒷꒦꒷ 공포 게임에서 Game Over ꒦꒷꒦꒷꒦꒷꒦꒷꒦꒷꒦꒷꒷꒦꒷꒦꒷꒷꒦꒷꒦꒷ 사망 소재 주의 (자세한 묘사X) 수라도를 방불케 한 지하 2층과 달리 지하 3층은 지나치게 밝고 깨끗했다. 진득하게 얽혀서 고인 좀비들의 피 웅덩이보다 눈앞의 풍경이 참담한 것도 그 탓일 것이다. 하얀 연구소 벽에 튀긴 박사의 피, 그의 손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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