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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교복을 갖춰 입었다. 고작 일주일만인데도 더럽게 어색했다. 과연 학교에서 이연우를 마주쳤을 때 내가 도망치지 않을 수 있을 지 궁금했다. 겨우 맨 넥타이가 목을 조인다. 오랜만에 가는 학교니 교복이라도 제대로 입을까 생각했지만 불편한 관계로 관뒀다. 어젯밤부터 아예 파업을 선언해버린 전등 덕에 아침임에도 집 안이 침침했다. . “어, 채하민 왔냐?...
고작 하루 비어 있던 집은 꿉꿉한 냄새가 물씬했다. “윽.” 하민이 바닥에 널린 옷가지를 정리하고 있을 때, 주머니에 대충 쑤셔놓았던 휴대폰이 울렸다. ‘어머니’ “네, 어머니.” [잘 지내고 있니, 하민아?] “당연히 잘 지내죠. 식사는 하셨어요?” [엄마야 먹었지. 우리 아들은 먹었고?] “네, 먹었어요.” [학교에서 별 일은 없지?] “에이, 일은요~...
크리스 “나도 이런 음악 만들고 싶어. 이렇게 두고 두고 사람들 한테 회자되는 음악.” 민재 “너 이미 만들었잖아.” 크리스 “내가?” 민재 “어” 크리스 “언제?” 민재 “전에 너 작업실에서 나한테 들려준 거. 그 노래 되게 좋았어. 계속 생각 나던데. 그 음원 나한테 공유해주면 안돼?” 크리스 “야 그거 불법이지. 아직 정식 발매도 안된 걸 유통해 달라...
똑똑. 문을 두드리자 안에서 목소리가 들려왔다. 누구시오? 정갈한 목소리에 범규가 대답했지. - 여우 사냥에 성공했소. 그제서야 안심한 듯 문지기는 문을 열었고 범규를 맞이하기도 전에 옆에 서 있는 낯선 이를 보고 경계 태세를 갖추었다. - 옆 사내는 누구야? - 강태현이라고 합니다. 문지기의 물음에 태현이 답했다. - 여우 사냥 중 만난 은인. 총을 쏠 ...
날이 더웠다. 아직 초여름이라 부를 만한 시기임에도 한 밤의 더위는 열대야를 방불케 했다. 이대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아이스크림이라도 사 먹으려 집을 나섰다. 근데 X바 이제 생각해보면 그까짓 더위가 뭐라고 좀 참을 걸 그랬다. 아니 근데 나도 이럴 줄 알았으면 안 나왔지! 편의점으로 향하는 내내 더운 바람이 불었다. 24시간을 운영하는 편의점은 자정...
※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치임을 밝힙니다... 일하는 원고만 그리려니 가슴이 헛헛해 하루 한 두 컷씩 그리기 시작했습니다...그걸 쫌쫌따리 모아옵니다 그래서 텀이 길 거예요...취미활동은 만화가의 번아웃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개낙서 개적폐 개캐붕이라 포타에...
어쩌다보니 또 생각에 잠겨 멍하니 하늘을 바라보고 있자 강도가 말을 걸었다. "형." "왜?" "생일이 언제야?" "6월 5일." "이미 지났네? 아쉽다. 여태 생일 때 뭐 했어?" "사장님이랑 주연이가 식당에서 밥 해주셨어." "주연이? 사장님 따님이라는 그분?" "응." 떠돌아 다니던 그 시간들 동안 생일은 그저 지나가는 날 중 하나였다. 하지만 나...
그렇게 2달 정도가 지났다. 그 사이에 선배님들과 요비스테도 마치고 제일 대박인 것은 나나미와의 요비스테도 마쳤다는 것이다! 2달 동안 딱히 뭘 한 것 같지는 않은데 자연스럽게 호칭이 바뀌었다. 그날의 기쁨은 지구 6바퀴를 돌아도 표현이 안될걸? 앗 그리고 유우랑은 엄청난 베프가 됐다. 서로 관심사도 똑같고 성격도 잘 맞다보니 자연스럽게 베프가 되던데 어느...
[현망진창 덕에 쓰는 스트레스풀기 사심용 글이며100%작가의 상상글입니다.] [언제까지나 픽션은 픽션으로 즐겨주세요.] 우리 이번 생도, 다음 생도 함께 할 거야. 다만, 사랑을 사랑이라 부르지 못하더라도 괜찮아. 그날, 정국의 생일 밤을 지민이 한 몸 바쳐 화려하게 장식했고 만족하는 정국의 얼굴을 보며 그제야 안도의 한숨을 내쉬는 지민을 꼭 끌어안았다. ...
정말 종잡을 수 없는 사람이다. 보수적인 것 같으면서 한편으론 상상도 못할 만치 적극적이었다. 새벽까지 관계를 가질 때도 힘들다면서 엉덩이를 흔들고 조이면서 터질 것 같다느니 너무 크다며 울고불고, 그런데 또 그게 얼마나 예쁘고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소헌이 아니라 제가 터지는 줄로만 알았다. 소헌은 고개를 돌리고 큭큭거렸다. 채민의 패턴을 이미 눈치챈 지도 ...
바람이 적당하게 불고 연두색 반투명한 커튼이 살랑살랑 흔들리는 날, 극도의 스트레스를 이기지 못하여 투신한 루이를, 츠카사는 잊을 수 없을 것이다 루이는 얼마 전 열었던 쇼를 크게 실패해서 관객들의 실망한 눈과 수군거리는 소리가 계속 귀에 맴돌아서, 며칠째 날을 새고 굶고 있었는데 반에서 자신을 쳐다보는 시선과 수군거림이 그때와 같은 느낌이 들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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