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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 색소폰, 키보드, 첼로, 비올라 둘, 베이스 기타, 챔발로, 바순, 글라스 하프, 클라리넷. 이렇게 모아보니 훨씬 더 많은 것 같은걸. 이렇게까지 대규모로 해본 것은 처음이라... 조금 떨리기는 했다. 근데 정말로 엘리제가 꿈에 나와서 화내고 가겠는걸. 이런 식상한 생각만 하고 있자면, 어느새 연주는 시작되었다. 어렴풋이 기억나는 악보를 더듬어 연주...
오, 샹젤리제? 곡 이름을 듣고 눈을 끔뻑였다. 곡 이름은 많이 들어봤다만. 일단 연습은 해야하니까. 그는 한 손에는 피크를 쥐고, 다른 손은 코드를 잡았다. 역시 이번에도 제 소리가 눈에 띄는 건가. 어색한 웃음을 보인 뒤, 아무 말 없이 연주를 하기 시작했다. 이런저런 악기가 섞이면 이런 소리도 나는 구나. 손을 바삐 움직였고, 조금 어색한 부분도 있...
비올라를 잡아본게, 얼마만이지? 어림짐작해도 2, 3년이다. 비올라를 오랜만에 잡아서 즐겁다거나, 악기를 잡은게 불쾌하다거나... 이런 생각들은 들지 않았다. 그저, 그래. 실패에 대한 불안함만이 자리잡았다. 혹여나 이 연습을 실패하면 어쩌지. 내가, 피해를 끼친다면? 처음으로 해보는 다른 사람과의 합주에, 불안감에 손이 조금 떨리기는 했으나 여러 생각이 ...
단체 연습이라니, 올 것이 왔구나. 그는 그렇게 생각했다. 이 합숙에 참가해서 한 번은 단체로 연습을 해야 한다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그것이 이렇게 빨리 찾아올 줄은 몰랐다는 눈치였다. 그보다, 이렇게 부드러운 악기들 사이에서 너무 시끄러운 거 아닌가? 고개를 살짝 내려 제 악기를 쳐다봤다. 한숨이 절로 나왔다. 그래도 어쩔 수 없나. 그는 한 손에는...
가족이 아닌 사람들과 하는 합주 연습은 꽤 오랜만인 것 같네. 리츠는 그렇게 생각하며 능숙히 바이올린을 조율했다. 독주 때 사용하던 하얀 바이올린은 잠시 넣어두고 오른손잡이용인 검은 바이올린을 꺼냈다. 활 털이 또 끊어지려고 하네. 오늘까지만 버텨주렴. 리츠는 중얼거렸다. 작은 별은 동생들 자장가로나 연주해주던 곡이였는데, 이 곡으로 합주를 하려니 조금 어...
안녕하세요. 그림꾸미기전문가입니다. 파일 수정 안내입니다.17,18번 끄트머리에 밑색이 덜 칠해진 부분이 있어 수정 완료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아래 17,18번을 교체해주
맨날 아이폰 구리다고 욕하면서 매번 아이폰만 득템하는 언행불일치의 나. 다음은 갤럭시다. 아마도? 음성이랑 필기하는거 싱크 맞는거 저건 진짜 신기하다. 내가 쓸 일은 없지만. 저 원거리 저거는 내 폰 지문 범벅인데 저거 있으면 폰이 좀 덜 더러워질 듯. 침착맨 그림 그린거 옛날에 저런 광고 있었는데 뭐였는지 기억이 안 난다. 내용 자체는 진짜 노잼이다.
옛날 그림이고 콘티인지라 굉장히 드럽습니다 ㅎ 모가미가 모브의 스승이었다면?! 같은 느낌입니다. 마치 모브가 레이겐을 좌절시킨것처럼 그렸지만...아닙니다.이 뒤의 내용도 생각해뒀는데 결국 그린게 없네요
어차피 사내는 잠이 들 생각이 없었다. 제가 건넨 디올의 화이트 반팔 티 셔츠와 라 펠라의 검은 색 드로즈만 입은 채 바지를 찾아 헤매는 꼴은 볼만했다. -어디다 뒀냐, 내 옷. 남자가 신경질을 내는 모습은 신선했다. 하긴 첫 인상부터 꽤나 침착했던 그였다. 핏 속에 진정제가 흐르는 건 아닐까 생각이 들 정도로 흥분하지 않는 모습이 저와는 너무 달라서 시선...
이건 내가 아는 그 전개다. 분명 그렇게 생각했고 실제도 처음엔 그랬었다. 첫 회차에서도. 두 번째에서도 물론. 아니, 그랬다면 두 번째는 없어야만 했겠지. 회귀자는 김독자가 아니라 유중혁이다. 그랬을 터인데, 세계의 끝이 있을지언정 김독자의 끝은 존재하지 않았다. 타인의 삶을 관조한 업보일까. 만약 유중혁이라면 어떻게 했을까? 녀석은, 어떻게 했었지? 그...
❝네가 그렇다면 그런 거겠지, 네 생각 속에서는 말이야.❞ 외관 -브라우니처럼 어둡고 짙은 고동색 머리카락을 로우 번 형식의 리본머리로 묶었다. 밝은 빛이 들어오지 않는 어둠 속에서는 간혹 검은 머리카락으로 보이기도 한다. -거품을 낸 달걀 흰자처럼 뽀얀 피부를 갖고 있다. 과거 마들렌의 뒷면처럼 통통하게 나온 볼살은 많이 빠져서 현재는 둥글둥글한 흔적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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