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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츠카레오 전력 60분(@tsukaleo_60min) 참가 글입니다. 주제는 '선물'이었습니다! *브금이 있습니다. 동영상으로 올라와 있으니 재생버튼 한 번 눌러주세요! *러프함 주의* *티스토리 글 백업입니다. July - Autumn 다들 내가 스오에게 선물을 한다면 음악일 거라고 믿었다. 나나 스오를 아는 사람은 하나 빠짐없이 그랬다. 왜지? 스오에게...
「밖에 나가고 싶어」 정말 드물게, 켄마가 쿠로오보다 일찍 일어난 날이었다. 처음 저택에 왔을 때는 서재에만 틀어박혀 있던 켄마도 이젠 자기 발로 저택의 이곳저곳을 익숙하게 돌아다녔다. 그리고 오늘은 아침부터 쿠로오의 방에 들어오더니 문 앞에서 조용히 노트를 들고 서있었다. 잠에 취해 비몽사몽한 얼굴로 켄마를 맞은 쿠로오가 노트에 쓰인 문장을 읽자마자 끙,...
벌꿀통 (@honeyhive_HQ) 님께서 보쿠아카 소설「이름의 주인」속의 두 장면을 선물로 주셨습니다. 포스타입을 통해 글을 읽어주신 분들께도 보여드리고 싶어, 허가 하에 조심스럽게 게시해봅니다. 책의 중-후반부에 등장하는 장면이라 아직 읽지 못하신 분께는 가벼운 스포일러가 될 수 있어요! 책 속에서 이어지는 이야기를 위해 특별히 두 장을 그려주신 벌꿀통...
당신에게 날아 온 택배 하나. 택배의 내용물은 곰인형과 붉은 장미,그리고 편지가 들어있는 바구니였습니다. 편지의 내용은, '50일인데도 찾아가지 못해서 미안해.사정이 생겨서 조금 멀리 나왔거든. 매번 연락도 뜸하게 하고,늘 기대기만 하면서 잘 챙겨주지도 못해서 미안해.잘 표현은 못하지만 언제나 고맙고,미안해. 일이 끝나면 바로 찾아갈게.그리고 언제나, 사랑...
W. J.FLO 생일날 마저도 야근이라니. 절로 한숨이 나왔다. 이런 날 일은 왜 더 많은 건지. 집에서 저를 기다리고 있을 텐을 생각하며 평소보단 배로 빠르게 일을 처리했음에도 일이 많아 되려 평소보다 늦게 끝나고 말았다. 회사에서 나오며 시계를 확인하자 벌써 11시가 조금 넘은 시간에 서둘러 차에 타 시동을 걸었다. [안 와?]막 출발하기 직전 텐의 문...
[ 마츠오카 린 × 나나세 하루카 ]3,2,1 땡! 시계 바늘이 12를 향했다. 원래 애교도 없고 무뚝뚝하기만 한 애라 사귀기 시작하고도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그래도 설마 사랑하는 애인의 생일에도 그렇게 무뚝뚝할까 싶어 내심 기대했다. 12시가 땡치면 분명 1등으로 축하 문자가 날라올거라고." 어? "핸드폰 알림이 울렸다. 소스케를 시작으로 하나 둘 축하...
"세븐신, 이거 봐요! 눈이 오고 있어요!"새하얀 눈을 보자 아이처럼 방실방실 웃는 당신의 모습이 너무나 인상 깊어서, 매년 눈이 내렸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작년에는 어땠더라? 아아, 눈이 오지 않았다고 울어버렸던가. 그때는 우는 모습도 귀여워서 눈이 오지 않은게 너무나 감사하다고 생각하기까지 했었지."내일이면 당신과 만난 지 3주년이 되는 날이구나……."...
케이크버스. .* 카카시는 케이크였다. 유난히 흰 피부에선 생크림처럼 달콤한 향이 나고, 검은 눈동자는 검붉은 체리처럼 먹음직스러워 보인다고 듣고 자랐다. 아버지 때부터 내려온 유전이었다. 덕분에 사쿠모가 닌자수련보다 먼저 가르친 것은 포크 구별법이었다. 아들아, 포크는 네 냄새를 맡자마자 눈빛이 바뀐단다. 그러나 다행히도 아버지가 물려준 것은 케이크의 형...
제시 맥크리의 소식이 끊긴지 벌써 3년이 다 되었다. 하룻밤 사이에 말 그대로 땅으로 꺼지기라도 한 듯 행방이 묘연해진 맥크리를, 내로라하는 블랙워치 요원들이 백방으로 수색했지만 아무도 찾아내지 못했다. 녀석은 갑자기 레예스의 삶에 나타났던 것과 마찬가지로 한순간에 그의 손아귀에서 빠져나갔다. 처음 1년 동안 레예스는 분노했다. 자신이 완전히 평정을 잃을 ...
"자기야." 눈꺼풀 위로 와닿는 입술에 한조는 두 눈을 꾹 감았다. 이런 곳에까지 입맞춤을 받게 될 줄은 몰랐다는 것처럼 눈가가 파르르 떨리자 맥크리는 재미있다는 듯 웃었다. 반응 하나하나가 사랑하고 사랑받는 것에 익숙치 않음이 물씬 느껴지는 남자였고 그래서 더욱 사랑스러웠다. 맥크리는 반대편 눈꺼풀 위에도 입술을 누르고 연인의 두 손을 꼭 잡았다. "내가...
인간의 오감 중에 촉각이라는 것이 존재하고, 그것과 관련된 행위─그것이 만지는 것이든 만져지는 것이든간에─가 쾌감과 직결될 수 있다는 것은 곰곰이 생각해보면 참 놀라운 우연이었다. 그 어떠한 감각보다도 은밀하고 동물적이지만 너무나도 확실한 감정의 커뮤니케이션. 맞부딪히는 자들만이 나누어 갖는 그 짜릿함. 언어라는, 역사 속에서 인류가 스스로가 짐승보다 우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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