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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민윤기와 함께 술을 부어라 마셔라 달렸다. 이게 뭐냐며 남자도 실컷까고, 펑펑 울다가 웃다가 오락가락하는 나를 민윤기는 어거지로 맞춰주며 '그래 여주가 참 힘들었겠구나' 영혼 없이 맞장구 쳐줬을 뿐이었다. (민윤기도 처음엔 뭐야 그런 일이 있었어, 하며 열성적으로 비위를 맞춰주었으나 그게 같은 말 10번 째가 넘어가면서 힘들어졌다. 민윤기는 살짝 빡이...
브금은 정국-paper hearts 추천합니다. 1. 내가 인사를 건네면 전정국이 받아준다. 기분이 너무 좋아 하늘을 날아갈 수도 있을 것만 같았다. 오늘은 저녁에 같이 밥을 먹기로 약속도 했다. 간만에 외식도 나쁘지 않을 것 같아 좋은 것 좀 먹으려고 했더니 전정국이 고개를 도리도리 저어서 그냥 집에서 먹기로 했지만. "그냥 나가서 먹지..." ".......
"야, 태형아. 만약에 너 여친이 자기만의 개새끼라는 둥..그 뭐냐. 아무튼! 이딴 소리 하면 어떡할 거야?" "여친 취향이 sm? 내 스타일." "물어본 내가 등신. 윤기야 너는?" "그런 여자랑 왜 사귀는데." 질문 같지도 않은 질문 하지 말라고 엎드린 채로 날 바라보는 윤기에 고개를 저었다. 그래. 저게 현실적인 반응이잖아? 아니면 정말 정국이 커플 ...
"추워 뒈지겠는데 체육은 무슨 얼어 죽을 체육이냐고. 고3한테 체육 실화입니까?" "왜? 난 좋은데. 그리고 너 원래 공부 안 하잖아." "나 안 그래도 어제 김석진한테 개기다가 쫓겨나는 바람에 감기 걸렸다고..." 코를 훌쩍거리며 설렁설렁 체조를 하고 있는데 오랜만에 체육 한다니까 그저 신나는지 누구보다 열심히 체조를 하던 김태형이 혀를 끌끌 찼다. 넌 ...
1.생각지도 못했던 전정국의 사밍아웃(사투리)과 어눌했던 발음으로 인해 어느 정도 남자도 나에게 마음을 열었다고 생각했다. 그 때문인 건지, 아니면 타이밍이 좋았던 건지 아팠던 것도 씻은 듯이 나았고, 기분이 좋아서 그 전에 준다고 하고 주지 못했던 북어국을 끓여 오전부터 옆집 초인종을 눌렀다.벌컥 열린 문 사이로 전정국이 보인다. 나는 헤죽 웃으며 인사를...
1.서울에 있는 대학교에 붙으면서 자취를 시작하게 됐다. 엄마의 성화를 이기지 못해 삼수 끝에 망상대에 간신히 붙었으나, 내 나이 22살이었고 나는 나보다 어린 애들 사이에서 좀처럼 적응하지 못했다.첫 과행사인 오티 때는 강원도까지 가는 게 귀찮아 불참했고, 개강 때 가서보니 다들 끼리끼리 무리가 생겨 나는 끼어들 틈이 없어 보였다. 자연스럽게 아싸가 된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빡이 제대로 쳐버린 태형이가 정국이 멱살을 잡음과 동시에 과자도 한 봉지 얻어먹을까 싶어 급하게 뒤를 따르던 아미가 그 광경을 목격하고 헐. 야!!! 삐악거리며 달려와 태형의 뒤통수를 세차게 갈겼다. 거친 욕을 들어도 멱살이 잡혔어도 표정 변화 1도 없던 정국이는 갑자기 나타난 아미에 동공확장. 너 미쳤어? 얘가 때릴 곳이 대체 어딨다고 멱살을 잡긴 왜 잡...
진짜 좆같은 건 누나 인성 같다는 쿠키의 말에 억울해서 눈이 휘둥그레짐과 동시에 급격하게 풍겨오는 분위기가 싸하게 바뀌어버린 쿠키에 저절로 입을 꾹 다물었다. 괜히 입 열었다가 더 미움 살까 봐 그런 건데 이미 미운 털이 잔뜩 박혔는지 인성 까는 걸로도 모자라서 토끼털이 잔뜩 날서있어 보이는 쿠키가 또 언어폭력으로 사람 마음을 쿡쿡 찔러왔다. "그렇게 서있...
다음 날, 학교에 오자마자 윤기를 붙들고 어제 얘기를 털었다. 택시 아무나 먼저 타면 되는 거 아니냐고 그러다가… 내가 그건 맞지. 근데 니 순서 아니라고 그랬거든? 근데 이 여자애가 어쩌라고요. 내가 먼저 문 열었잖아. 은근슬쩍 위아래로 훑으면서 말을 까더라니까! 말하면서 어제 일을 곱씹으니까 다시 빡쳐서 A4 용지를 바짝 구기자 심드렁한 표정으로 그래....
"우리 쿠키는 지금쯤 하교했을라나…" "… 설마 전정국? 걔 여친 있다며." "알아. 나도." "그걸 아는 애가 우리 쿠키? 얘가 큰일 날 소리 하네. 너 그러다 여친한테 머리끄덩이 잡혀." 미쳤냐면서 정신 차리라는 김태형의 말에 난 진짜 그런 거 아니거든? 마치 마음으로 낳은 자식 같달까. 떡 있으면 하나라도 더 주고 싶고 괴롭히는 놈들 죽빵 날려주고 싶...
"쿠키야…… 우리 쿠키…." "김태형. 쟤 왜 저래?" "키우던 토끼 무지개다리 건넜대. 말도 마라. 벌써 일주일째니까." "아, 김아미가 물고 빨아재끼던 그거?" "민윤기 시발로마. 그거라니…. 우리 쿠키야, 쿠키!" "살 존나 쪄서 똥똥하던 그 흰색 토끼 말하는 거 아니냐." 책상에 쿵쿵 머리를 박아대는 아미에 이제 막 등교한 윤기는 옆자리에 털썩 앉더...
지민이 형, 나를 정확히 부르는 목소리를 듣고 그 남자를 봤다. 같이 아르바이트 했던 사람인가, 학교에서 만난 사람인가. 짧은 순간 여러 생각을 해봤지만 이전에 봤던 얼굴은 아닌 것 같았고, 목소리도 낯설었다. “나 성진이야.” 그 이름을 듣는 순간, 잊고 있었던 먼 기억에서 성진이에 대한 기억이 튀어 올랐다. 나보다 몸집이 작고, 키도 작았던 중학생 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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