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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채워라. 반복할 때 마다 다섯 번, 그저 채워지는 때를 파각하라. 소재에 금과 보옥 초석에 혈족의 기둥과 계약의 한 개벽에 우리의 원을 휘도는 미래에 벽을 세우고 사방에 약속된 문을 열고자 우리는 외친다 지배의 위치에서 실각하여 마지막 말을 이루고자 우리는 소원한다 고한다 그대의 육신은 나의 명 아래에, 내 운명은 그대의...
<회색 쥐와 거짓말쟁이 새> 1부가 (거의) 10만 자 분량으로 완결되었습니다! 아직 읽어보지 않으신 분을 위해 간단히 소개하자면 <드라고의 기사>, <회색 탑의 마법사> 시리즈와 같은 배경 세계를 공유하는 연작으로, 대마법사의 시대가 끝나고 백색탑의 시대가 열리는 계기가 된 사건으로부터 시작하는 #노로맨스 #여주판타지 #버...
노을 - Lofibaby 배주현과 강슬기의 차이점은 계획적인 면과 즉흥적인 면에 있다. 분위기 타는 것 싫어하고 감정 흐르는 대로 상황 결정하는 건 질색 팔색하는 배주현과는 달리 강슬기는 자신의 깜냥이 닿는 대로 움직였다. 특히나 강슬기는 평범하게 생기 넘치는 대학생이었다. 소문 듣는 거 좋아하고 소문 얘기하는 걸 좋아하는 부류. 나쁘다고 후려치기엔 그 나...
※ <늑대들의 전쟁> 스포가 다량 포함되어 있습니다. 또한 블로그에서 포스타입으로 백업하는 과정에서 추가되거나 삭제된 부분이 있습니다. 추가된 부분은 괄호로 날짜를 표기해두었습니다. #. <늑대들의 전쟁>의 탄생부터 완결까지 원래 글을 짤 때는 캐릭터, 흐름, 복선까지 완벽하게 정해놓고서 그걸 완결까지 뒤엎지 않는 편이었어요. 그런데 ...
이창섭 번외_비워내다 비즈니스. 그보다 얇디얇은 관계는 없다. 상대에게 기대하는 것은 마음이 아니라 행동. 목적을 달성하면 가차 없이 깨어질 그런 관계. 마음을 기대할 일도, 마음을 담아낼 일도 없다. 상처 받을 필요가 없다. 그래서 창섭은 비즈니스 관계를 좋아했다. - 홍세인. 서류 한 장. 그 짧은 분량 안에 삶이 다 담길 정도로 단조로운 삶을 산 여자...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서은광 번외 2_보고 싶어, 한소담 취미도 비슷했고 성적도 비슷했다. 서은광과 이민혁, 두 사람은 결국 대학도 같은 대학 같은 학과에 들어가게 되었다. “정신 똑바로 차리고 다녀라, 서은광.” 처음에는 분명 은광이 민혁을 돕는다는 명목으로 붙어 다녔던 것 같은데, 이제는 그 반대가 되었다. 자주 깜빡깜빡하는 은광을 챙기는 것은 늘 민혁이었다. “아니이…, ...
정일훈×육성재 번외_세상을 뒤집어 “일훈아.” 과제 제출까지 30분. 전송 완료가 뜬 컴퓨터 화면을 바라보며 머리를 쓸어 넘기는 일훈을 성재가 나직한 목소리로 불렀다. 어쩐지 성재답지 않게 다운된 목소리에 일훈이 눈을 동그랗게 떴다. 축 처진 그의 표정이 지쳐 보였다. “나 좀… 도와주라.” 직감적으로 별 일이라고 생각했다. 일훈아, 나 좀 도와주라. 그렇...
41. 백마 탄 공주님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 4차 테러에 대비하는 것도 모자라서 성재를 구하기 위한 계획까지 세웠으니, 당연했다. “동원할 수 있는 사람들 숫자가 많지 않아. 하룻밤 만에 준비한 거라. 큐브 본부에 보낼 수 있는 사람이 없어.” “괜찮아. 큐브 본부에 지은결 밖에 없을 거야.” “큐브 본부엔 창섭이랑 은광이가 같이 가기로 했어.” 민혁의...
36. 강자와 약자 “말하고 싶어.” 납골당에서 돌아오는 길, 세인이 말했다. “내가 큐브였다고, 다른 사람들한테….” “…홍세인, 그건.” “큐브의 4차 테러 장소와 날짜를 알아.” 마지막으로 전달받은 것이었어. 중얼거리는 세인의 말뜻을 두 사람은 단박에 알아챈 듯 했다. 4차 테러를 막자는 말이었다. “창섭이 형은, 어떻게 한댔어?” 이창섭이 스파이인 ...
31. 어긋남 “이창섭….” 세인이 눈물을 터뜨릴 것 같은 표정으로 창섭을 응시했다. “내가 어떻게 하면 돼?” “…….” “내가 어떻게 하면 두 사람 다 지킬 수 있어?” 그녀의 물음에 창섭이 조소를 내뱉었다. “그런 건 없어.” “…….” “되돌리기에 우리는 너무 멀리 왔어.” 일말의 미안함도 없이 차갑게 식은 표정으로 창섭은 돌아섰다. 지끈, 머리가 ...
26. 서은광 번외 1_늑대와 개의 사이 피 냄새가 나도 은광은 아버지가 좋았다. 저녁 7시, 8시쯤 퇴근을 한 아버지가 피곤한 얼굴로 반지하의 쇠문을 열어젖히면, 은광은 한달음에 그에게 달려가 안겼다. 주위 사람들이 가끔 제 아버지에 대해 이러쿵저러쿵하는 소리를 듣기는 했으나 은광에게 소문이야 아무래도 좋았던 것이다. 아마 어린 은광도 어렴풋이 아버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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