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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깜박거리며 눈을 감을때마다 무언가가 사라지는 기분이 들었다. 모든 것이 제자리인데 어딘가 한부분이 텅 비어있어 허전한 기분을 지우지 못했다. 느리게 몇번 눈을 깜박이며 손을 뻗자 덜컹이며 빛이 세어들어왔다. 무거운 관 뚜껑을 연 것은 코우가가 아니였다. 한 손에는 장미꽃다발을 들고 한 손으로는 관 뚜껑을 간단히 열어올린 레이는 웃으며 꽃다발을 좌우로 흔들었...
땅만 보고 걸었다. 너무도 싫은 이 세계에서 벗어나고 싶었다. 이 땅이 너무도 싫었다. 부모님이 돌아가시고 이곳 저곳 친척의 집을 전전했다. 아무도 저를 곱게 봐주지 않았다. 부모님의 재산을 탐내며 잘해주던 이들도 재산이 사라질때마다 차갑게 저를 대했다. 마지막으로 있던 큰아버지의 집은 최악이었다. 밥도 제대로 주지 않았고 폭력을 일삼았다. 가장 아팠던건,...
- 등니애아(等你爱我)의 곡화와 영화 DIVA:화려지후(華麗之後)의 호명 크로스오버입니다. - 람광에 이어서 이번에도 어쩐지 기승전결 중 기.같은 느낌이 들 수도 있습니다. - 중국에 대해 잘 모르기 때문에 최대한 드라마와 영화의 것을 이용했지만 제멋대로 한 설정도 있습니다. 이건 추락하는 게 아니라 착륙하는 거야. 대학을 다닐 때였던가 어느 선배가 콩쿠르...
* 오타주의 [ 5 ] 하얀 종이 위에 정성스럽게 한 줄의 선을 그었다. 방금까지 묘하게 불만족스럽던 미인의 형상이 더 없이 야릇한 눈짓을 했다. 린신은 만족스럽게 붓을 벼루로 옮겨 먹물을 스미도록 한 뒤 다시 들었다. “신아.” “예.” 린신은 또 어딘가 마음에 들지 않아 쓰게 입맛을 다셨다. 노각주는 그림에 집중하고 있는 린신의 관심을 돌리려 해보았지만...
*캐붕과 저퀄주의. *두서없음과 느린전개 주의. *분량조절 대 실패. "..내가 로렌이긴 하지만, 지금 당장은 갈 수 없어요. 오늘 드디어 하늘씨가 하늘로 올라가게 됩니다. 아직 지상에 있는 하늘씨를 타전시키고 먹어치우기 위해 그 검은 몬스터들이 우루루 몰려든 겁니다." "하늘씨에 대해 많이 아시네요? 그럼 이 유적은.." "이 유적은 하늘고래의 아이들이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캐붕과 저퀄주의. *두서없음과 느린 전개 주의. *지뢰일 경우에는 뒤로가기나 나가기를. 고래가 그려진 길들을 따라 벽에서 활활 타오르는 횃불에 의지해서 앞으로 나아가던 중, 저 멀리서 빛이 들어왔다. 마치 바깥으로 향하는 출구인 것처럼 빛이 들어오는 곳을 향해 두 사람이 나아갔다. 밖으로 나오는 순간 눈부신 빛에 잠시 두 눈을 질끈 감았지만, 눈을 뜨니 ...
*캐붕과 저퀄주의. *두서없음과 느린전개 주의. *지뢰라면 뒤로가기나 나가기를. "떨어지면서까지 츳코미입니까? 쯧, 누가 츳코미 용사 아니랄까봐." "솔직히 맞지않아? 꼭 의뢰 도중에 사건이 안 일어나는 적이 없잖아! 의뢰는 제대로 하지만서도.." "어쩔 수 없네요. 뭔가를 해결하라고 의뢰를 하는거니까요. 일단 이대로 계속 떨어졌다간 죽겠네요 우리들. 아,...
*캐붕과 저퀄주의. *두서없음과 느린전개 주의. "폐허 조사라니 이번 의뢰는 꽤나 귀찮네요. 조금은 무난한 의뢰를 받으란 말입니다 이런거 말고. 니세판다에게 밟혀도 할 말 없을 갈비맨같으니." "니세판다에게 밟혀도 할 말 없다니!? 밟히면 아프거든! 너 밟혀본 적 없다고 그렇게 말하는거지!" "당연한거 아닙니까? 전 용사님처럼 밟혀서 좋아하는 변태는 아니니...
"보쿠토 상. 아직 준비 다 안 끝나셨습니까," "지금 나가!" 부활동이 시작하는 방과후. 3학년이다보니 부활동에만 전념할 수 없다는 상황을 알고 있었기에,아카아시는 오늘도 부활동에 지각해버린 보쿠토를 데려다 부실 앞에서 기다리던 중이었다. 지금보다 더 늦을 수는 없다는 걸 보쿠토도 아는 모양인지 평소보다 더 빠르게 준비를 마치고서 줄곧 기다리고 있는 아카...
“좋아해”대답은 듣지 않아도 알았다.미안해, 나는-.어줍잖은 변명 같은 것을 듣지 않아도, 기억은 테이프를 감듯 다음 장면을 재생했다.나는, 황룡을, 좋아해.황룡이라는 사실은 둘째치고서라도, 그 외모를 미뤄두고서라도, 그를 보는 너의 눈빛이, 너의 웃음이 지독하게 해사해서.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해.너무하잖아 그건, 그렇게 웃으면. 내가 어떻게 말해. 너...
TRIGGER WARNING: 강간이 암시되어 있습니다.버키는 그에 대해 아무 것도 몰랐다. 처음에는 주기적인 브레인워싱 때문이라고 생각했고, 뇌의 연결고리가 방해 없이 제대로 자리를 잡혀 가며 기억이 돌아온 후에는 그가 아무 것도 말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간혹 버키를 빤히 노려보던 기억이 조각나 올라오긴 했다. 왜 그와 눈을 마주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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