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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GM. 버벌진트 - 좋아보여 있잖아Written by. Maria저녁 7시. 신주쿠는 한창 차가 막힐 시간이다. 보쿠토는 핸들을 손톱으로 톡톡 쳤다. 틀어 둔 라디오에선 지나간 유행가가 흘러나왔다. DJ의 나긋한 목소리가 이어진다.“와, 진짜 막히네….”혼잣말을 중얼거렸다. 흘끗, 옆좌석을 한 번 바라보다 다시 앞 유리를 쳐다봤다. 시커멓던 하늘 저편에서...
전정국 짝사랑 경력이 5년 8개월째 되는 날, 한번만 기회를 달라는 정국 말에 응해 사귀게 된 박지민은 생각보다 더 별로인 연애에 슬슬 질려가고 있다. ~5년째 짝사랑 전정국과 싸가지없는 박지민~ 어떻게 할까. 지민은 안경 끼고 동글뱅이 모범생 된 자신의 연하 애인을 노려봤다. 눈이 삐꾸가 아니라면 입을 모아 찬양할 정도의 얼굴인 건 인정한다. 정직...
“형! 창섭이 형! 괜찮아? 집에 갈 수 있겠어?” 계산을 마치고 나온 술집앞에서 비틀거리자 괜찮냐 붙잡아오는 현식의 손을 털어내며 다리에 좀 더 힘을 주고 휘청임을 멈추려 애썼다. “괜찮아! 집이 코앞이다. 택시 온거 아냐? 얼른 들어가.” 걱정하는 현식을 밀어 보내고 떠나는 차의 뒤꽁무니를 한참 바라보다 시야에서 사라지고 나서야 다리에 힘이 풀려 크게 ...
헤어졌다. 만남은 길었고 싸움은 잦았으며 이별은 쉬웠다. 그리고 나는, 이동혁에게 차였다. 이별 보고서 나는 하루에도 몇 번이고 이별을 고했다. 진심은 아니었다. 그냥... 말버릇이다. 이동혁에게 사랑받고 싶을 때, 이동혁이 나한테 관심 없을 때, 이동혁이 보고 싶을 때 나는 헤어지자고 했다. 이동혁의 미안한 표정이 좋아서, 이동혁이 다정한 눈빛으로 나를 ...
현재 우리는 아주 복잡한 규범들 속에서 살아가며, 이는 특히 인간 사이의 관계를 규정하는 데에 아주 핵심적이다. 열거한 것들 각각은 모두 특징적인 부작용이 있지만, 여기서는 ‘연애’라는 현대 사회의 관계에서 지배적인 규범을 중심으로 이것들을 엮어 보고자 한다.이원 젠더 규범은 정형화된 성별 고정관념을 부여하고 그것은 성 역할이라는 말로 중립을 가장하여 우리...
[젠잼] 그대로 살 거야Written by 나름(@Naruem_)BGM: October-벚꽃(Cherry blossom) -제노는 오늘도 회사 정문 앞에서 저를 기다리는 재민을 마주한다. 수척하게 마른 얼굴에는 쓴 웃음이 지어진다. 안쓰럽게. 애정(愛情)인지 여정(餘情)인지 알 수 없는 감정이다."안녕. 오랜만이지.""...재민아.""이번 주에는 나도 마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브레이크를 부드럽게 밟는 소리. 익숙한 맨션 앞에 정차한 RX-7은 낮은 엔진소리를 내다가 이제 조용해졌다. 시동을 끈 차내는 고요했다. 신이치는 어둠이 내려앉은 밤거리를 둘러보곤 다시 후루야쪽으로 고개를 돌렸다. "데려다줘서 고마워요, 후루야씨." "아니야. 오늘 간 곳은 맛있었어?" 입꼬리를 살며시 올리고 미소짓는 후루야의 질문에, 신이치는 저도 모르게...
우리가 이별한지 벌써 1년이 지났다. 시간은 빛보다 빨리 흘러 네가 나를 떠난지 벌써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그날의 새벽을, 네가 없는 아침을 어떻게 잊을 수 있을까. 나의 10대와 20대엔 너밖에 없어서 네가 없는 시간을 보내려니 너무나 어색하다. 왜 너의 시간은 나의 시간보다 빠르게 흘렀던걸까. 왜 나는 너와 같은 시간을 걸어갈 수 없었던걸까. 이제...
인생은 만남과 이별의 연속이다. 아마 이 명제를 부정하는 사람은 없을 것이다. 그럼에도 우리는 그 과정에서 끊임없이 상처받고 분노하며 때로는 자기 자신을 잃는다. 나는 내가 이별을 어떻게 받아들이는지에 대해 이야기해보고자 한다. 이별은 그 어떤 대상에도 적용될 수 있다. 사람, 동물, 지위, 명예, 권력, 나 자신. 우리가 가장 흔하게 떠올리는 이별은 사람...
▶ BGM 추천 - 완벽한 이별 04정작 연인이란 이름으로 있던 나도 몰랐으니. “하…, 후…” 한숨을 조용히 내쉬며 폰 액정을 켰다, 끄기를 반복하던 우진은 잠시 두 눈을 감았다. 예전 같으면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하던 사이였는데, 지훈이 팀을 나간 그 이후로는 한 번도 연락한 적이 없었다. 제 가족보다 더 가까운 사이였음에도 지훈이 팀을 나간 이유에 분노...
작열하는 태양속에서아!- 나는 깨달을 수 밖에 없었다. 그 아이가 태생적으로 서로를 밀어낼 수 밖에 없이 만들어진 사실을. 친우와 친애 그 두가지 단어를 내 머릿속에 밀어넣어봤지만 모두 아니라 대답한다. 이것들도 아니면 뭐지? 애초에 친구라 할 수 없는 것 아닐까. 연락도 선뜻 먼저 하기 망설여지며 연락을 한다한들 얼마 안가 끊기고 마는, 그리고 그것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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