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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벌써 왔다 간 사람이 있다고? 졸음에 반쯤 감긴 서태웅의 눈이 조금 커졌다. 현재 시간 오전 6시. 이런 이른 시간에 태웅이 등교했다는 건 그를 아는 누가 봐도 기적에 가까운 일이었다. 왜 이런 기적이 일어나게 되었냐고 묻는다면 오늘이 2월 14일 발렌타인데이이기 때문이다. 지난 몇년간의 경험으로 안건데 이날 태웅의 등굣길은 매우 고되기 마련이었다. 평소 ...
이전에 올렸던 글입니다만... 일부 수정해서 재업로드합니다. 남들이 보기에는 백호군단의 누구를 두고 보든 간 세상 생각 전혀 하지 않고 지내는 날라리 양아치들 무리에 불과했다지만, 개중에서도 호열은 늘 또래 애들보다 어른스러워서 눈에 띄었다. 여유롭고 폼이 나는 녀석. 필요할 때에면 아무렇잖게 머리를 굽히거나 시비를 못 알아챈 척 웃어넘기는 일들이 비굴하게...
양호열을 요헤이로, 강백호를 하나미치로 기재합니다. 으슥한 뒷골목과 둔탁한 소리, 사이에 요헤이는 서 있었다. 바닥에 형편없이 쓰러져 있는 사람은 갓 서른 정도가 된 것으로 보이는 어디에서나 보기 흔한 차림의 청년으로 실은 이렇게 곤죽이 될 정도로 뭘 잘못했나 안타깝기까지 했다. 골이 울려, 아, 사고 쳐버렸을 수도, 중얼거리는 요헤이는 누군가가 공중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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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삶은 유한하기 때문에, 영원한 것은 없다. 호열은 이 간단한 논제를 몸소 경험하면서 깨달았다. 영원한 것이 있다면 호열이 보육원에 버려졌을 리가 없다. 백 밤을 자고 나면 부모님이 올 거라는 원장의 말에 손을 꼽아 기다리며 밤을 지새우던 날들이 아득하다. 백을 셀 수 있게 되던 날부터 백 밤을 세어내렸다. 백번째 날의 밤에 웃풍이 들어 문을 닫아도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왜 양아치짓을 하고 다니냐고 묻는 사람이 없었다. 그게 양호열이 양아치짓을 하고 다니는 이유였다. 어렸을 때부터 소위 껄렁 거리는 아이들과 몰려 다녔다. 시비 거는 사람들과 싸움을 하고 면허 없이 스쿠터를 탔다. “호열아. 너는 왜 우리랑 다니냐.” 누구였더라. 이용팔이었나. 언젠가 물어본 적이 있었다. 그러게. 이유를 물어보는 사람이 처음이라 호열은 조금...
*발렌타인데이 기념 짧은 글 초콜릿으로 달콤한 사랑을 전하세요.HAPPY VALENTINE'S DAY 지나는 곳곳마다 발렌타인 데이를 알리는 문구가 가득하다. 가게마다 빨간색, 분홍색, 혹은 초콜릿색으로 꾸며진 가랜드가 펄럭였고, 가판대 위로는 발렌타인 데이를 겨냥한 온갖 종류의 초콜릿이 나열되어 있었다. 말없이 그 옆을 지나던 강백호가 발걸음을 멈추고 곱...
양호열의 방에는 벽걸이 달력이 있었다. 매달 한 번씩 지나간 달을 뜯어버리는 형식의 종이 달력이었다. 지금은 쓸 일이 없는 것이 되어버렸지만, 어쨌든 양호열은 달력을 계속 놓아두었다. 달력 뒷 편에 가려둔 것이 있었기 때문이다. 아마 양호열은 달력 넘기기에 꽤 열심이었던듯 하다. 방에 처음 들어왔을 때부터 달력은 4월을 가리키고 있었으니까. 3월 31일 밤...
*밴드 잘 모릅니다. 중학교 고등학교 시절에 잠깐 했던 밴드부 활동 생각하면서 쓴 거예요. 시대는 대충 90년 대지만 노래는 최신에 나온 밴드곡들도 나올 수 있습니다. 이런 스타일의 곡이구나, 생각만 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캐해도 아직 부족합니다. 더군다나 90년대 사람도 아닙니다. 부족하겠지만 잘 읽어주세요... 눈 뜨자마자 든 생각은 학교는 어쩌지였다...
"네가 백호를 좋아하는 것 알아." 양호열은 천천히 눈을 깜빡였다. 이제 와서 새삼스럽게 놀라거나 당황할 일은 아니었던 탓이다. 그가 받는 고백의 첫머리는 종종, 정확히 말하면 꽤 자주 이런 말로 시작되곤 했다. 그에게 마음을 전하고자 하는 몇몇 소녀들. 그리고 그보다 드물게 섞여 있는 어떤 소년들. 그들은 양호열에게 호감을 품은 채 오랫동안 그를 바라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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