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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트위터 : @R2022MS 시대 칠공주 “이번 학기도 잘 부탁드립니다.” “별 말씀을. 잘 따라 오시리라 믿습니다.” 임창균과 다시 인문대 강의실에 나란히 앉았다. 둘이 손 끝만 잡고 악수했다. 다른 수업은 괜찮아? 뭐 정정할 정도는 아닌 것 같아. 모르는 건 물어봐. 그냥 나 대신 시험을 쳐 주면 안 돼? 그렇게 물으면 임창균은 고개를 돌렸다. 갈수록 먹...
00은 아침 여섯시가 되면 일어났다. 일어나서 커튼을 조심스레 걷히고 협탁 위의 보조등을 켰다. 그리고 화장실에서 간단히 씻었다. 샴푸는 항상 같은 시트러스 향. 수건이 얼마나 남았지...하며 얼마 남지 않은 수건을 다시 채워 넣고 샴푸나 치약의 개수도 확인한다. 샴푸를 거의 다 써가네...오늘 마트에 가서 몇 개 사야겠다고 메모한다. 그리고 천사처럼 잠들...
ᴱᵖ¹. ʲᵘˢᵗ ᵃˢᵏⁱⁿᵍ 네. 저는 참 철이 없었습니다. 그녀는 저보다 한 살 많은 연상의 여자였어요. 숫기도 없던 주제에 무심한 척 건넨 인삿말에도 성심껏 대답해주는 탓에 어디서 난지도 모를 용기로 그녀를 쟁취하는 데 성공했죠. 그녀는 부지런하고, 예쁜 말을 잘 하는 강한 여자였어요. 왠지 모르게 어른 냄새가 풀풀 나는, 앳된 얼굴 안에 생기 있는 ...
안녕하세요..! 제가 이렇게 다시 빨리 피피티를 만들게 될 줄은 몰랐는데.. 허허 컴백 기사가 뜬 당일에 포스터가 뜰 줄이야..! 좋긴 좋은데 이렇게 바로바로 활동하다보니 몸 상하는 건 아닌가 걱정도 되고 :( 천천히 나와도 되니까 아프지 말고 밥 잘 챙겨먹길!! 바로 이 티저 사진으로 피피티 템플릿을 만들었는데요, 흑백 스타일은 또 처음이라 굉장히 애먹었...
#49 "...기현이는?" "엉? 먼저 간대." "...아." "모의고사 잘 봤어? 어땠어?" "...별로." "나도." 점심에도 기현을 보지 못한 여주가 민혁에게 기현의 안부를 묻자 민혁이 휴대폰을 보며 말했다. 보통 점심에 저녁을 뭘 먹을지 얘기를 나눴던 터라, 오늘도 그럴 생각이었던 여주는 입을 앙 다물었다. 오늘은 삼월 모의고사를 본 날이었기에 형원...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누가 알았을까. 정치부 기자였던 내가 쓴 <패션과 정치, 그 기묘함>이라는 기획기사가 패션계로 넘어갔고 덕분에 내가 정치부에서 매일 접하던 ㅁㅁ게이트, 정경유착, 여야간 대립 같은 주제의 기사가 아니라 올해의 컬러, y2k패션 이야기를 하고 있을지. 매일같이 손바닥을 뒤집 듯 입장을 바꿔대던 정치판보다 앞만 보고 정해진 동선을 따라 쉼없이 걷는 ...
"나는 널 항상 좋아해왔으니까. 너도 마찬가지로 날 항상 좋아해왔고. 그...나랑 이렇게 지금까지 같이 있어왔잖아, 어땠어? 말해줘." " 맞아, 네 말대로 난 널 항상 좋아해왔고, 지금 우리가 주말마다 하는 데이트도 좋아. 영화도 같이보고 맛있는 것도 먹으러 가고, 또...뭐 그런 소소한 것들이라도 항상 좋아." " 그럼 날 언제까지 얼마만큼 좋아해줄 수...
Ep.11 덫 [울어서 뜨끈한가 했더니, 오늘 아팠어?] 거봐. 이런다니까. 집에 오면 씻고 자고 싶은 마음이 가득했는데, 막상 침대에 눕고 나니 눈이 말똥말똥 뜨였다. 채형오빠가 보리씨한테 말했나보다. 조금, 이제 괜찮아. 토독거리며 답장을 쓰려다가 다이얼 버튼을 누르고 핸드폰을 가슴팍 위에 올려뒀다. 신호음이 두어번 울렸을까, 금방 여보세요, 하고 들려...
벨소리가 울리는 전화기를 들어 귀 옆에 가져다 댔다. 곧바로 민혁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뭐해?' '밥 먹는 중이야. 왜 무슨 일 있어?' '전화를 꼭 무슨 일 있어야 하나? 뭐 하는지 궁금해서 그러지.' '무슨 속셈이야.' '오늘 언제 마쳐?' '6시쯤 마칠 것 같아.' '그럼 오늘 자고 간다? 짐 챙겨서 바로 집에 가 있을게.' '아니 이렇게 갑자기?'...
네얼간이 TALK! 19. #커플적_거리두기 #상대적박탈감 #쳇 "언니! 뭘 그렇게 심각하게 보고있어?" "심심해 죽겠는데 이민혁이 안놀아준대..." "창균이는?" "우리 고양이 지금 강의 들어." "고양이??? 벌써 애칭까지..." "이민혁은 지만 바쁜줄 아나. 확 그냥." 배서연은 이민혁이 진짜 공부를 해야해서 놀지 않기로 한 줄로만 알았다. 학교에서 ...
* 뱀 수인물입니다. 시리즈 내 뱀 사진 나올 수 있습니다. * 시리즈 내 미성년자 열람불가(소액 유료) 부분 있습니다. 예뻐해줘 10.5 “..들려주는 거, 좋아했어요..” 그 누구에게도 저 자신을 열어 보이지 않으리라 굳게 다짐했던 형원이었다. 제 안에는 주인이 가득해서 누군가 조금이라도 파헤쳐 들여다보면 바로 그 애를 들키게 될 테니까. 하지만, 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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