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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톰의 목에 난 상처는 이틀 만에 흉터를 남기고 아물었다. 주변의 희멀건 피부와 달리, 살짝 칙칙하게 변색된 흉터는 확실히 눈에 띄었다. "그냥 도려내 버리고 싶군." 톰이 자신의 상처에 대해 말한 유일한 것이었다. 톰은 처음에 꽤나 작은 수조에 들어가 있었다. 꼬리를 구부려야만 들어갈 수 있는, 들어가서 아무리 어께를 수그려도 머리는 차마 집어넣을 수 없는...
"궁수 2시 딜 법사 7시!"쉴틈없이 마우스를 또각거리는 소리가 방을 채웠다. 김유성은 급박한 목소리로 모니터를 바라보며 파티원들에게 오더를 넣었다. 김유성의 지시를 받은 파티원들이 일사불란하게 보스몹을 공격하면서 내는 번쩍이는 스킬 효과가 컴퓨터 모니터를 가득 채웠다."잡았다, 잡았다!"어느덧 화면은 온통 새하얘져 보스몹의 윤곽도 잘 보이지 않을 정도였지...
톰의 동네에는, 저녁에 아이들을 돌봐주던 한 노인이 있었다. 성체들이 밤에 사냥을 하러 나갈 때면, 아이들은 따라가겠다며 울고불며 졸랐다. 그러면 그 노인은 칭얼대는 아이들의 손을 하나하나 잡아 집으로 데려가서, 따끈한 열수구 옆에 앉혀놓고는, 천천히 이야기를 들려주곤 했다. 눈이 닿지 않는 저 멀고 먼 바다의 이야기, 땅 위에 살고있다는 상상의 동물들 이...
-----Original Message-----From: "H담당자"<H_1234@hpminovel.com>To: "유메노 겐타로"<dream_no@hpminovel.com>;Cc:Sent: 20nn-nn-nn (토) 17:04:58Subject: [유메노의 거짓열전] 관련 메일입니다. 담당자님께, 죄송하지만 이번 주 주제는 펑크로 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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때 이른 들꽃이 흐드러지게 지천을 덮었다. 눈송이를 닮은 그것들은 피와 오수를 먹으며 자랐음에도 여전히 꽃이었다. 곁길과 송장을 가리지 않고 핀 모습이 전쟁의 상흔을 덮고 있는 듯 보였다. 안에 든 걸 쏟으며 죽어가는, 죽어있는 자들에게 하얀 꽃무리가 마지막 위안이 될지는 알 길이 없지만. 곁을 지나는 사람들은 대개 참담한 죽음과 찬란한 생의 극단에 거북해...
퇴근 길 횡단보도 앞에서 나는 이상한 사람과 마주쳤다. A라인 스커트에 잔꽃무늬 블라우스를 입은 여자는 횡단보도 앞에서 작은 원을 그리며 빙글빙글 제 자리를 돌고 있었다. 쿵, 쿵, 한발씩 뛰어보기도 하고 천천히 걷기도 하면서. 질끈 묶은 양갈래 머리가 걸음을 옮길 때마다 위아래로 흔들렸다. 늦은 5월의 해는 뜨거웠다. 시원한 에어컨 바람을 쐬던 버스에서 ...
[ 중혁아. ] 말하지 마라. [ 중혁아, 이번에는. ] 말하지 마. [ 기다리지 마. ] 김독자, 제발…… [ 이게 정말… 마지막이다. ] 구원의 끝 written by. 소비의 성좌 타디 밤하늘은 그저 아득할 뿐이었다. 유중혁은 땅 속에 파묻힌 칼끝에서 고개를 돌려 먼 밤하늘을 바라보았다. 총총히 뜬 별들, 그를 지켜보고 있는 시선들. 유중혁은 가늘게 ...
-PV가 공개되었으므로 그 부분은 스포로 치지 않고 있습니다. PV에 나온 대사 유의. -나는 내가 막장에다 암울파고 피폐인줄 알았는데 공식이 한술 더 뜰줄 몰랐지(...) -다시 강조하지만 개인 설정 다수 주의! 그 어느 것도 기적은 아니야, 내가 쟁취해낸 미래지. 내 걸어온 길이 자랑스럽지 않을지는 몰라도, 내가 이뤄낸 모든 것이 자랑스러워. "...,...
그동안 내가 살아온 길에 대해 후회해 본 적 없는데 작년부터 특히 올해 6월 이후로 부쩍 나는 어쩌면 참 시간을 낭비하고 살았구나 라는 생각을 한다. 그렇다고 지금 열심히 사는 것도 아니면서 현실과 이상의 괴리에서 정신을 학대한다. 누구한테도 득이 되지않는데... 나는 이상을 너무 높게 잡고 있나 아니면 너무 보이는게 많아서 이대론 안되겠다 싶은건가? 그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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