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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기울임체는 영어 대화라고 생각해 주세요 :-)
얘들아 민호뉴트를 해라...
28. 민호는 주말 동안 몸이 으슬으슬했다. 기침도 자꾸 나왔고 열도 올랐다. 이불이 젖을 정도로 땀이 나왔다. 집에 있는 진통제를 물과 함께 삼켰지만 큰 효과는 보지 못했다. 무거운 머리를 계속 베개에 묻고 주말을 흘려보냈다. 아침이 되어서야 학교를 갈 만한 기운이 났다. 민호는 여전히 열감이 느껴지는 얼굴을 가다듬고 아무렇지 않은 척 등교했다. 민호를 ...
뉴욕은 허기의 도시다. [미아, 나는 지금 필사의 생을 살고 있어.] 뭔가에 굶주린 사람들이 온다. 권력, 명예, 돈, 사랑, 우정 혹은 그저 위장에 채워 넣을 옥수수 하나가 고픈 부류가 주류다. 그들은 창공을 점령할 듯 높이 솟아오른 첨탑들을 보며 막연히 긍정의 미래를 희망했다. [처음 사귄 남자친구는 그 새끼의 바람으로 한 달만에 쪽박 찼고 어젯밤에는 ...
퇴고없음 장난감의 수명은 길어봐야 2년 정도라지. 패치는 엉망으로 짓무른 손바닥을 내려다보았다. 긁히고 베인 것으로도 모자라 데였는지 물집이 잡혔다. 손목도 욱신거렸다. 분명 내일이면 검푸른 멍이 올라올 거다. 하지만 굴러떨어지면서 손으로 바닥을 짚지 않았다면 머리나 등을 다쳤을 텐데. 분명 자신은 잘 고장나는 편이다. 그것만큼 성가신 일이 없었다. 매뉴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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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어느 날 뉴트가 민호를 불러 세웠다. 토마스는 집안 일로 먼저 가고 혼자 짐을 챙기던 민호가 머쓱하게 인사했다. 예전에 민호가 뉴트를 씌워주었던 우산이 아직도 집에 있다며 가져가란 얘기를 들었다. 민호도 잊고 있던 존재였다. 저번에 뉴트에게 마음대로 처분하라고 했었지만 아직도 보관하고 있었던 모양이었다. 민호는 생각도 못하고 있던 우산의 생존 소식에...
하루가 멀다 하고 흙먼지가 쌓인다. 진기는 무명천으로 거울에 앉은 뽀얀 흙먼지를 쓱 한 번 닦아 낸다. 하얗던 천 위로 초승달 그린 듯 누런 먼지가 묻어난다. 어쩔 수 없다. 전쟁으로 불탄 나무들은 더 이상 땅을 붙잡지 못하므로.천이 닦아낸 방향 따라 드러난 낡은 거울에는 어스름한 새벽의 빛과 희미한 등불을 머금은 말간 얼굴이 어른어른 비친다. 쌍꺼풀 없이...
성큼성큼 걸어가는 걸음걸이마다 홍등 밑단에 달린 금술이 찰랑찰랑 흔들렸다. 얇고 붉은 종이로 한번씩 덧댄 조명은 아무리 많이 달려있어도 어둑하다. 여인네의 가느다란 실루엣이 종이 문에 노골적인 그림자를 드리우고, 교태를 품은 목소리가 소근소근 노래처럼 떠돈다. 도련님 혼자 오셨어요? 어딜 그리 급히 가셔요. 팔을 붙드는 희고 가는 손에 표정을 읽을 수 없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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