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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영향을 받은 노래가 있습니다. 아이디어 주신 도지님 감사합니다.노래 이쪽> 애욕의 프리즈너 https://www.nicovideo.jp/watch/sm25943769가사 번역은 이쪽> https://m.blog.naver.com/PostView.nhn?blogId=dlalswl40&logNo=220557523896&proxyRefe...
바람이 불었다. 짠 냄새가 났다. 해당화의 고운 노랑이 발 밑에 짓이겨져 땅 속으로 스몄다. 모래밭의 열기도 한풀 꺾이고 밤이 찾아왔다. 하늘이 보랏빛이다. 아니, 분홍색, 주황색, 녹색, 파란색……. 화려한 불꽃놀이가 온 세상을 수놓고 있었다. 폭죽 터지는 소리, 사람들의 환호성과 떠드는 소리. 지휘사는 플로라를 부르지 않아 다행이라고 생각했다. 미라와 ...
403호, 문을 열자 창 밖만 보고 있던 민희가 돌아보며 활짝 웃었다. 세상 맑은 웃음. 동표에게만 보이는 그 웃음. 수요일에 보고 금요일, 고작 2일만이었지만 그렇게 반가운 표정이 아닐 수도 없었다. "강민희 잘 있었어?" "아아!!! 표야!! 안녕!!" "응, 안녕." 대뜸 달려와 동표를 끌어 안는 민희였다. 그럴때마다 동표의 심장은 하늘끝까지 올라갔다...
사랑 했다. 우리가 아니라, 내가 너를. 아름다운 천사의 노래 고등학교 2학년 어리고 어렸던 동표는 노래를 참 좋아했다. 타고나게 잘 부르기도 했고, 교내에서 유명인사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 그래서 꿈을 꿨었다. 가수가 되어 더 많은 사람들에게 들려주고 싶다고, "동표야, 안녕" "....안녕," 강민희, 같은 반 친구이자 동표의 아주 작은 마음 한 구석...
2014년 4월에 발행된 개인지 『요뿌요뿌의 노래』를 웹 버전으로 공개합니다. 캐붕 요소에 주의해 주세요!
오늘 사무실 전역자 회식을 했다. 나랑 3개월 차인 맞선임의 전역이 다음주 목요일인데 사무실 사정때문에 다음주까지 사무실 병사들이 주야간 교대근무중이라 오늘밖에 날이 없었다. 내일 아침에 출근했다가 점심에 생활관 돌아와서 야간에 다시 출근해야 하는 극악의 스케줄때문에 오후에 자느라 나만 모르고 저녁을 먹고 회식도 했다는게 문제지만 ㅠ 우리 사무실은 사람이 ...
장소는 손님들 모두 돌아가고 직원들 또한 모두 퇴근한 늦은 저녁의 변백현 쉐프의 레스토랑. 세훈이 천천히 숟가락을 들어올려 스프를 한 숟갈 떴다. 손이 부들부들 떨리는 바람에 거의 반은 흘린 격이 되었지만, 마음 같아선 한 숟갈은 커녕 개미똥만큼도 섭취하고 싶지 않은 방사능으로 거의 코팅한 듯한 괴기한 비쥬얼의 스프였기 때문에 세훈은 오히려 그것...
일기 2개를 트위터에 공유 안했더니 조회수가 많이 줄었다. 그렇다 나는 조회수에 관심이 많다. 다들 아무말씀 안하시지만 가끔 트위터에 올라오면 아 얘가 이렇게 살고있구나 생각하시면서 보시는 것 같다. 감사합니다. 일병때는 단순했다. 사무실에 일이 안들어오면 한가해서 좋았고, 선임들하고 떠들어서 좋았고, 생각없이 내 자리에서 쉴 수 있어서 좋았다. 물론 일이...
한참을 뒤척이던 몸이 결국 이불을 박차고 상체를 일으켰다. 탁상 시계가 가리키는 시각은 오전 12시 51분. 숙소의 모두가 잠든 시각이었다. 맞은 편 침대에서 야마토의 고른 숨소리가 들려왔다. 아주 깊고 느린 숨소리가 이어지는 동안 에이지는 시계를 바라보았다. 초침이 계속해서 바뀌는 것을 한참 바라보다 살며시 방을 나왔다. 식탁 위의 등을 켜고도 한참 망설...
일요일부터 근무했더니 오늘 정말 수요일인 것만 같다. 일주일 넘게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나는 생활을 반복해서인지 너무 피곤하다. 물론 조금 잔 것 처럼 말했지만 적당히 6시간씩은 잤다. 그래도 피곤해. 그저 바쁘고 퇴근 후에는 그저 쉬느라 아무것도 하지 않은 오늘같은 날엔 쓸 말이 없다. 일과시간에 있었던 일은 얘기하고 다니기엔 무리가 있고, 그렇다고 일과 ...
" 자, 고삐를 단단히 잡으세요. " " ... 이렇게 말인가? " " 맞아요. 자세가 굉장히 좋네요. " " 뭐... " 육중한 무게의 흔들림이 일고 몸 밑을 받힌 그것이 천천히 움직이기 시작한다. 내가 탄 말의 고삐를 같이 쥐고 함께 걷는 그의 머리카락이 가히 고요했다. 간간이 나와 눈을 맞추며 웃어 보이는 그의 미소에 시선으로 응할 뿐이니. 황홀에 가...
곧 전역하는 선임 방에 놀러갔다가 깜짝놀랐다. 저번주 까지만 해도 북적북적하고 방에 짐도 많고 그랬는데 어느새 짐도 거의 다 뺐고 깔끔하게 정리되어있고 진짜 곧 나가는 사람 같았다. 내 맞선임은 좋은 사람이다. 내가 처음 자대배치를 받고, 사무실 배치를 받았을 때 내가 불편하지 않게 본인 이야기를 많이 얘기해줬다. 본인도 비슷한 처지의 막내고 몇 달 차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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