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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영과 성현제 두 사람이 독대할 시간이 늘어난 것은 이기영에게는 안 좋은 일이었고 성현제에게는 귀찮은 일이 될 거라고 생각했는데, 정말로 귀찮은 것이었다면 하겠다는 말을 꺼내지도 않았을 테니 결과적으로 부담만 주게 되는 결과가 되었다. “성현제씨, 이기영씨 신분은 준비된 겁니까?” “준비되었지. 하지만 한유진 군은 좀 더 준비된 상태에서 헌터 협회에 데리...
"......여기 뭐야.." 눈을 뜨니 보이는 것은 아무것도 없었다. 혹시 내가 시력을 잃은 건가 싶어서 아래를 내려다보니 내 다리와 몸이 보였다. ".....뭔데 이거" '그래 일단 움직이고 보자' 눈을 떠 보인 그 방향 그대로 쭉 걸었다. 생각없이 앞으로 나아가기만 하니 점점 불안해졌다. '영영 못 나가면 어떡하지.' 이런 생각을 하면서 걷다보니 멀리 ...
바다다. 파도가 치는 추운 겨울 바다. 츄야와 다자이는 다시 만났다. 츄야가 자기 자신에게 3일의 유예기간을 둔 덕분이었다. 츄야는 죽지 않았고 다자이는 그를 살렸다. 츄야는 다자이를 반가워하지 않았다. 찾아올 것이라고도 생각하지 못했으니까. 다자이가 츄야를 찾아온 날. 다자이는 해변에서 걷고 있는 츄야를 보았다. 한참을 걷다 모랫바닥에 앉아버리는 게 귀엽...
- 크리스마스를 맞아 올해는 좀 특별하게 놀아보자며 정국이와 함께 집을 꾸민 여주. 이제 남은 건 여주가 정국이 몰래 구매한 산타걸 옷이었다. 정국이가 좋아할 것 같아서 구매했더니 생각보다 너무 적나라하게 몸이 드러나는 탓에 여주가 혼자 방 안에서 입어보다 거울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경악해버렸다. "아........ 진짜 너무 별론데?" 아무리 거울에...
이건 지난 3년 간의 이야기다. 너는 내 감옥이자 탈출구 같아. 원우에게 대차게 차이고 난 뒤 우리는 오묘한 기류를 오고갔다. 혼자만의 착각일 수도 있겠지만 예전처럼 정해진 날엔 꼭 보게 되고 핑계삼아 여러번 보기도 하며. 카페, 밥, 영화, 술, 산책, 여행 등등 제법 데이트 코스스러웠다. 서로의 취향을 알고 표정만 봐도 싫은지 좋은지 눈치채버릴 정도로 ...
지독한 열병과 추위만 가득했던 빈민굴에서는 눈이 단 한 번도 달가웠던 적이 없었다. 그건 꼭 벌레, 혹은 기생충 내지 동충하초 같은 것이었다. 온기를 빼앗아가는 그런 벌레, 살 희망조차 빨아가는 기생충. 서늘한 한기 위로 뿌리내려 뱀의 아가리 속으로 밀어넣게 만드는 동충하초. 파밀리어는 단 한 번도 눈을 달가워한 적이 없었다. 미아조차, 아미레조차. 그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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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캐붕, 원작 날조, 개연성 없음. * 관동사변의 어마어마한 스포 * 제가 글을 너무 못 써서.. 이해하기 복잡할 수 있습니다.. * 자살 언급과 죽음 등 트리거 요소 주의 전편▷https://www.postype.com/edit/15759073 이자나씨, 우리 이제 헤어질까요. 그 말을 들은 이자나는 말이 없었음. 눈동자가 잠깐 흔들렸지만 그 뿐. 고개...
매주 산부인과를 홀로 향하던 여주는 오늘은 과연 아이가 생겼을까 하는 기대감과 약간의 착잡함으로 검진을 받아 왔었음. 임신 적정시기에 들린 산부인과엔 아주 다양한 남녀가 존재했는데 극 중 부부와 커플이 대다수였음. 서로의 손을 꼭 잡고 부푼 배를 감싸쥐고 눈을 마주치는가 하면 살풋 웃는, 그런 광경을 여주는 한발치 저 멀리서 구경만 해왔었음. 그리고 그게 ...
눈을 뜬 다음 바로 걷은 커튼 밖으로 보이는 건, 역시나 벚꽃이 휘날리는 핑크빛 거리였다. 그리고 핸드폰의 날짜 역시 4월 2일이었다. "6시 30분... 히로가 올 시간까지는 아직 남았어." 라며, 준비를 빠르게 끝내고 그를 살릴 방법을 생각한다. • • • "... 하아... 역시, 모르겠어..." 그렇게 남은 시간 동안 방법을 생각해 보지만, 이미 여...
/익명 X44년 2월 3일 제 18대 황제의 아들, 황태자 조규현이 탄생하다. 김종운의 가문은 왕국에서 아주 유명했다. 집안의 모든 이가 예술에 한 획을 그은 이였기 때문이다. 그 중 김종운은 음악을 잘했다. 특히 첼로와 노래에 능했다. 그런 김종운의 이야기를 들은 황제는 김종운을 조규현의 친우로 두어야겠다고 생각했다. 4년 후, ...
사람의 의식이란 이상하다. 아무 생각 없이 자연스럽게 하던 일도 의식하게 되면 어색해져서 맥을 추릴 수가 없다. 들숨과 날숨의 박자라든가 혀나 손을 어디에 두어야 할지, 눈은 언제 깜빡여야 하는지 등 말이다. 한번 신경 쓰기 시작하면 자연스러운 방법을 잊어버리는 건 모두에게 해당하는 일이었다. 그러니까, 한영원이 이를 신경 쓰는 것도 매우 자연스러운 일일 ...
* 출간 일정, 외전 안내 등 일부 내용은 생략되었습니다. 후기 및 질답 - 들어가며 축구를 좋아합니다. 그러므로 감정적으로 아주 딥한 전작을 쓰며 창작의 고통에 몸부림치던 저는 그런 생각을 떠올리고 맙니다. ‘그래, 차기작은 제발 가볍고 밝고 경쾌한 글을 쓰자. 자고로 스포츠는 양의 기운으로 가득하잖아. 스포츠물이라면 나도 달달한 로코를 쓸 수 있지 않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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