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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격 생활체육 수영 GL (여성퀴어 백합 암튼 여자들끼리 사랑하는) 웹툰입니다!! 완전히 자유 연재입니다!! 언제가 될지 모르겠지만 다음 화는 꼭 가져올게요!! 호기롭게 1화는 컬
눈앞을 가릴 정도로 진눈깨비가 내리는 날, 내가 너를 만나기 위해 이 길을 걸어온 것인지, 그도 아니라면 누군가의 간곡한 바람이 너를 불러들인 것인지. 우리는 그날, 우리의 손으로 땅 아래에 묻어둔 산자들의 무덤에서 만났다. 하나의 길, 두 개의 발걸음 - 닉스 피에타 & 페일 필그림 우리의 관계는 무척이나 건조했다, 정정하자면 상대측이 나를 꺼려 ...
BGM : Billie Eillish - When the party's over. 너로부터 벗어나는 길. 메리 엘레나 이바노프는 여정의 끝이 다와감을 알 수 있었다. 모두가 작별의 인사를 입에 담고 있었으며, 바람은 적당히 차가웠다. 봄의 미풍이란 언제나 그러했다. 차가운지, 따듯한지도 알 수 없도록. 봄바다와는 또 달라서. 메리 엘레나 이바노프. 이바...
원본은 저겁니다. 새벽에 써서 오타가 판을 치길래 포타로 백업합니다. 오타가 많아서 원타래를 보시기보다.. 이 포타그대로 쭉읽으시는게 심신이 편하실겁니다. 새벽에 졸면서 눈이 감기는데 써내려가서 저도 모르는 외계어가 종종 있더라고요. 백호의 경우, 캐릭터 해석을 몇 자 적자면 백호는 천재가 맞고, 신장에서 오는 육체적 피지컬 완성형이고 기술만 배운게 없는 ...
“인준씨. 벌써 내려갈 수치가 다 찼어요.” “아, 정말요? 유난히 제가 빠른 것 같네요.” “그러게요. 언제로 잡아드릴까요?” “음. .... 이틀 뒤로 잡을게요.” “네. 내려가시기 전에 저희 안내소 한 번 더 들려주세요.” 황인준. 죽고 천계로 올라온 지 벌써 1년이 다 되어갔다. 남들은 1년에 제사, 설, 추석 제외하고 내려가는 날이 두 번이면...
머릿속은 새빨갛게 타오른다. 빨갛고 뜨겁게 흐르는 용암이 온몸을 채우는 어처구니 없는 상상을 했다. 용암이 온몸에 가득하면 사람은 까맣게 타서 죽을텐데 지금 지민은 모든게 생생하게 느껴졌다. 분노가 머리 끝까지 차오르자 비로서 세상이 똑바로 보인다. 사람들의 소음이나 차의 소음 뒤에서 다급하게 부르는 저의 이름까지. 지민은 지나가는 택시를 타고 곧장 집으로...
백과사전 * 공룡은 알바를 끝내고 청장의 집으로 향한다. 근처에 있는 도서관에서 책을 몇 권 빌렸다. 과거에서 살아가려면 과거의 지식들을 잘 알아둬야 한다. * 청장의 집에 도착하고나서 공룡은 윗방의 침대에 풀썩 누웠다. “IPS의 친구들을 잘 지내려나? 어째서 나를 데리러 오지 않는 걸까? 내가 너무 큰 잘못을 했나? 라더는 사실을 말하지 않은 걸까? 아...
남자는 공룡을 집에 데려갔다. “와, 집이 꽤 넓네요?” “실은 내가 경찰청장이라 돈이 많아.” “아~ 네? 경찰청장이시라고요?” “응.” “아, 그래서 집이 이렇게…” “넌 윗방에서 지내.” 남자가 말하자, 공룡은 계단을 올라갔다. 윗방도 그렇게 좁지는 않았다. 그때 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웬 여자 목소리가 들렸다. “아빠, 나 왔어요.” “어, 레나...
“여긴 어디지?” 공룡이 도착한 곳은 어떤 공사장이었다. 하늘이 어두컴컴해지고 있었다. 공룡은 근처에 있는 표지판에 적힌 말을 읽었다. “공사중. 관계자 외 출입금지.” 그때 누군가 부른다. 공사하는 사람들이 쓰는 모자를 쓰고 있는 것 보니 이 공사 관계자인 것 같다. “어이, 학생. 공사장 건물에 어떻게 들어온 거야? 얼른 나가!” “잠깐만요, 이 건물의...
"마리안, 너 정말 시장에 가는 거 맞냐?" "맞아요. 아저씨 저 한두 번 본 것도 아닌데 의심하시긴~아빠가 시장 가서 포도주를 사 오라고 하셨어요 돈도 주셨는걸요 여기 보세요!" 거짓말이다. 그 작자가 나한테 돈을 줄 리가 없지. 엄마가 기특하다고 한 푼 두 푼 준 레제를 자그마치 2년을 모았다. 혹여 들켜서 뺏길까 봐 땅에 묻어놓고 나눠서 숨겨놓고 주기...
같이 영화 보기로 했는데 횡단보도 건너편에 다른 사람보다 머리 하나는 우뚝 솟아있는 정우성... 세상 지루한 사람처럼 무표정으로 서있는 정우성... 주변에서 모델인가...? 연예인...? 하고 수군거리는데 신경도 안 쓰는 정우성... 그거 보고 산왕 최고 미남 맞네.... 생각하면서 신호 바뀌는거 기다리는 이명헌... 근데 눈 마주치자마자 표정 확 풀리더니...
싸우다 머리칼 뜯기고(?) 신천지기까지 다 써가면서 호가명도 잃고 제대로 궁지에 몰린 장일소의 마지막 * 청명이가 말하는 빚은 청진의 유해를 수습할 때 청명이와 오검을 보내주었던 것을 말합니다. 소중한 인연과의 이별의 순간은 지켜주는 셈이죠 머리 하나 짧아졌다고 모든 걸 시작하기 이전으로 돌아간 기분이구나. ·····나는 정말 허황된 꿈을 꾸었던 것이냐. ...
9년차 커플의 현주소 6 물씬 풍겨오는 봄 내음. 환기를 시킨다고 창문을 열어두었더니 산들바람이 불어왔다. 겨울이 가고 봄이 왔나 보다. 코트와 두꺼운 패딩을 옷장에 넣어두고 얇은 겉옷을 입었으니. “……” 언젠가부터 계절을 온전히 느낄 새가 없어졌다. 그저 빠르게 변하는 현대사회에서 적응하기 바빴달까. 대학생 땐 봄엔 벚꽃 구경 가고, 여름엔 물놀이 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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