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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 마이너한 취향일 수도 있는데 전 가끔 벨라 아버지를 벨라 자리에 넣어서 트왈라잇을 상상한답니닼ㅋㅋㅋㅋㅋ 아닌 밤중에 혼자 뉴문보고 뻐렁차서 쓰는 썰 모음... 음슴체 주의 1. 너네는 내 딸 친구/친구 아들임 벨라 아버지한테 큰 고민이 하나 있었으니... 그건 언제부터인가 자꾸 친구 아들내미하고 딸내미 친구하고 부담스러울 정도로 다가온다는 것. 처음에는...
프라스킵을 생각하며 썼으나 커플링 느낌 거의 없습니다. 음, 프라스킵으로 보면 프라스킵 같기도 하네요. 킹스맨 안 보셨어도 상관없습니다. 약간의 분위기와 배경만 참고해서 따왔습니다. 배경은 킹스맨 보신 분이시라면 알 수 있는 마지막 시험 전. 킹스맨 삭제씬인 식사 매너도 넣었으면 좋았을까,란 생각이 다 쓰고 드네요. 앤틱하고 고풍스럽게 꾸며진 사무실 안, ...
아, 흩날리는 낙엽들. 색색의 바람 아래서 유난히 눈에 띄던 네 검은 눈. 두꺼운 코트와 붉은 콧잔등. 껌벅이는 주홍빛 가로등. 못 할 것이라도 하는 둥 어둠 아래서 맞닿은 손바닥과 느릿한 발걸음. 그 모든 것이 기꺼우면서도 심장이 튀어나올듯 쿡쿡 찔러대어 웃음을 터트렸던 가을밤⋯ 컴컴한 길바닥 위로 내딛는 두 그림자. 후닥닥 도망 대는 길고양이와 바닥에 ...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작은 청첩장에는 많은 내용이 담겨있지 않았다. 결혼식 날짜, 신랑과 신부의 이름, 결혼식 장소. 그 많지 않은 글씨를 은영은 도저히 받아들일 수 없어 멍하니 앉아 몇 번이고 다시 읽었다. 은하가 결혼한다. 너의 결혼식 언제부터 은하를 좋아하게 되었는지는 기억도 나지 않는다. 그냥 어느 순간 모든 사물에, 모든 날에 그 애가 스며들어 머릿...
아무도 보지 않을 지도 모르지만 혹여나 이 글을 보시는 저와 같으신 분들은 이런 사람도 있구나, 혹은 나만 이런 게 아니구나하는 생각을 하며 작은 위로라도 받아가셨으면 합니다.
<오후 3시의 펌킨타르트> w.망고젤리 20210814 <도화영홍> w.Cleef 20210911 <독이 든 스프> w.泥紳士 20211022 <공무원야> w.요한 20211106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안녕하세요, 같세에 넘나 진심이라서 같세 완결 내고는 소비러될 것 같은 th입니다. 포타에 이렇게 구구절절하게 쓰는 분들 없으신 것 같은데ㅠㅠㅋㅋㅋ 최근 제가 이 나이엨ㅋㅋㅋ 마음에도 없는 소리를 해놓고 '아, 아무리 좋은 말이라고 해도 괜스레 지어내서 말 할 필요 없는 거구나, 괜히 내 마음만 상했네.'란 깨달음을 얻고 잠못든 적이 있었고 더 근래에는 '...
* 창작된 허구의 이야기입니다. ‘좋다는 거야, 싫다는 거야.’ 앞자리가 3으로 바뀌었지만 여전히 연애는 어렵다. “어떻게 생각해, 토토?” 구웨이는 아무 생각 없어 보이는 거북이를 향해 물었다. 선을 보라는 부모님 등쌀에 못 이겨 2년 전쯤 데려온 거북이었다. 자기 거북이와 평생 살겠다며. 속 한 번 썩이지 않고 곱게 키운 아들이 결혼 앞에서 속을 썩일 ...
1. 스트리머가 하는거 보고 관심 생겨서 피시방에서 한 번 해봤는데 너무 내 취향이라 빠져들었어요. 사실 예전부터 이름은 많이 들어왔지만 직접 해보기까진 오랜 시간이 걸려서 쉬프팅 타이즈 시즌에 입덕했습니다 2. 아이큐 3. 안야 오사 카타리나 얀코비치 4. 통계 찾아보니까 제일 많이 쓴 오퍼는 아이큐와 발키리네요. 근데 현재는 공격은 거의 오사만 하고 방...
-연하 동혁이 ㅋㅋㅋㅋㅋㅋㅋㅋ 이동혁 완전 속은거 같은데?? 띵동-띵동- 엥 누구지? 택배 시킨거 없는데.. 생각하며 문을 연 순간 헐 동혁아 너 여기서 뭐해!! ..누군줄 알고 문을 이렇게 벌컥 열어... 하.. 가던 길을 그대로 뛰어 온 듯 숨이 차 말도 제대로 못하는 동혁을 보니 안쓰러우면서도 너무 웃긴 여주. 여기까지 뛰어온거야? (웃참) ...누나...
친애하는 나의 벗, 유디트 샤이어 웬즈에게. 당신과 마지막으로 편지를 주고받은 후 어느덧 1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습니다. 기억하건대 전일 당신은 새로 발견된 마수를 연구하고자 먼 길을 떠나셨었죠. 한동안 연락이 없어 걱정에 밤잠을 설쳤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얼마 전 우리의 친구이자 당신의 부군인 브래들리 웬즈 백작에게서 당신이 돌아왔다는 소식을 전해 들었습...
아니야, 정국아... 그게 아니라...... 그러니까......... 나는 그 자리에 얼어붙었고, 정국이는 처음 병원 비상계단에서 만났던 그 날처럼 등을 돌려 계단을 다시 올라갔으며, 선배는 유감이라는 표정으로 가볍게 어깨를 으쓱였다. .... 그냥, 그것뿐이었다. * "하.. 당신이란 사람, 진짜 철두철미하다..." "... 여기까지도 모두 다 계획된 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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