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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틀에 올라앉아 곰방대를 물고 자신에게 시선을 던지지도 주지도 않는 이유는 알고 있는 호루스는 아무런 말을 하지 않은 채 묵묵히 쳐다보고 있었다.이유를 너무나 잘 알고 있는 자신의 처지에 조금은 조소를 보내며 창가로 시선을 잠시 보냈을 때였다.잠깐 찰나의 순간 세트의 붉은 눈을 본듯한 기분에 호루스는 고개를 갸웃했다.그가 정이 많은 신이라는 것은 잘 알고 ...
이제는 제노의 전 애인이 된 A 씨가 무얼 하는 사람인지는 도무지 알 길이 없었다. 장례식이 있기 전 자주 털어 놓던 제노의 고민의 이 할은 애인이 바빠 만날 일이 적다는 것이었으며 팔 할은 이상할 정도로 애인은 자신의 정체를 함구한다는 것이었다. 꽤 오랫동안 A 씨의 애인을 자처했던 이제노도 모르는 정체를 재민이라고 알까? 비록 이름도 몰라 그저 A 씨라...
* 그가 만년필을 들면, 사각거리는 소리가 조용하게 울렸다. 첫 글자를 시작하는 소리에는 그가 보내온 세월이 담겼고, 써내려가는 소리에는 그의 잔잔한 성격이 담겨나왔다. 마지막 온점을 찍는 소리에는 그가 담아왔던 감정이 담겨졌다. 그는 자신을 이 노트에 찬찬히 담았다. < 9월 21일의 흔적 > 잔잔한 바람이 스쳐지나갔다. 서서히 차가워지는 것을...
암연; 흐리고 어두움 눈을 뜨나, 감으나 보이는 것은 한결같은 어둠 뿐이다. 검은방에 들어 앉은지도 퍽 오래되었다. 여기서는 그 어떤 것도 할 수가 없다. 아마도 네가 그러기를 원하기 때문일테다. 억울함과 이해할 수 없음에 원망부터 하고야 만다. 멍청이…. 네가 그런다고 그 사람이 너를 알아줄 것 같아? 힘들었지, 고생 많았다. 너를 보듬어줄 것 같았어? ...
사람이 호랑이로 둔갑할 수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세진을 혼란에 빠뜨리기 충분했다. 거기다 설상가상으로... '나를 데려가겠다니.' 어안이 벙벙해 말을 꺼낸 쪽을 바라보았다. 자신을 유빈이라 소개한 이 자는 이 상황을 즐기는 것처럼 보였다. 그 후 쏟아지는 세진의 엄청난 눈총에도 즐겁다는 듯 건성으로 대답했기 때문이다. 적어도 자신에게는 심각한 상황임에도 불...
“뭐? 미쳤어? 싫어. 안 해.” “너 지금 주님 은총 아래 있는 애가 그런 험한 말을 쓰는 거니? 형 마음이 찢어질,” “뭐래. 아, 비켜. 나 가야 해.” 없는 시간 쪼개서 집에 들어왔더니 순 이상한 말만 하는 눈앞 사람을 밀어내보지만 끝까지 질척하게 들러붙는다. “야 한치원.” “예, 최준호 신부님.” “김 신부님도 눈치 장난 아니고, 너 그, 도현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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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구 설정은 불가능하고 볼 때마다 직접 바꿔서 봐야 하네... 난... 까만 바탕에 흰 글씨가 조은데...
#1 * 배우AU 카게야마는 매니저를 따라 대기실로 들어갔다. 전날 새벽까지 이어졌던 화보 촬영의 여파로 카게야마는 피곤함이 가득 찬 상태였다. 카게야마는 대기실에 배치되어있는 소파에 널브러졌다. 매니저는 카게야마가 잠에 들까 싶어 가방 안에서 요구르트를 꺼내 내밀었다. 카게야마는 얼굴을 소파에 놓인 쿠션에 파묻은체 매니저가 건네는 요구르트를 한 손으로 받...
차가운 눈바람을 맞으며 어두운 골목길을 걷고 있던 때였다. 조금이라도 바람이 몸 속에 스며드는걸 피하기 위해서 몸을 움츠렸을 때, 몇 블럭 떨어진 쓰레기통에서 검은 물체가 툭 튀어나왔다. 할은 걸음을 멈추고 검은 물체를 바라보았다."오, 고양이다."도둑 고양이는 먹이를 찾기 위해 쓰레기통을 뒤지다 사람의 기척을 느끼고서 튀어나온 모양이었다. 가만히 서서 쳐...
https://youtu.be/M7ZNnLIYLDQ 나처럼 그대도 알고 있었군요, 꿈이라는 걸. /박정현, 꿈에 "이제... 쉬어도 되겠지." 그는 안도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한숨을 내쉬었다. 류태현이 외치는 소리, 어디선가 새어나오는 가스 소리, 전부 멀어져갔다. 괜찮을 것이다. 자신이 없어도. 옅은 미소가 떠올랐다. 그렇지 않는대도 이미 늦었다. 그는 선...
2010년 2월에 냈던 원고를 재록용으로 2015년 1월에 전체 다시 그림. 고어 및 유혈표현 주의 *연성물 버리는 책 1권과 내용이 같습니다. 참고 부탁드립니다. 전체 원고 36p중 샘플분 16p / 유료분 20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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