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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의 최북단, 극동의 땅은 사람이 살기에는 남쪽과는 다른 의미로 척박한 곳이었다. 개발되지 않은 땅이 많은 것은 똑같았지만, 남쪽의 땅과 달리 최북단의 땅은 인간이 발을 딛는 것을 허락조차 하지 않았다. 한때는 세계의 정복자였고 마왕이라 불리던 마법사의 성은 그런 황량한 땅에 자리했다. 한유리는 문득 이런 땅에도 사람이 살고 있다는 것이 놀랍다고 생각하며...
지인분의 리퀘에서 제 해석을 더한 빙추만화 입니다 후원x 재밌게 봐주시면 감사합니다 :)
먼저, 고단한 훈련과 엄격한 선발 과정을 거쳐 이곳 경호처에서 들어와 한 식구가 된 신입 경호 인원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건넵니다. 다음은 18년 전 처음 작성되기 시작하여 현재까지 이어지는 청와대 경호처 신입 인원들을 위한 매뉴얼입니다. 본 지침서는 비록 비공식이오나, 여러 고위 임원을 비롯하여 경호부장의 허가와 검토를 받아 내려져 오는 중대 사안이므로 이...
상담을 하면서 벌어질 수 있는 제일 끔찍한일은 상담사에게 호감을 가지는 일이라고 생각한다. 이성적인 호감이 아니더라도 그냥 인간의 정같은것. 상담사들은 내담자와 적당한 거리를 두는 방법을 필경 배우겠지? 불행히도 내담자인 나는 그 방법을 배우지 못했다. 상담사를 인간으로써 좋아하고 싶지 않다. 그냥 초연해지고 냉담히 감정쓰레기통 대하듯 할 수 있었음 좋겠다...
비가 많이 오네, 조심해. 비는 밤새 내렸다. 겨울비치고는 퍽 요란했던 탓에 민호는 잠을 설쳤다. 눈이 떠진 것은 계획했던 기상 시간보다 약 삼십 분 정도 이른 때였다. 다시 잠을 청하기에는 부족하고, 몸을 일으키기에는 아쉬운 시간이었으니 그저 누워만 있는 것이 최대한의 타협점이었다. 밤새 창을 두드리던 거센 바람은 지쳐 물러난 모양인지 이제는 빗방울만 힘...
항상 망상만 했는데 그리면서 재밌었다 ... 😊 - https://posty.pe/s69915f 시리즈로 만들어서 모아두었습니다. 그저 모아보기 편하시라고 만든 시리즈라 결제용을
인간이 되면 이 텅 빈 것을 채울 수 있을까. 절벽에 위태롭게 서서 바위에 부서지는 새하얀 거품을 바라보던 그녀는 한 걸음, 앞으로 나아갔다. 죽을 생각은 아니었다. 어차피 자연에 의해선 죽을 수도 없었다. 그저, 차가운 바람을 더 가까이서 맞이하고 싶었을 뿐이다. "그, 그러지 마시오!" 그랬는데. 어디서 튀어나왔는지 모를 한 사내가 다급히 외치며 급히 ...
*드림주 성격 부여 있음. 똘추비언임 *시점은 벽 99년. 후없선 이후 시점에 가깝습니다. 벽은 무너지지 않았습니다. 엘빈은 아직 단장이 아닙니다. 마지막으로 거인을 포획한 지 오래 되었습니다. *호칭 '(-)' 보다 '모브' 호칭의 네임리스 드림이 좋으시다면 이쪽 -> https://posty.pe/bt0tn8 "(-)~, 어제 실험의 정리는?" "...
Model & Edit 웰 Photo 이시유미 Supporter 참매실 Twitter M @well__31 P @Isiumi
1. “좋아해요.” “어?” 시호는 불쑥 눈 앞에 내밀어진 정성스레 포장된 보라색 튤립 한 송이를 바라보며 어떤 반응을 보여야 할지 갈피를 잡지 못하고선 눈을 깜빡였다. 남도일. 오늘 처음보는 남학생의 하복 셔츠에는 그의 이름이 수놓아진 노란 명찰이 달려있었다. 하늘색, 노란색, 흰색의 순서대로 명찰의 색을 달리 해두어 학년을 구분할 수 있었기에 시호는 남...
내가 초딩이었을 때 동방신기가 데뷔를 했지만 어렸을 때부터 비주류였는지 뭔가 항상 느렸는지 나는 그들의 인기를 실감하지 못했다. 하루만 니방의 침대가 되고 싶다는 가사의 매력을 알지 못하다가 불행하게도 고딩 때 그야말로 덕통사고가 났다. 기나긴 일본 활동을 끝내고 4집으로 돌아온 그들은 감수성 예민한 고딩의 심장을 다 뿌셔놓았고 그 중에서도 난 윤재에게 빠...
키워드, 보고 싶은 장면 : 재호를 사랑하는 모브, 꿈에 나타난 재호, 놀라면서 잠에서 깨는 모브 D타입 (글), 3000자 (총 3088자) 내가 너를 처음 봤던 건 대학교 신입생 MT 날이었다. 올해는 또 어떤 신입생들이 있나, 살펴보던 중에 너를 발견했었다. 짙은 녹색의 깔끔한 숏컷, 연보라색 후드티에 짙은 청바지, 그 위에 가디건이라 할만한 얇은 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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