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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하는 인물, 단체, 장소는 모두 실제와 다르며, 작품 위한 설정임을 말씀드립니다. Blending. "전부 내린 거 맞지?" "네, 혹시 빠진 건 제가 이따가 챙겨오면 되니까 없는 거 있으면 연락 주세요." 처음 하는 박람회가 신기한지 남준은 주변을 연신 두리번거린다. 윤기도 저런 때가 있었더랬다. 첫 해에 너댓군데를 다녀 온 뒤로 이젠 더 이상 재미가...
에슾:요즘따라서 마들에슾을 자주 하시나 봅니다? 라떼:너희들이 내 앞에서까지 연애짓 하고 다니는데 마들에슾 쓰고 남았지. 에슾:성인 관람물도 있습니까? 라떼:할려고 했는데 오늘따라 렉이 엄청 걸려서 일단은 임시저장글로 이동했지. 에슾:아니 왜 렉이 걸린다는 말입니까?! 라떼:다른 앱들도 그렇다고! 내가 하기 싫어서 안 하는 줄 아니?! 마들렌:여기서 뭐하나...
*월려무 시점의 혁과 아로는 산나비 시점에서 아주 먼 과거의 사람들입니다. 전생? 별개의 캐릭터라고 생각해주시고 산나비 시점의 이 둘의 관계는 잠시 리셋해주세요. [BL] 산나비 - 여름 #9 : 연회(2) 끝머리 부분에서... "아 맞다. 아로야. 역시 우리는 맺어질 운명이었나 보다." "뭐... 뭐가 말이옵니까?" "어제 네가 추었던 그 달의 여신과 관...
술에 취해 밥상에서 곯아떨어진 도혁과 달리, 생각이 많았던 애런은 결국 날밤을 하얗게 지새웠다. 동쪽 하늘에 떠오른 해가 커튼도 치지 않은 창문 너머로 빛을 따갑게 쪼일 무렵, 도혁이 몸을 꼼지락거리며 깨어날 기미를 보였다.
[View: 공기준] 막 운형 선배에게 연락하려 할 때, 돈을 보냈다는 어머니의 문자가 도착했다. 뱅킹 애플리케이션으로 통장 명세를 확인해 보니 아버지 이름으로 500만원이 송금되어 있었다. 그 숫자를 보자마자 미주에게 전화를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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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언택트 유니버시티 12 무슨 생각으로 달려왔는지도 모르겠다. 머리가 시킨 일이 아니라 두 다리가 저절로 움직였다. 전에 한 번 와 본 길이라고 그새 길을 외웠는지 아파트 단지 안으로 익숙하게 뛰어 들어갔다. 한쪽 손으로는 핸드폰을 들어 승호에게 전화를 걸었고, 다른 손은 무릎에 올려 곧 쓰러질 듯한 몸을 지탱하며 숨을 골았다. 받아라, 제발 받아라. 받아서...
아직 본격적인 주말이 아니어서인지 한가한 터미널 안. 대합실 한켠에 한숨소리가 번갈아가며 들려왔다. 결국 역할을 따내는데 실패한 성태와 결국 이룬거 하나 없이 고향으로 돌아가는 재호가 한숨의 주인공들이었다. 성태가 짜증난다는듯 신경질적으로 머리를 털었다. "아니 내가 그렇게 밋밋해보여? 째호야. 나 좀 봐바. 내가 그렇게 개성이 없어?" "뭐 감독이 따로 ...
※알림※ -키워드: BL,서양판타지, 다정공, 먼치킨, 미인수, 귀족수, M수, 소드마스터공, 소드마스터수 -2014년에 시작한 글입니다. 비윤리적,성차별적인 내용이 있어서 이후 수정하려고 하니 상당한 분량을 뜯어내야 해서 약간의 수정만 거치고 올립니다. 감안하고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차후 내용이 수정 될 수 있습니다.-자보드립, 합의없는 성관계, 창녀...
소장본 ⌜Happily Ever After⌟ 수록글이며, 기존 글 교정 작업 후 재발행되었습니다. 민호와 기범의 첫 만남은 심심하면 따라오라던 과동기 재민을 따라 아무 생각 없이 갔던 동아리방에서였다. 몇 년이나 됐는지 모를 낡고 추레한 소파 위에 길게 뻗어 누워 자고 있는 민호를 보고 기범은 생각했다. 존나 기네…. 한마디로 별 볼 일 없던 첫 만남이라고...
성인 거는 기준을 모르겠어서 일단 걸기는 했는데..거의 아무것도 없지롱 - 요즘 들어 네가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이었는지 잊곤 한다. 너는 중요한 이야기들을 항상 남의 입을 빌려서 듣게 만들고, 그에 반발하면 남의 이야기를 왜 파고드냐는 식으로 선을 긋고는 했다. 그어진 선을 감히 넘어갈 생각도 못 하고 속절없이 괴로워하고 있으면 네가 다시금 선을 넘어 오는...
[오늘 시간 되면 작업실 올래? 영화보자.] 침대에 누워 핸드폰으로 게임을 하며 무료한 시간을 보내고 있던 시현은 지찬에게서 도착한 문자 하나에 침대에서 벌떡 일어나 욕실로 향했다. 차가운 물로 샤워를 하고 욕실에서 나온 시현은 옷장 앞에 서서 무슨 옷을 입을까 한참동안이나 고민했다. 그 모습이 마치 썸을 타는 여자애와 만날 때의 제 모습 같아서 괜히 민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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