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연담 “거짓말, 너 지금 왜 자꾸 거짓말 하냐.” 네가 뭘 안다고 입을 놀리는 건지 저 주둥이를 꽉 잡아야 했는데. 늦은 후회를 하며 괜히 발끝에 놓여있는 돌만 힘껏 발로 차버리고 풀썩 주저앉았다. 에잇, 나쁜 자식. 자기가 뭘 안다고. 나에 대해 알고 있는 건 없으면서 자꾸 다 안다는 말에 괜히 마음만 약해진다. 이러지 않기로 했잖아, 흔들리면 안 돼....
비행코드 ECC-1211 오늘의 첫 번째 비행에 탑승할 준비는 모두 끝났다. 소문으로만 들어왔던 고대 비행기 탑승장을 눈으로 확인했을 때 그 공간은 무거웠고 암흑이었다. 겉옷에 부착된 자동조명기가 없었다면 두 걸음 앞을 내다보기도 어려운 상황이었다. 머리카락이 빠르게 흩날리며 눈을 찔러와 시야가 흐려졌다. 어디선가 조금씩 새어들어오는 ‘바람’이라는 것. 이...
현대 사회에서 시간은 돈이다. 그건 찬반을 논할 문제가 아니라 지엄한 사실이다. 자본주의, 물질주의적 사회에서 시간은 곧 노력이며 상품이고, 우리는 우리의 시간을 돈이라는 물물교환을 편리하게 만들기 위해 고안된 이 가볍되 무거운 물건과 바꿔 먹는다. 최저시급 1만 원도 안 되는 시대. 사회는 우리의 시간에 값을 매기고, 우리는 그걸 사회로 넘긴다. 나는 시...
"세비, 좀 어때?" "머플러가 살짝 찌그러졌고, 헤드라이트가 깨진 거 외엔 멀쩡하네. 헤드라이트는 내 것 여분 있으니 그걸로 교체해줄게." "미안해. 요금은 얼마든지 청구해도 좋아." "됐어, 어차피 내 것 튜닝하고 남은 거라 괜찮아." 농장에서 바이크를 살핀 내가 답하자 그녀가 얕은 한숨과 담배를 꺼내 들었어. 나는 정비용 장갑을 손에서 빼며 담배를 물...
커미션으로 쓴 글인데 공개 요청을 받아 게시합니다 감사합니다! - 지나온 날을 되새기다 보면 긴 후회가 되어 잠들지 못하는 밤이 누구에게나 존재하는 법이다. 휴베르트는 그 빈도와 횟수가 유별나게 많은 편이었다. 최선을 바라면 항상 대가도 커지는 법이다. 형성된 전선을 지도에 나타낸 표식들을 살피는 참모역은 가장 비관적인 전망을 내놓는 데 재능이 있었다. “...
승관. 항상 열렬하며 승부욕이 강한 남자애. 한솔에게 승관이란 이게 다였다. 승관과 같은 반이었던 한솔은 조용하고 침착한, 그리고 음악을 좋아하는, 마치 한 장르의 아티스트 같은 면모를 보여줬다.한솔과 승관은 같은 반임에도, 전혀 다른 두 성격 때문인지, 말을 섞어본 게 한 학기가 지났음에도 불구하고 두 사람이 사적으로 말을 섞어본 건 열 손가락 안에 꼽는...
죽어? 내가 죽어, 말도 안 된다. 살아야 한다. 살아야 한다. 아니, 산다는 기본적인 사실에 그는 왜 해야 한다는 말을 붙이는가? 암. 이 나이에, 암. 그에게는 너무나 멀었던 단어가 이제 그의 몸 속에서 자란다. 그것은 그의 머리로 넘어온다. 암, 암이- 그의 폐와 그의 뇌를 옭아맨다. 죽음을 받아들이는 데에는 단계가 없다. 암이 그 단계 사이에서 쉴 ...
이어지는 글 입니다. 아직은 아기판다지만 원래 수인은 훅훅 큰다. 한달 후와 두달 후가 아주 확 달라지는 존재란 말이지? 이 예민하고 귀~하신 아기판다 공주님을 위해서는 이 세명의 사육이로는 많이 부족했다. 아직은 영호 사육이가 혼자 들 수도 있고, 가끔 비행기도 태워주지만 이제 성체 판다가 되어버리면 절대 혼자 들 순 없으니까... 거기다 여주는 판다가 ...
- 아래 결제창은 소장용이며 본 글은 무료글 입니다. 옆집 오빠 정재현 여주는 학생, 재현은 성인. 둘은 어릴 때부터 친한 사이였다. 여주의 부모님이 자주 출장을 가 옆집인 재현이 혼자인 여주를 자연스럽게 챙겨준다. 부모님이 출장 가는 동안 여주는 재현과 집에서 계속 붙어있어 한 번도 보지 못한 매력의 빠지게 됐다. 근데 재현은 여주의 부모님 대신 챙겨주는...
승리는, 뭔가 허전하다는 느낌이 들었다. 거의 집까지 다 와서야 가방이 가벼워졌다는 걸 알게 되었다. 곰곰히 생각했다. 수업이 끝나고 나서다, 뒷자리에 앉은 무영 그리고 도훈과 부딪혔다. 가방이 떨어졌고, 승리는 황급히 공책등을 집어넣었다. 무뚝뚝한 태양과 소심하고 착한 도훈은, 대충 몇 가지 주워주었다. 이 때, 문제의 '그 공책'이 떨어졌던 것 같았다....
EarthMixx 본부장& 비서 "믹스 비서는 언제부터 이렇게 이뻤나?" "본부장님, 저희 이러면 안 되잖아요~" "뭐 어때? 내가 오너인데.." 하며 다가오는 그의 손길을 뿌리치기 힘들다 창문으로 된 유리앞에 다가가고.. 믹스의 안경을 자연스레 빼며 넥타이를 자연스레 푸르는 그의 입에는 미소가 흐른다 어쩔줄 몰라 하는 믹스는 애써 그를 붙잡아보지만...
- 날이 밝은 따뜻한 봄이였다. 여름이 오기 전 선선한 바람이 불지만 그래도 밖에 오래 있으면 더워지는 그런 날씨. 오늘은 체육대회를 하기에 딱 좋은 날이였다. 알람벨이 울리고 별이 눈을 떴다. 노란 눈동자가 일렁였지만 몇초가 지나지 않아 검은 눈동자로 바뀐다. 부스스 거리는 머리를 뒤로 넘기며 알람을 끄고 몸을 일으킨다. 아.. 오늘은 햇빛에 몇시간이나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